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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이 책을 읽는 방법
l 이 책의 설계도 l 프롤로그 Part 1. AI 시대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 - Chapter 1. 시대 진단 - 왜 변화가 필요한가? - Chapter 2. 이 시대를 향한 성경적 토대 - Chapter 3. AI 시대,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가? - Chapter 4. AI 시대, 경쟁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 Chapter 5. AI 시대의 해답, 이글아이경영 - Chapter 6. 삶과 경영을 이끄는 7가지 질문 Part 2. 본질가치경영 - Chapter 1. AI 시대, 왜 본질가치경영인가? - Chapter 2. 본질가치경영의 성경적 토대 - 창조에서 발견한 본질 - Chapter 3. 정체성 (Being) - Chapter 4. 삶의 본질 (Living) - Chapter 5. 인생은 어떤 가치를 만들며 살아가는가? - Chapter 6. 본질가치경영의 마무리 Part 3. 연결지성경영 - Chapter 1. AI시대, 왜 연결지성경영인가? - Chapter 2. 연결지성경영의 성경적 토대 - Chapter3. 경영의 본질 (Doing) - Chapter 4. 회사란 무엇을 하는 곳인가 - 연결이 일어나는 공동체 - Chapter 5. 연결지성경영이란 무엇인가? - Chapter 6. 연결지성경영의 마무리 - Chapter 7. 연결지성경영의 적용과 사례 Part 4. 영적지혜경영 - Chapter 1. 삶과 경영의 주관자는 누구인가? - Chapter 2. 왜 영적지혜경영의 기준이 사도신경인가? - Chapter 3. 영적지혜경영이란? - Chapter 4. 신앙의 본질이 어떻게 경영이 되는가? - Chapter 5. 영적지혜경영의 작동원리 - Chapter 6 영적지혜경영이 내면화될 때 일어나는 변화 - Chapter 7. 영적지혜경영의 성경적 사례 - Chapter 8. 영적지혜경영의 마무리 l 이글아이 경영의 총정리 l 에필로그 |
이병구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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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AI 시대의 경쟁력은 AI 자체에 있지 않다. 본질을 바로 세우고, 질문으로 능력을 확장하며, 서로 다른 지혜를 연결하고, 분명한 기준으로 분별하여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내는 능력에 있다. 이 네 가지는 서로 떨어져 있지 않다. 본질은 방향을 세우고, 질문은 능력을 확장하며, 연결은 가치를 키우고, 분별은 올바른 선택을 가능하게 한다.
독수리는 가장 높이 나는 새가 아니라, 가장 멀리 보고, 가장 넓게 보고, 가장 본질을 보는 새다. 눈앞의 먹잇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바라보고, 목표물을 향해 가장 적절한 때를 기다렸다가 정확하게 행동한다. AI 시대의 기업도 마찬가지다. 눈앞의 성과만 바라보면 방향을 잃기 쉽다. 변화를 두려워하면 성장은 멈춘다. 기술만 추구하면 사람을 잃고, 성과만 추구하면 본질을 잃게 된다. AI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How)에 관해서는 많은 답을 준다. 그러나 나는 누구인가(Who), 왜 존재하는가(Why),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What)에는 답하지 못한다. 이 물음은 오직 사람만이 답할 수 있고, 그 답이 곧 정체성이다. 정체성이 선 사람은 AI를 도구로 쓰지만, 정체성이 흔들리는 사람은 AI와 환경에 끌려다닌다. 사람은 자신이 누구라고 생각하는지에 따라 그대로 살아간다. 기업도 스스로 어떤 기업이라 믿는가에 따라 경영한다. 정체성이 방향을 정하고, 방향이 행동을 정하며, 행동이 삶과 기업의 미래를 만든다. 회사에는 삶의 모든 요소가 들어 있다. 사람이 있고, 관계가 있고, 성장이 있으며, 협력이 있고, 갈등도 있으며, 섬김도 있다. 가정과 사회에서 경험하는 대부분의 일이 회사 안에서도 그대로 일어난다. 그래서 회사는 단순한 직장이 아니라 삶의 축소판이다. 회사는 사람을 성장시키고, 공동체를 배우며, 자신의 사명을 실천하는 가장 중요한 삶의 현장이다. 연결지성경영의 목적은 연결 자체가 아니다. 사람을 많이 모으고 정보를 공유하며 AI를 활용했다고 해서 고객가치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모든 연결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에게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연결은 수단이고, 고객가치 창출이 목적이다. ---본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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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파는 책이 넘치는 시대에, 질문을 건네는 책
