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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아이 경영
AI시대, 영적 지혜로 미래를 경영하다
이병구 저
Amento 2026.10.21.
베스트
경영관리/전략/경영학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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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l 이 책을 읽는 방법
l 이 책의 설계도
l 프롤로그

Part 1. AI 시대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
- Chapter 1. 시대 진단 - 왜 변화가 필요한가?
- Chapter 2. 이 시대를 향한 성경적 토대
- Chapter 3. AI 시대,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가?
- Chapter 4. AI 시대, 경쟁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 Chapter 5. AI 시대의 해답, 이글아이경영
- Chapter 6. 삶과 경영을 이끄는 7가지 질문

Part 2. 본질가치경영
- Chapter 1. AI 시대, 왜 본질가치경영인가?
- Chapter 2. 본질가치경영의 성경적 토대 - 창조에서 발견한 본질
- Chapter 3. 정체성 (Being)
- Chapter 4. 삶의 본질 (Living)
- Chapter 5. 인생은 어떤 가치를 만들며 살아가는가?
- Chapter 6. 본질가치경영의 마무리

Part 3. 연결지성경영
- Chapter 1. AI시대, 왜 연결지성경영인가?
- Chapter 2. 연결지성경영의 성경적 토대
- Chapter3. 경영의 본질 (Doing)
- Chapter 4. 회사란 무엇을 하는 곳인가 - 연결이 일어나는 공동체
- Chapter 5. 연결지성경영이란 무엇인가?
- Chapter 6. 연결지성경영의 마무리
- Chapter 7. 연결지성경영의 적용과 사례

Part 4. 영적지혜경영
- Chapter 1. 삶과 경영의 주관자는 누구인가?
- Chapter 2. 왜 영적지혜경영의 기준이 사도신경인가?
- Chapter 3. 영적지혜경영이란?
- Chapter 4. 신앙의 본질이 어떻게 경영이 되는가?
- Chapter 5. 영적지혜경영의 작동원리
- Chapter 6 영적지혜경영이 내면화될 때 일어나는 변화
- Chapter 7. 영적지혜경영의 성경적 사례
- Chapter 8. 영적지혜경영의 마무리

l 이글아이 경영의 총정리
l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첨단 반도체와 전자재료 산업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1990년대 초 네패스를 창업해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일궈낸 기업가다. LG반도체(주) 생산기술센터장을 거쳐 1991년 네패스를 설립한 이래 30여 년간 대표이사 회장으로 경영을 이끌어오며, 기술 혁신과 함께 '사람 중심 경영'을 대한민국 산업계에 뿌리내리는 데 힘써왔다. 경영을 단순한 이윤 추구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정의한다. 감사와 나눔, 신뢰를 바탕으로 한 '그래티튜드(감사) 경영'과 AI 시대의 본질을 꿰뚫는 기업가정신을 주창하며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왔다. 저서로 『경영은 관계다: 그래티튜
첨단 반도체와 전자재료 산업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1990년대 초 네패스를 창업해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일궈낸 기업가다. LG반도체(주) 생산기술센터장을 거쳐 1991년 네패스를 설립한 이래 30여 년간 대표이사 회장으로 경영을 이끌어오며, 기술 혁신과 함께 '사람 중심 경영'을 대한민국 산업계에 뿌리내리는 데 힘써왔다.

경영을 단순한 이윤 추구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정의한다. 감사와 나눔, 신뢰를 바탕으로 한 '그래티튜드(감사) 경영'과 AI 시대의 본질을 꿰뚫는 기업가정신을 주창하며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왔다. 저서로 『경영은 관계다: 그래티튜드 경영』, 『석세스 애티튜드: 4차원 경영』, 영문 저서 『An Attitude of Success』가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와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공학부 객원교수로 강단에 서며 청년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아왔다.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6년 은탑산업훈장과 2022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충북대학교에서 명예경영학박사, 숭실대학교에서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기독경영연구원 이사장과 사랑글로벌아카데미 후원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일터에서 가치와 경영을 통합하는 리더십을 연구하고 전하는 일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상훈
· 금탑산업훈장(2022)
· 은탑산업훈장(2006)
· 대한민국 강소기업가상(2017)
· 인간경영대상 인재경영부문 대상(2016)
· 벤처기업대상(1998)
· 중국 강소성 의흥시 명예시민권 /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시 명예시민권

