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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4가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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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네 가지 말의 놀라운 힘
1장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네 가지 말
2장 치유하는 힘을 지닌 말
3장 관계의 완성
4장 거듭나기

2부 용서
5장 소중한 사람들은 우리 안에 영원히 살아있다
6장 고통의 사슬 끊기
7장 용서, 그 마음의 경제학
8장 이 세상에 용서받지 못할 사람은 없다
9장 가장 어려운 용서는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것
10장 불치병을 안고 산다는 것

3부 감사
11장 기쁨을 나누는 감사
12장 뜻밖의 은총, 재결합
13장 가족을 움직이는 힘, 감사

4부 사랑
14장 자기 방식대로 표현하는 네 가지 말
15장 조건 없는 사랑
16장 날마다 생애 첫날 또는 마지막 날처럼 살아가기
17장 사랑으로 엮인 삶들

5부 작별 인사
18장 남김없이 모두 말하기
19장 신비한 마력을 지닌 작별 인사
20장 평생 남을 선물
21장 우리의 삶을 축하합시다

저자 소개 1

아이라 바이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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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한마디
스스로 뒤집어쓴 ‘자기’라는 껍데기를 깨고 참된 자신에게 솔직해지면, 병에 걸려 죽음이 자기 앞에 바짝 다가와 있을 때도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되리라. “우리는 죽어가면서 새로 태어난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Ira Byock

40년 넘게 호스피스 활동에 헌신하고 있는 세계적인 완화의료 전문가이자 저술가이며 말기의료의 개선을 주장하는 활동가다. 콜로라도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생명을 살리고 싶어 동 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응급의학을 공부했다. 현재 아이비리그 명문인 다트머스 가이젤의대 가정의학과 교수이자, 프로비던스의료회 산하 인도적간호협회 최고의료경영자로 재직하며 환자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과 인간관계, 사회생활을 아우르는 전인적인 간호를 펼치고 그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1990년대 출범한 미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의 발기인이자 회장을 지냈다. 1996년부터 200
40년 넘게 호스피스 활동에 헌신하고 있는 세계적인 완화의료 전문가이자 저술가이며 말기의료의 개선을 주장하는 활동가다. 콜로라도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생명을 살리고 싶어 동 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응급의학을 공부했다. 현재 아이비리그 명문인 다트머스 가이젤의대 가정의학과 교수이자, 프로비던스의료회 산하 인도적간호협회 최고의료경영자로 재직하며 환자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과 인간관계, 사회생활을 아우르는 전인적인 간호를 펼치고 그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1990년대 출범한 미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의 발기인이자 회장을 지냈다. 1996년부터 2006년까지 로버트우드존슨재단에서 지원하는 말기의료개선 프로그램을 통솔했다. 2003년부터 2013년 7월까지 뉴햄프셔주 레버넌에 소재한 다트머스히치콕메디컬센터에서 완화의료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오랜 연구와 저술활동으로 중증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미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로부터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품위 있는 죽음의 조건Dying Well』, 『최고의 간호The Best Care Possible』가 있으며, 『최고의 간호』는 [월스트리트저널], [이코노미스트] 등의 호평 속에 ‘더 나은 삶을 위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특히 『오늘이 가기 전에 해야 하는 말』은 독자들의 찬사 속에 10주년 기념판이 출간되었다. 각종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해 완화의료의 의미와 그 필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역자 : 곽명단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 잘하는 사람의 시간관리』『나는 내가 아니다-프란츠 파농 평전』『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완전한 행복』『빵의 역사』 등 다양한 책을 옮겼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38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102296

책 속으로

우리에게는 저마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본능이 있다. 그런 만큼 인간관계의 상처를 치유하고 타인과 하나가 되려는 마음이 간절하다. 다행히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솔하면서도 사려 깊은 말들은 상처를 아물게 하고 사람들이 화합하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내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많은 사람이 가장 큰 위안을 준다고 믿는 기도나 찬송의 힘이 아니다. 신의 힘을 빌리는 것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네 가지 말을 하는 것이 보다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또한 이 말들은 너무나 손쉽게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으며, 개인의 말이지만 세계의 남녀노소 모두에게 보편적인 힘을 발휘한다.
나는 이런 말들이 무기력과 절망의 나락에 빠져 있던 사람들을 건져내는 것을 수없이 보았다. 네 가지 말이 용기를 북돋워주고, 새로운 믿음을 싹틔우며, 무엇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희망의 불꽃을 지펴주었던 것이다. 이 네 가지 말은 서로 아주 밀접한 사이임을 긍정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사려 깊은 말을 주고받음으로써, 우리의 공동체 정신, 인간다움, 저마다 타고난 개성을 고양할 수 있다.

--- p.31

자기개발에 관한 책들 가운데 더러는 ‘상호의존’을 병리현상으로 진단하는 책들이 있다. 병적이고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심화시키는 참으로 불건전한 관계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말하는 ‘상호의존’은 그런 것이 아니다.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사는 것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이며 필요한 일이다. 건전한 상호의존은 부부, 부모자식, 가까운 친구들끼리 사랑하는 관계를 이어가는 데 크나큰 도움을 준다.

--- p.119

스스로 뒤집어쓴 ‘자기’라는 껍데기를 깨고 참된 자신에게 솔직해지면, 병에 걸려 죽음이 자기 앞에 바짝 다가와 있을 때도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되리라. “우리는 죽어가면서 새로 태어난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바로 이런 일이 가브리엘과 그 부모에게서 자연스럽게 일어났다. 나는 죽어가는 사람을 둔 가족에게서 종종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죽음 앞에서 기적처럼 강렬한 기쁨을 느끼며 서로의 사랑을 축하했다. 우리 역시 할 수 있는 일이다.
순간순간 모든 삶은 완전하다. 우리가 얼마나 살지 또는 언제 죽을지 알려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 삶을 가장 잘 사는 길은 하루하루를 최대한 충실하게 사는 것이다. 그 하루가 마치 삶의 첫날 또는 마지막 날인 것처럼 말이다. 그러면 매순간을 완벽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 pp.19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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