AI가 수많은 답을 내놓는 지금,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예측할 수 없는 시장에서 리더는 매일 결정을 내리고, 조직 전체가 그 결과를 함께 떠안는다. 저자는 이 물음을 더 근본적인 질문으로 되돌린다. “삶과 경영을 이끄는 기준은 무엇인가.” 저자 이병구는 반도체 기업 네패스를 창업해 35년간 경영했고, 은탑산업훈장과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책은 그가 현장에서 붙들어 온 원칙을 경영철학, 경영원리, 기업문화의 언어로 정리한 책이다. 그는 세가지 경영을 제시한다. 본질가치경영은 내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묻는 데서 시작해, 리더가 책임 있는 관리자로서 제자리를 찾게 한다. 연결지성경영은 유기적 협업 위에 조직을 세운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AI, 조직과 고객의 지혜가 연결될 때 혼자서는 만들 수 없는 가치가 생겨난다. 영적지혜경영은 분별의 기준을 다룬다. 지식은 사실을, 이해는 의미를 알게 하지만, 무엇이 옳은지 가려내는 힘은 통찰에서 나온다. 저자는 오랜 시간 붙들어 온 신념 체계에서 그 통찰의 근거를 찾는다. 이 책이 막연한 경험담과 다른 점은 결정의 순간에 분명해진다. 욕심이나 두려움도 옳은 판단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순서를 먼저 올바르게 세운 후 문제를 다시 바라본다. 먼저 질문으로 묻고, 원칙으로 분별하고, 충분히 검토한 뒤 확신을 갖고 실행한다. 이 과정에서 경험과 데이터,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지는 않는다. 즉, 영적지혜경영은 판단을 미루는 경영이 아니라, 기준이 확고하기에 책임에 더 충실한 경영이다. 저자는 자신의 미숙함도 감추지 않는다.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다 기회를 놓친 경험에서 미완성 리더십이라는 개념이 나왔고, 실패를 공유하라는 원칙은 지금도 네패스의 주간 활동 공유 양식에 남아 있다. 기술이 내놓는 답이 많아질수록, 그 답을 어디에 쓸지 결정하는 사람의 판단이 더 중요해진다. 이 책은 그 판단의 기준을 묻는다. 신념의 원리를 경영의 언어로 풀어내어, 경영자에게는 실행의 도구가 되고 구성원에게는 일터를 이해하는 언어가 된다. 7가지 질문에서 세가지 경영이 나오고, 각 경영은 사례를 거쳐 CHIP-CAD, 3's ACT 같은 실행의 틀로 구체화된다. 결론을 먼저 제시하는 구성이라 어느 장을 먼저 펼쳐도 길을 잃지 않는다. 무엇보다 저자는 자신의 경영 원칙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숨기지 않는다. 독자마다 그 뿌리를 받아들이는 방식은 다르겠지만, 한 경영자가 35년 동안 흔들림 없이 원칙을 지키며 기업을 키워 냈다는 사실이 이 책에 무게를 더한다. AI 시대에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꿈꾸는 경영자와 임직원, 그리고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모든 리더에게 이 책을 권한다. AI가 수많은 답을 내놓는 시대, 리더는 무엇을 기준으로 삼는가. 반도체 기업 네패스를 창업해 35년을 이끌어 온 이병구 회장이 경영 현장에서 다시 세운 삶과 경영의 기준. 본질을 보는 눈, 연결을 보는 눈, 분별하는 눈.독수리의 시야로 삶과 경영을 다시 잇는다. 『이글아이 경영』은 첨단 반도체 기업 네패스를 창업해 35년간 이끌어 온 이병구 회장이 "삶과 경영의 기준은 무엇인가"를 다시 묻는 책이다. 저자는 경영의 본질이 흐려지기 쉬운 시대에 독수리의 눈을 본질, 연결, 분별의 세가지로 나누고, 이를 본질가치경영, 연결지성경영, 영적지혜경영이라는 하나의 체계로 엮는다. 그리고 여기서 멈추지 않고, 각 원리를 네패스 현장에서 쓰이는 CHIP-CAD와 3's ACT라는 실행의 틀로 구체화한다. 이런 독자에게 권한다: * 신념과 실무 판단 사이에서 괴리를 느끼는 리더: 원칙이 분명하다고 믿으면서도 이익과 원칙이 부딪히는 순간에는 다른 기준을 꺼내 들게 되는 독자가 있다. 이 책은 그런 독자에게 추상적인 다짐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경영 체계로 답한다. * AI가 내놓는 무수한 답 앞에서 선택을 고민하는 경영자와 임직원: AI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어떤 기업은 성장하고 어떤 기업은 사라진다. 