학력
· 숭실대학교 명예공학박사
· 충북대학교 명예경영학박사
· 경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주요 경력 및 활동
· 現 네패스 그룹 대표이사 회장
· 現 기독경영연구원 이사장
· 現 사랑글로벌아카데미 후원회 이사장
· 現 연세의료원 미래발전위원회 위원
· 前 LG반도체(주) 생산기술센터장
· 前 국민일보 크리스천리더스포럼 회장
· 前 한동대학교 미래위원회 미래공동위원장
· 前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공학부 객원교수
· 前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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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48*210*20mm
ISBN13
9788997743827

책 속으로

결국 AI 시대의 경쟁력은 AI 자체에 있지 않다. 본질을 바로 세우고, 질문으로 능력을 확장하며, 서로 다른 지혜를 연결하고, 분명한 기준으로 분별하여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내는 능력에 있다. 이 네 가지는 서로 떨어져 있지 않다. 본질은 방향을 세우고, 질문은 능력을 확장하며, 연결은 가치를 키우고, 분별은 올바른 선택을 가능하게 한다.

독수리는 가장 높이 나는 새가 아니라, 가장 멀리 보고, 가장 넓게 보고, 가장 본질을 보는 새다. 눈앞의 먹잇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바라보고, 목표물을 향해 가장 적절한 때를 기다렸다가 정확하게 행동한다. AI 시대의 기업도 마찬가지다. 눈앞의 성과만 바라보면 방향을 잃기 쉽다. 변화를 두려워하면 성장은 멈춘다. 기술만 추구하면 사람을 잃고, 성과만 추구하면 본질을 잃게 된다.

AI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How)에 관해서는 많은 답을 준다. 그러나 나는 누구인가(Who), 왜 존재하는가(Why),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What)에는 답하지 못한다. 이 물음은 오직 사람만이 답할 수 있고, 그 답이 곧 정체성이다. 정체성이 선 사람은 AI를 도구로 쓰지만, 정체성이 흔들리는 사람은 AI와 환경에 끌려다닌다.

사람은 자신이 누구라고 생각하는지에 따라 그대로 살아간다. 기업도 스스로 어떤 기업이라 믿는가에 따라 경영한다. 정체성이 방향을 정하고, 방향이 행동을 정하며, 행동이 삶과 기업의 미래를 만든다.

회사에는 삶의 모든 요소가 들어 있다. 사람이 있고, 관계가 있고, 성장이 있으며, 협력이 있고, 갈등도 있으며, 섬김도 있다. 가정과 사회에서 경험하는 대부분의 일이 회사 안에서도 그대로 일어난다. 그래서 회사는 단순한 직장이 아니라 삶의 축소판이다. 회사는 사람을 성장시키고, 공동체를 배우며, 자신의 사명을 실천하는 가장 중요한 삶의 현장이다.

연결지성경영의 목적은 연결 자체가 아니다. 사람을 많이 모으고 정보를 공유하며 AI를 활용했다고 해서 고객가치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모든 연결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에게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연결은 수단이고, 고객가치 창출이 목적이다.
---본문중에서

출판사 리뷰

AI가 어떤 질문에도 즉각 답을 내놓는 시대, 정작 중요한 것은 그 수많은 답 가운데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이다. 『이글아이 경영』은 반도체 기업 네패스를 창업해 35년간 이끌어 온 저자 이병구가, 급변하는 AI 시대에 기업과 개인이 흔들리지 않고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관점과 기준을 정리한 경영서다.

① 왜 지금 이글아이인가
변화의 속도를 예측하기 어렵고, 소유와 성과를 앞세우는 가치관이 여전히 지배적인 시대다. 여기에 AI라는 거대한 변화가 겹치면서 혼란은 깊어졌다.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불안과 공허, 관계의 단절이 짙어지는 지금,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전체를 넓게 보면서도 본질을 정확히 포착하는 시야다. 저자는 이 시야를 본질을 보는 눈, 연결을 보는 눈, 바른 방향을 분별하는 눈, 세 가지로 나눈다.

