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앙리 마티스
프랑스의 북부지방 카토 캉브레지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파리에서 법률 공부를 마치고 법률사무소 서기로 일하지만 곧 그만두고 미술공부를 시작합니다. 미술학교인 에콜 데 보자르와 상징주의 화가 귀스타브 모로에게서 그림을 배우면서 인상주의적 화풍의 그림을 그리며 인상주의 화가들과 교류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후에 세잔의 그림을 보고 새로운 영감을 얻게 된 마티스는 표현방법에 대한 탐구에 끊임없이 열중하였으며 입체파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티스는 사물을 표현하는 데 있어 형태를 단순화시키고 기존 회화에서의 명암효과를 무시하였으며 원색적인 색채를 사용하여 독창적인 작품을 완성하기에 이릅니다. 앙리 마티스는 순수한 색채와 단순한 선을 조화시켜 강렬한 그림을 그린 야수파의 거장으로서 피카소와 더불어 현대미술의 위대한 선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