저자는 그 차이가 AI 자체가 아니라 AI를 바라보는 눈에 있다고 말한다. * 조직의 가치관을 구성원의 실천으로 옮기고 싶은 리더,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경영자: 이 책은 분별의 기준 위에 정체성과 관계와 실행을 세운다. 따라서 구성원에게는 일터를 이해하는 언어가 되고, 경영자에게는 원칙을 실행하는 도구가 된다. 이 책을 통해 독자가 얻는 세가지: 첫째, 본질가치경영: 소유(Having)가 아닌 존재(Being)로 정체성을 회복한다. 사람은 무언가를 소유하는 자가 아니라 책임을 맡은 관리자이며, 성과보다 사람이 먼저이다. 독자는 이 관점이 조직 운영의 원리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한다. 둘째, 연결지성경영: 유기적 협업의 원리로 조직과 AI와 고객을 잇는다. 구성원은 서로 다르지만 하나의 조직을 이룬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AI, 조직과 고객의 지혜가 연결될 때 혼자서는 만들 수 없는 가치가 생겨난다. 독자는 이 연결을 실제로 작동시키는 원리를 얻는다. 셋째, 영적지혜경영: 결정의 순간을 통과하는 분별의 틀을 갖춘다. 경험과 데이터만으로 답할 수 없는 순간에도 무엇이 옳은지 가려내야 한다. 묻고, 판단하고, 실행하는 순서를 따르면 수익성이 좋아 보이는 사업 앞에서도, 성과가 무너졌을 때도 흔들리지 않는다. 독자는 저자가 오랜 시간 다듬어 온 이 분별의 체계를 자신의 결정에 적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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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2년,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의 문을 두드리며 창업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첫해 매출은 삼백만 원이었고, 그 뒤로도 칠 년 동안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긴 터널을 걸어야 했습니다. 그 시간을 버티게 한 것은 더 좋은 기술도, 더 빠른 실행도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도록 돕겠다’는 변하지 않는 방향 하나였습니다. 이 책 『이글아이 경영』은 바로 그 방향과 본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AI가 인간의 능력을 확장할수록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더 높은 시야로 본질을 분별하는 힘이 기업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 통찰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희는 AI로 구직자의 실제 직무 역량을 평가하고 기업과 연결하는 일을 해 왔지만, AI는 수많은 가능성을 보여 줄 뿐 무엇이 옳은 연결인가를 결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AI를 이어 혼자서는 만들 수 없는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내는 일,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을 존엄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성과 이전에 사람을 먼저 세우라고 말합니다. 회사는 내 것이 아니라 맡겨진 것이라는 마음으로 걸어온 저에게, 이 책은 다시 한번 경영의 근본을 묻게 합니다. 에듀테크와 AI의 최전선에서 다음 세대의 일과 성장을 고민하는 저로서는, 이 책이 제시하는 본질과 연결과 지혜의 길이 더없이 반갑습니다. 데스밸리를 건너는 창업가와 스타트업 구성원, 그리고 AI 시대를 준비하는 모든 리더들에게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권인택 (오픈놀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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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십여 년간 마이크 앞에 서 왔습니다. 방송과 기업 행사, 포럼과 토크콘서트의 진행을 맡고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오면서 한 가지를 배웠습니다. 진행자는 무대의 주인공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좋은 진행은 말을 잘하는 데서 나오지 않습니다. 먼저 잘 듣고, 지금 이 자리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분별하는 데서 나옵니다. 