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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서문 ·정리: 탐촉자 대는 법 ·이 책의 길잡이 Part 1. 경추(Cervical Spine) 1. 측경부(단축) Lateral Neck Short-Axis View Part 2. 견관절(Shoulder) 1. 견관절 전면(단축-①). 견관절 중립위 Anterior Shoulder Short-Axis View-① 2. 견관절 전면(단축-②). 견관절 외회전위 Anterior Shoulder Short-Axis View-② in External Rotation 3. 견관절 전면(장축) Anterior Shoulder Long-Axis View 4. 견관절 전외측(장축) Anterolateral Shoulder Long-Axis View 5. 견관절 전외측(단축) Anterolateral Shoulder Short-Axis View 6. 견관절 전내측(단축) Anteromedial Shoulder Short-Axis View 7. 견관절 후상방(단축) Posterosuperior Shoulder Short-Axis View 8. 견관절 후방(단축) Posterior Shoulder Short-Axis View 9. 견관절 후방(장축) Posterior Shoulder Long-Axis View Part 3. 주관절(Elbow) 1. 주관절 전면(장축) Anterior Elbow Long-Axis View 2. 주관절 전면(요측)(단축) Anterior Elbow (Radial Side) Short-Axis View 3. 주관절 전면(척골)(단축) Anterior Elbow (Ulnar Side) Short-Axis View 4. 주관절 외측(장축) Lateral Elbow Long-Axis View 5. 주관절 외측(단축) Lateral Elbow Short-Axis View 6. 주관절 내측(방사상 (내측상과 지점)) Medial Elbow Radial Sweep View (Pivoting around the Medial Epicondyle) 7. 주관절 후내측(방사상 (내측상과 지점)) Posteromedial Elbow Radial Sweep View (Pivoting around the Medial Epicondyle) 8. 주관절 후방(장축) Posterior Elbow Long-Axis View 9. 주관절 후방(단축) Posterior Elbow Short-Axis View Part 4. 수관절(Wrist) 1. 수관절 배측(장축) Dorsal Wrist Long-Axis View 2. 수관절 배측(단축) Dorsal Wrist Short-Axis View 3. 수관절 장측(단축) Volar Wrist Short-Axis View Part 5. 요부~둔부(Low Back and Buttock) 1. 요추 정중(단축) Midline Lumbar Spine Short-Axis View 2. 요추 방정중(단축) Paramedian Lumbar Spine Short-Axis View 3. 요추 방정중~정중(장축) Lumbar Spine Long-Axis View 4. 천장관절(단축) Sacroiliac Joint Short-Axis View 5. 둔부(단축) Gluteal Region Short-Axis View Part 6. 고관절(Hip) 1. 고관절 전면(단축) Anterior Hip Short-Axis View 2. 고관절 전면(장축) Anterior Hip Long-Axis View 3. 고관절 전내측(단축) Anteromedial Hip Short-Axis View 4. 고관절 외측(장축) Lateral Hip Long-Axis View 5. 고관절 외측(단축) Lateral Hip Short-Axis View Part 7. 슬관절(Knee) 1. 슬관절 전면(장축) Anterior Knee Long-Axis View 2. 슬관절 전면(단축) Anterior Knee Short-Axis View 3. 슬관절 전내측(단축) Anteromedial Knee Short-Axis View 4. 슬관절 내측(장축-①). 전방에서 후방으로 Medial Knee Long-Axis View-① 5. 슬관절 내측(장축-②). 근위에서 원위로 Medial Knee Long-Axis View-② 6. 슬관절 후내측(단축) Posteromedial Knee Short-Axis View 7. 슬관절 후방(장축+사위) Posterior Knee Long- and Oblique-Axis View 8. 슬관절 후방(단축) Posterior Knee Short-Axis View 9. 슬관절 후외측(단축) Posterolateral Knee Short-Axis View Part 8. 족관절~족부(Ankle and Foot) 1. 족관절 전면(장축) Anterior Ankle Long-Axis View 2. 족관절 전면(단축) Anterior Ankle Short-Axis View 3. 