② AI 시대의 경쟁력은 답이 아니라 질문에 있다
AI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그런데 왜 어떤 기업은 성장하고 어떤 기업은 사라지는가. 저자는 그 차이가 AI 자체가 아니라 AI를 바라보는 눈에 있다고 본다. 본질이 방향을 세우고, 질문이 능력을 확장하며, 연결이 가치를 키우고, 분별이 선택을 결정한다. AI가 답을 많이 내놓을수록 마지막에 남는 것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라는 질문이며, 이 판단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

③ 7가지 질문으로 삶과 경영을 다시 짜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경영해야 하는가, 그리고 누구의 지혜로 살아가고 경영할 것인가. 저자는 삶과 경영을 이끄는 7가지 질문을 던지고, 35년간 기업을 경영하며 얻은 경험과 통찰로 그 답을 풀어낸다. 정체성, 삶의 본질, 경영의 본질, 조직의 협업이라는 네 갈래에서 각각의 원형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④ 소유(Having)에서 존재(Being)로
사람은 저마다 고유한 존재이며, 자신에게 맡겨진 것을 관리하는 청지기와 같다. 소유가 아니라 존재가 먼저이고, 성과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다. 성과는 목적이 아니라 충실한 실행의 결과다. 일은 부담이 아니라 처음부터 맡겨진 삶의 몫이라는 관점이 서면, 일하는 자세 자체가 달라진다.

⑤ 영적지혜경영: 흔들리지 않는 분별의 기준
영적지혜경영은 사람의 경험과 AI의 지능만으로는 답할 수 없는 결정의 순간, 저자가 오랜 시간 붙들어 온 신념 체계에서 길어 올린 분별의 기준으로 방향을 선택하는 경영이다. 이 기준은 묻고, 분별하고, 실행하는 세 단계로 작동한다. 저자는 국가적 위기 앞에 선 유다 왕 여호사밧의 사례를 통해, 위기와 불확실성 속에서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며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보여 준다. 최선을 다하는 것은 사람의 책임이고, 결과까지 모두 통제할 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서 흔들리지 않는 경영이 시작된다.

⑥ 네패스 현장의 틀: 청지기 정신과 3 ACT
내게 주어진 일과 재능, 시간과 기회는 나만의 것이 아니라 맡겨진 것이다. 저자는 이 청지기 정신을 일을 바라보는 관점의 뿌리로 삼고, 이를 팀과 자신과 고객을 섬기는 아홉 가지 업무 태도로 옮겼다(3 ACT). 팀에게는 책임·정렬·경청(3A), 자신에게는 꾸준함·용기·지속적 학습(3C), 고객에게는 투명성·신뢰·변화(3T)다. 관점이 태도가 되고, 태도가 실천이 될 때 연결은 더 큰 가치라는 열매를 맺는다.

대상 독자는 AI 시대에도 지속가능한 성장과 더 큰 고객가치를 고민하는 경영자와 임직원, 그리고 삶과 일의 기준을 세워 가야 할 다음 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이 책은 경영 기법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나는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하고 경영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 책이다

*

AI가 수많은 답을 내놓을 때, 리더는 무엇으로 기준을 세우는가. 반도체 기업 네패스를 창업해 35년을 이끌어 온 이병구 회장이 자신만의 신념 체계로 다시 세운 삶과 경영의 기준.
저자 이병구는 반도체 기업 네패스를 창업해 35년을 경영한 사람이다. 은탑산업훈장과 금탑산업훈장을 받았고, 오랜 시간 경영 이론과 현장을 함께 연구해 왔다. 이 책은 그가 경영 현장에서 붙들어 온 원칙들을 경영철학과 경영원리, 기업문화의 언어로 구조화한 결과물이다.

예측할 수 없는 시장 환경 속에서 리더는 매일 결정을 내려야 하고, 그 결과는 조직 전체가 함께 떠안는다. 그럴 때 리더는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가. 저자는 여기서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다시 꺼낸다. 삶과 경영을 이끄는 기준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이글아이 경영의 구조를 결정한다. 본질가치경영은 내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세운다. 조직 운영의 원리에서 정체성을 찾고, 책임 있는 관리자로서의 자리를 회복한다. 연결지성경영은 유기적 협업의 원리 위에 조직을 세운다. 구성원이 서로 다르되 하나의 조직인 것처럼, 사람과 사람, 사람과 AI, 조직과 고객의 지혜가 연결될 때 혼자서는 만들 수 없는 가치가 태어난다. 서로 다른 역할을 맡은 구성원들이 각자의 몫을 완수해 하나의 성과를 이루어내는 협업이 연결지성경영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장면이다. 그리고 영적지혜경영은 분별의 기준을 세운다. 지식은 사실을 알게 하고 이해는 의미를 알게 하지만, 무엇이 옳은지를 분별하고 선택하는 힘은 통찰에서 온다. 저자는 그 통찰의 기준을 자신이 오랜 시간 붙들어 온 신념 체계에서 찾는다.