이 책 『이글아이 경영』을 읽으며, 그것이 곧 경영의 원리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저자는 AI가 아무리 빠르게 답을 내놓아도 ‘왜’와 ‘무엇이 옳은가’는 결국 사람이 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방송도 다르지 않습니다. 화려한 기술과 넘치는 정보 속에서 시청자의 마음에 남는 것은 결국 진심과 신뢰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경청과 낮은 자세, 그리고 사람을 먼저 세우는 리더십은 제가 오랜 세월 무대에서 몸으로 익힌 것과 정확히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관계가 신뢰를 만들고, 신뢰가 사람을 성장시키며, 그 성장이 다시 섬김으로 이어진다는 통찰은 어느 조직에나 그대로 적용됩니다. 이 책은 경영서이지만, 동시에 사람에 관한 책입니다. 높은 곳에서 멀리 보되 눈앞의 한 사람을 놓치지 않는 시선, 그것이 이 책이 말하는 이글아이의 눈이라고 저는 읽었습니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와 사람을 마주하는 모든 이들, 그리고 말과 마음으로 사람을 잇고자 하는 분들께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손범수 (방송인 · 아나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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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는 ‘사랑의 실천’이라는 창학이념 위에 세상을 변화시킬 도전과 탐험의 리더를 길러 왔습니다. 이 책 『이글아이 경영』은 바로 그 실용의 정신과 맞닿아 있습니다. 저자는 AI가 인간의 능력을 확장하는 시대일수록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방향이 기업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합니다. 독수리의 눈처럼 높이 올라 멀리 보고, 본질을 놓치지 않는 통찰이 그것입니다.
반도체 현장에서 한 세대를 헌신해 온 경영자가 길어 올린 이 통찰은, 산업과 학문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성장해야 하는 오늘의 대학에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본질을 세우고(Being), 사람과 AI의 지혜를 연결하며(Doing), 바른 방향을 분별하는(Wisdom) 세 가지 축은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실천적 나침반입니다. AI 시대를 준비하는 모든 리더와 젊은 도전자들에게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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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대학 숭실은 기독교 정체성 위에서 학문과 신앙의 조화를 추구해 왔습니다. 물질만능과 기술만능의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치와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 숭실의 오랜 신념입니다. 『이글아이 경영』은 바로 그 신념을 경영의 언어로 아름답게 풀어낸 책입니다. 저자는 성과보다 본질을, 소유보다 존재를 먼저 묻고, 기술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길을 성경의 지혜에서 찾아냅니다.
경제와 중소기업 현장을 오래 연구해 온 저로서는, 이윤이 목적이 아니라 사람을 세우고 고객을 섬긴 결과로서 따라오는 열매라는 저자의 통찰에 깊이 공감합니다. 이는 ‘디지털 휴머니즘’이 절실한 이 시대에 기업과 개인 모두가 새겨야 할 원리입니다. 명예공학박사로 숭실과 인연을 맺은 저자가 오랜 경영의 경험과 신앙을 하나로 엮어 낸 이 역작을, 신앙과 학문의 통합을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 이윤재 (숭실대학교 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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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경영연구원은 지난 30년간 경영을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람과 자원을 바르게 다스리고 섬기는 ‘청지기적 사명’으로 정의해 왔습니다. 정의·신뢰·책임·배려·창조로 이어지는 기독경영의 원리가 한 기업의 현장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를 보고 싶다면, 『이글아이 경영』이 그 생생한 답입니다. 저자는 본질가치·연결지성·영적지혜라는 세 경영을 통해 신앙의 가치가 이론이 아니라 실천임을 증언합니다.
