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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좋아했던 이유
2. 작은 것들을 그리던 날들 3. 더 잘 그리고 싶었다 4. 비교의 시작 5. 지우는 시간이 길어졌다 6. 선 하나에도 마음이 흔들렸다 7. 끝내지 못한 페이지들 8. 좋아하는데 힘들었다 9. 조금만 더 10. 밤이 길어질수록 11. 마지막 한 장 12. 선 하나가 무너진 날 13. 찢어진 뒤 14. 잠깐 멈추기로 했다 15. 그리지 않는 시간 16. 빛을 다시 봤다 17. 작은 장면들 18. 다시 펜을 들다 19. 삐뚤어진 선도 남겨 두었다 20. 선 밖의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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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밖의 그림』은 완벽함을 추구하다가 좋아하던 것을 잃어버릴 뻔한 한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실수와 불완전함도 작품의 일부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특히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 비교, 슬럼프를 현실적으로 표현하여 초등학생과 중학생 독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다. 잔잔한 문장과 따뜻한 삽화가 어우러져 예술을 다시 즐기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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