이 책이 막연한 경험담과 갈라지는 지점은 결정의 순간에 드러난다. 저자는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든 생각을 곧바로 정답이라 여길 수는 없다고 말한다. 자신의 욕심이나 경험, 두려움이 옳은 판단처럼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순서를 세운다. 질문으로 묻고, 원칙으로 분별하며, 충분한 검토를 거쳐 확신을 갖고 실행한다. 이 과정에서 사람의 경험과 전문지식, 데이터와 AI는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지 않는다. 준비는 사람의 몫이고, 결과는 온전히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겸손이 필요하다. 영적지혜경영은 판단을 미루는 경영이 아니라, 확고한 기준이 있기에 오히려 책임에 더 충실한 경영이다.

AI 대전환이 모든 것을 흔드는 지금, 역설적으로 더 중요해진 것은 사람이다. 기술이 답을 무한히 내놓을수록 그 답을 무엇에 쓸 것인지 정하는 사람의 자리가 커진다. 이 책이 겨냥하는 지점이 바로 거기다.

이 책의 미덕은 두 가지다. 하나, 개인적인 경험담에 기대지 않으면서도 경영 기법에만 머물지 않고 신념과 경영을 잇는다. 원칙을 인용해 놓고 경영 이야기로 넘어가는 방식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원리를 경영철학과 경영원리와 기업문화의 언어로 재구조화한다. 그래서 경영자에게는 신념을 실행하는 도구가 되고, 구성원에게는 일터를 이해하는 언어가 된다. 둘, 여기 실린 것은 개념이 아니라 체계다. 7가지 질문이 세 가지 경영으로 이어지고, 각 경영은 구체적인 사례에서 경영원리와 실행의 틀로 이어진다. 일하는 사람의 관점인 청지기 정신과 섬김의 업무태도 3 ACT는 네패스가 자사 현장에 맞게 구조화한 틀이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저자가 오랜 시간 붙들어 온 원칙들이 삶과 경영의 기준이라는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을 덮으며 남기는 메시지도 그것이다. 신념이 삶이 되고, 삶이 일과 경영으로 이어지며, 일과 경영이 사람과 고객과 사회를 위한 가치로 열매 맺는 것. AI 시대에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고 싶은 경영자와 임직원, 그리고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모든 리더에게 이 책을 권한다.

