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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네 가지 말의 놀라운 힘
1장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네 가지 말 2장 치유하는 힘을 지닌 말 3장 관계의 완성 4장 거듭나기 2부 용서 5장 소중한 사람들은 우리 안에 영원히 살아있다 6장 고통의 사슬 끊기 7장 용서, 그 마음의 경제학 8장 이 세상에 용서받지 못할 사람은 없다 9장 가장 어려운 용서는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것 10장 불치병을 안고 산다는 것 3부 감사 11장 기쁨을 나누는 감사 12장 뜻밖의 은총, 재결합 13장 가족을 움직이는 힘, 감사 4부 사랑 14장 자기 방식대로 표현하는 네 가지 말 15장 조건 없는 사랑 16장 날마다 생애 첫날 또는 마지막 날처럼 살아가기 17장 사랑으로 엮인 삶들 5부 작별 인사 18장 남김없이 모두 말하기 19장 신비한 마력을 지닌 작별 인사 20장 평생 남을 선물 21장 우리의 삶을 축하합시다 |
Ira By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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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저마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본능이 있다. 그런 만큼 인간관계의 상처를 치유하고 타인과 하나가 되려는 마음이 간절하다. 다행히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솔하면서도 사려 깊은 말들은 상처를 아물게 하고 사람들이 화합하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내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많은 사람이 가장 큰 위안을 준다고 믿는 기도나 찬송의 힘이 아니다. 신의 힘을 빌리는 것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네 가지 말을 하는 것이 보다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또한 이 말들은 너무나 손쉽게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으며, 개인의 말이지만 세계의 남녀노소 모두에게 보편적인 힘을 발휘한다.
나는 이런 말들이 무기력과 절망의 나락에 빠져 있던 사람들을 건져내는 것을 수없이 보았다. 네 가지 말이 용기를 북돋워주고, 새로운 믿음을 싹틔우며, 무엇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희망의 불꽃을 지펴주었던 것이다. 이 네 가지 말은 서로 아주 밀접한 사이임을 긍정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사려 깊은 말을 주고받음으로써, 우리의 공동체 정신, 인간다움, 저마다 타고난 개성을 고양할 수 있다. --- p.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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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에 관한 책들 가운데 더러는 ‘상호의존’을 병리현상으로 진단하는 책들이 있다. 병적이고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심화시키는 참으로 불건전한 관계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말하는 ‘상호의존’은 그런 것이 아니다.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사는 것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이며 필요한 일이다. 건전한 상호의존은 부부, 부모자식, 가까운 친구들끼리 사랑하는 관계를 이어가는 데 크나큰 도움을 준다.
--- p.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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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뒤집어쓴 ‘자기’라는 껍데기를 깨고 참된 자신에게 솔직해지면, 병에 걸려 죽음이 자기 앞에 바짝 다가와 있을 때도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되리라. “우리는 죽어가면서 새로 태어난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바로 이런 일이 가브리엘과 그 부모에게서 자연스럽게 일어났다. 나는 죽어가는 사람을 둔 가족에게서 종종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죽음 앞에서 기적처럼 강렬한 기쁨을 느끼며 서로의 사랑을 축하했다. 우리 역시 할 수 있는 일이다. 순간순간 모든 삶은 완전하다. 우리가 얼마나 살지 또는 언제 죽을지 알려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 삶을 가장 잘 사는 길은 하루하루를 최대한 충실하게 사는 것이다. 그 하루가 마치 삶의 첫날 또는 마지막 날인 것처럼 말이다. 그러면 매순간을 완벽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 pp.198-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