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
속표지 일러두기 차례 프롤로그. 조선의 가장 낮은 곳, 그들이 실록의 문을 열다 제1장. 400필짜리 사람: 가격표가 된 인간 제2장. 사람을 상속하는 문서: 핏줄에 묶인 재산 제3장. 솔로몬의 칼날, 찢겨진 가족: 2천 명의 사람과 중분법(中分法) 제4장. 아비의 피와 어미의 굴레: 노비종부법(奴婢從父法)과 인구 통제 제5장. 얼굴을 빼앗긴 자들의 나무 조각: 호패법과 노비의 초상 제6장. 130일의 자비와 닫힌 문: 관비(官婢)의 출산휴가와 그늘 제7장. 주인을 고발한 종은 목을 매단다: 노비고주죄(奴婢告主罪)와 부가이의 절규 제8장. 전리품이 된 여인들: 계유정난의 공신들과 173명의 사육신 부녀자 제9장. 족쇄의 완성: 《경국대전》과 ‘일천즉천(一賤則賤)’의 덫 제10장. 천민의 욕망과 돌팔매질: 가비(家婢) 장녹수의 권력과 파멸 제11장. 잿더미가 된 장례원: 왜란의 불길 속에 타버린 노비문서 제12장. 피로 산 자유: 왜란기 납속면천과 무공면천의 명암 제13장. 노비의 칼: 이괄의 난과 반란군이 된 종들 제14장. 300년 만의 해빙: 노비종모법(奴婢從母法)의 부활과 양역(良役)의 확대 제15장. 불타는 6만 6천 권의 장부: 공노비 해방의 빛과 사노비의 그늘 제16장. 오백 년의 쇠사슬이 끊어지다: 동학과 갑오개혁, 그리고 사노비의 최후 에필로그(맺음말): 거울에 비친 조선 판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