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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렇게 씁니다
1장 | 일단 한 줄부터 1-1 | 오늘 있었던 일, 딱 한 줄 1-2 | 지금 기분, 한 줄로 1-3 | 오늘 제일 기억나는 장면 하나 1-4 | 요즘 자꾸 떠오르는 그 생각 1-5 | 요즘 좋아하는 것 하나 2장 | 쓸 말은 이미 내 안에 있습니다 2-1 | 처음 해본 일 하나 2-2 | 오랜만에 다시 해본 일 2-3 | 생각과 달랐던 순간 2-4 | 요즘 새로 알게 된 것 2-5 | 자꾸 마음에 남는 일 3장 | 한 줄 다음에는 무엇을 쓸까 3-1 | 이유 하나 붙이기 3-2 | 장면 하나 더하기 3-3 | 그때의 생각 한 줄 붙이기 3-4 | 전과 후를 비교하기 3-5 | 질문 하나에 답하며 이어가기 4장 | 생활에서 바로 써먹는 글 4-1 | 다녀온 곳, 짧은 후기 4-2 | 써본 물건, 짧은 후기 4-3 | 이 장소를 소개한다면 4-4 | 이 사람을 소개한다면 4-5 | 고마웠던 마음, 짧게 전하기 5장 | 어? 내가 썼네 5-1 | 기억하고 싶은 하루 5-2 | 여행이나 나들이, 그 장면 5-3 | 오늘 나를 웃게 한 일 5-4 | 내가 겪은 작은 시행착오 들려주기 5-5 | 지금의 나, 짧게 쓰기 6장 | 내일도 한 줄 6-1 | 오늘 썼으면, 내일도 한 줄 6-2 | 빼먹은 날은 잊고, 다시 한 줄 6-3 | 생활 속에서 글감 하나 건지기 6-4 | 문득 떠오른 한 줄, 메모해두기 6-5 | 한 줄이 모이면 기록이 됩니다 마지막 | 7일, 다시 한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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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싶어도 첫 문장에서 멈추는 사람이 많습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부터 막막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한 줄, 어느새 한 편》은 처음부터 잘 쓴 글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예문 한 줄을 따라 쓰고, 한 부분을 바꾸고, 거기에 자신의 이야기를 한 줄씩 붙여갑니다. 한 줄이 두세 줄이 되고, 몇 줄이 모여 짧은 후기와 소개글이 되고, 마침내 한 편의 글이 됩니다. 책이 잡아주던 손도 뒤로 갈수록 조금씩 놓아줍니다. 글쓰기 실력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시작하는 경험입니다. 잘 쓰려고 멈추기보다 일단 한 줄을 써보는 것. 이 책은 바로 그 한 줄을 시작하게 만드는 필사형 글쓰기 워크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