추천평

이병구 장로님은 제가 참으로 신뢰하는, 한국 교회가 배출한 신실한 크리스천 기업가입니다. 신앙과 경영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업 현장에서 살아 움직이는 원리로 구현해 온 분입니다.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치열한 글로벌 기술 경쟁 속에서도 장로님의 경영을 지탱해 온 원칙은 분명합니다. 바로 본질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주일마다 받은 말씀을 삶과 일터에서 실천하며,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주님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를 먼저 묻는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보았습니다.
『이글아이 경영』은 단순한 경영 이론서가 아닙니다. 말씀이 경영의 원리가 되고, 신앙이 일터의 실제가 되어 온 한 크리스천 기업가의 살아 있는 경영 기록입니다. 이 책은 본질을 꿰뚫어 보는 눈, 흩어진 것을 연결해 보는 눈, 그리고 변화의 방향을 분별하는 눈으로 AI 시대의 경영을 바라봅니다. 익숙한 성공 공식을 답습하기보다 새로운 길을 열되, 그 모든 혁신의 출발점은 변하지 않는 본질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힘 있게 일깨워 줍니다.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는 물론, 삶과 일터에서 믿음의 원리를 구현하고자 하는 모든 분께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이글아이 경영』을 통해 변화의 흐름은 멀리 내다보되 본질은 굳게 붙들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리에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는 지혜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이념 아래, 배운 것을 세상을 위해 나누고 실천하며,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사람과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잊지 않는 것이 한양대학교가 지켜온 정신입니다.
이 책 『이글아이 경영』은 이러한 정신과 맞닿아 있습니다. 저자는 AI가 인간의 능력을 확장하는 시대일수록 기술 그 자체보다 “어디로 갈 것인가”, “무엇을 위해 사용할 것인가”라는 방향과 목적이 기업과 조직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합니다. 독수리의 눈처럼 높이 올라 멀리 바라보되, 사람과 세상을 향한 본질을 놓치지 않는 통찰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반도체 산업의 현장에서 한 세대를 헌신해 온 경영자가 길어 올린 이러한 통찰은 오늘의 대학에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본질을 바로 세우고(Being), 사람과 AI의 지혜를 연결하며(Doing), 무엇이 옳고 가치 있는 길인지 분별하는(Wisdom) 세 가지 축은 AI 시대의 미래 인재와 리더에게 필요한 실천적 나침반입니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그 중심에는 결국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더 멀리 바라보되 사람을 놓치지 않고, 더 큰 성취를 추구하되 사랑과 섬김의 가치를 잊지 않는 리더십, 그것이 우리 시대가 필요로 하는 리더십일 것입니다. AI 시대의 새로운 길을 준비하는 모든 리더와 젊은 도전자들에게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한국 최초의 대학 숭실은 기독교 정체성 위에서 학문과 신앙의 조화를 추구해 왔습니다. 물질만능과 기술만능의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치와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 숭실의 오랜 신념입니다. 『이글아이 경영』은 바로 그 신념을 경영의 언어로 아름답게 풀어낸 책입니다. 숭실대학교 명예공학박사인 이병구 회장은 성과보다 본질을, 소유보다 존재를 먼저 묻고, 기술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길을 성경의 지혜에서 찾아냅니다.
저자는 ‘일의 뿌리’에서 창조가치를, ‘사랑의 뿌리’에서 관계가치를 길어 올립니다. 두 가치가 서로를 키운다는 통찰은 사람과 AI의 협업을 논하는 오늘, 우리가 연결해야 할 것이 지식과 기술만은 아님을 일깨웁니다. 저자가 오랜 경영 경험과 신앙을 하나로 엮어 낸 이 역작을 신앙과 학문의 통합을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 이윤재 (숭실대학교 총장)
하나님의 창조 속에는 반도체와 AI가 숨어 있습니다. 창조된 피조물 속에 숨어 있는 자연의 원리를 발견하고 기술로 개발하여 상용화하고 반도체와 AI 산업을 일으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영성과 인성과 지성으로 가능합니다. 인성은 창조주에 대한 영성을 기반으로 정립되어야 하고, 지성은 하나님과 인간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에 영성과 인성을 기반으로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 책 『이글아이 경영』은 이에 대한 간증입니다. 저자는 반도체 현장에서 한 세대를 헌신해 온 경영자로서 경영 현장에서 만난 하나님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AI가 발전할수록 기술 자체가 아니라 본질을 꿰뚫어 보는 높은 시야가 기업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합니다. 독수리의 눈처럼 멀리 보고 본질을 놓치지 않는 통찰은 개인의 달란트를 서로 연결하여 혼자서는 만들 수 없는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오늘의 혁신생태계와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 박성진 (한동대학교 총장)
기독경영연구원은 지난 30년간 경영을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람과 자원을 바르게 다스리고 섬기는 ‘청지기적 사명’으로 정의해 왔습니다. 공의·신뢰·책임·배려·창조로 이어지는 기독경영의 원리가 한 기업의 현장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를 보고 싶다면, 『이글아이 경영』이 그 생생한 답입니다. 저자는 본질가치·연결지성·영적지혜라는 세 경영을 통해 신앙의 가치가 이론이 아니라 실천임을 증언합니다.
특히 이 책은 AI 시대가 던지는 인간 존엄과 데이터 윤리의 물음 앞에서, 답을 많이 아는 능력보다 무엇이 옳은지 분별하는 지혜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줍니다. 좋은 경영인 동시에 잘하는 경영, 곧 하나님의 가치관과 맞닿은 경영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경영자와 청년 창업가에게 이 책은 더없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기독경영의 살아 있는 사례로서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 정연승 (기독경영연구원 원장)
AI 시대를 마주하며 우리는 그 기술적 본질을 냉철하게 직시해야 합니다. AI는 실제로 무언가를 이해하고 아는 것이 아닙니다. 연속적인 행렬 계산을 통해 확률적으로 가장 그럴듯한 다음 단어를 예측할 뿐이며, 스스로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지도 못합니다. 우리는 AI에게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라는 사유를 가르치는 대신, 단지 보상을 주어 더 큰 보상을 욕망하도록 최적화 훈련을 시켰을 뿐입니다.
그렇기에 오늘날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기술에 주도권을 내어주는 일입니다. 우리는 기술에 끌려다니는 수동적 사용자가 아니라, AI를 명확한 목적 아래 다루는 온전한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글아이 경영』은 바로 이 혼돈의 시대에 우리가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나침반을 비춰 줍니다. 현란한 기술 담론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삶과 비즈니스의 참된 방향과 분별의 기준을 명쾌하게 제시합니다. 기술의 시대를 살아가는 경영자와 리더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세워 줄 필독의 지침서임을 확신하며 기쁜 마음으로 일독을 권합니다. - 이군희 (한국경영연구원(KMDI) 원장)
리뷰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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