특히 이 책은 AI 시대가 던지는 인간 존엄과 데이터 윤리의 물음 앞에서, 답을 많이 아는 능력보다 무엇이 옳은지 분별하는 지혜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줍니다. 좋은 경영인 동시에 잘하는 경영, 곧 하나님의 가치관과 맞닿은 경영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경영자와 청년 창업가에게 이 책은 더없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기독경영의 살아 있는 사례로서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 정연승 (기독경영연구원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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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통계, AI 애널리틱스를 오래 연구해 온 사람으로서 저는 늘 강조합니다. AI는 무수한 답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그 가운데 무엇을 선택하고 어떤 가치를 위해 사용할지는 끝내 사람의 몫이라는 것입니다. 『이글아이 경영』은 바로 이 지점을 정확히 짚어 냅니다. 저자는 AI가 인간의 능력을 확장할수록 방향과 본질, 그리고 분별의 기준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사실을 명료하게 밝혀냅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AI, 조직과 고객의 지혜를 연결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연결지성경영’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협업의 시대에 매우 실천적인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질문하고, 이해하고, 공유하고, 실행하고, 기록하는 선순환의 구조는 오늘의 기업이 학습조직으로 나아가는 구체적인 방법론이기도 합니다. AI를 올바르게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세우려는 경영자와 실무자 모두에게 이 책을 힘주어 추천합니다. - 이군희 (한국경영연구원(KMDI)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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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신앙은 교회 안에 머무르지 않고 삶과 일터에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저는 지난 세월 ‘삶에서 실천하는 제자도’를 강조해 왔거니와, 『이글아이 경영』은 그 실천적 제자도가 경영의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가를 보여 주는 귀한 간증과도 같습니다. 저자는 사도신경의 고백 위에 서서, 삶과 경영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믿고 기도로 묻고 말씀으로 분별하며 믿음으로 실행하는 경영의 길을 담담히 풀어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사람을 존엄한 존재로 세우고, 자신에게 맡겨진 것을 청지기의 마음으로 감당하며,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로 향하게 합니다. 믿는 대로 살고, 사는 대로 경영하라는 저자의 고백은 오늘의 신앙인들에게 깊은 도전을 줍니다. 신앙과 삶, 일과 경영을 하나로 세우고자 하는 모든 성도와 리더에게, 그리고 다음 세대의 경영자와 목회자에게 이 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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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는 "Why not change the world?"라는 물음 아래,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를 길러 왔습니다. 저는 오랜 세월 공학과 산학협력, 그리고 기술기반 창업 생태계의 현장에 서 있으면서 한 가지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기술은 세상을 바꾸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그 기술이 어디를 향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방향과 가치라는 사실입니다. 이 책 『이글아이 경영』은 바로 그 물음, '무엇을 향해 갈 것인가'를 정면으로 다룹니다.
저자는 반도체 현장에서 한 세대를 헌신해 온 경영자로서, AI가 인간의 능력을 확장할수록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본질을 꿰뚫어 보는 높은 시야가 기업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합니다. 독수리의 눈처럼 멀리 보고 본질을 놓치지 않는 통찰은, 개인의 달란트를 서로 연결하여 혼자서는 만들 수 없는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오늘의 혁신 생태계와도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본질을 세우고(Being), 사람과 지혜를 연결하며(Doing), 바른 방향을 분별하는(Wisdom) 세 가지 축은 기술의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의 실천적 나침반입니다. - 박성진 (한동대학교 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