족관절 전외측(방사상 (비골 지점)) Anterolateral Ankle Radial Sweep View (Pivoting around the Fibula) 4. 족관절 후외측(단축) Posterolateral Ankle Short-Axis View 5. 족관절 후방(장축) Posterior Ankle Long-Axis View 6. 족관절 후방(단축) Posterior Ankle Short-Axis View 7. 족관절 후내측(단축) Posteromedial Ankle Short-Axis View 8. 족관절 후내측(장축) Posteromedial Ankle Long-Axis View 9. 족부 외측(장축) Lateral Foot Long-Axis View 10. 족배 중앙(단축) Central Dorsal Foot Short-Axis View 11. 족배(장축) Dorsal Foot Long-Axis View ·IND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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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이 책의 저자인 Omodani 선생님은 최근 일본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차세대 정형외과 의사로, 최근에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 강연 및 저술 등 광범위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이 책은 매우 참신한 구성으로 임상에서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자의 학회나 세미나에 수차례 참여하며 느낀 점은 친절함입니다. 제가 초음파의 초보일 때, 익숙해졌을 때, 제 실력에 맞게 세심하게 조언과 지도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도 그런 경험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독자분들도 초음파 영상과 그에 대응하는 MRI 영상을 대조하며 이 책을 읽다 보면 해부학의 이해가 깊어질 것입니다. 그동안 여러 근골격계 관련 책을 번역하며 꼭 있었으면 했던 책이 출간되어 몹시 반가웠고, 저를 믿고 번역을 맡겨준 저자에게 고마웠습니다. 서문 ‘초음파는 어렵다’ 동업계의 정형외과 의사들로부터 이 말을 수없이 들어왔다. 나 자신도 과거에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처음 초음파 프로브를 손에 쥐었을 때, 화면에 비치는 흑백 영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었다. 시행착오 중에서 도움이 되었던 것이 『CT·MRI 영상 해부 포켓 아틀라스 3권 척추·사지·관절』이었다. MRI 영상과 그에 상응하는 일러스트가 양면 페이지로 나란히 실린 이 책을 곁에 두고, 정형외과 의사로서 일상적으로 판독하던 MRI 영상과 눈앞의 초음파 영상을 대조하며 조금씩 확실하게 초음파 영상을 판독하는 법을 익힐 수 있었다. MRI 영상과 초음파 영상을 직접 대비할 수 있는 교과서가 있으면 좋겠다는 과거의 바람이 바로 이 책의 원점이다. 근골격계 초음파는 최근 급격한 기술 혁신과 함께 발전 및 보급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근골격계 진료에 종사하는 의료진 사이에서 초음파를 일상 진료에 활용하고 있는 이들은 여전히 다수가 아니다. 가장 큰 장벽은 초음파 영상을 ‘판독할 수 없다’, ‘해석할 수 없다’는 점이다. ‘초음파는 어렵다’는 말의 본질은 초음파 자체의 어려움이 아니라, 관찰 대상의 해부학적 구조를 초음파 영상으로 인식할 수 있는가 하는 '해부학적 이해'의 문제로 귀결된다. 해부학적 구조를 정확하게 시각화할 수 있는지가 바로 초음파 습득의 열쇠이다. 최근 물리치료사들의 초음파 활용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의사와 물리치료사가 초음파라는 ‘공통 언어’를 바탕으로 협력하여 진료하는 팀 접근법이 뜨거운 화두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물리치료사들로부터 MRI 영상을 판독하기 어렵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MRI 판독은 의사의 영역이며, 물리치료사가 이를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초음파와 MRI를 항상 대조하며 해부학을 배우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이는 MRI에 익숙한 의사가 초음파에 접근하는 방식인 동시에, 초음파를 입문 삼아 MRI 판독법을 습득할 수 있는 쌍방향 교과서이기도 하다. 물리치료사들에게도 확실한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Canon Medical Systems사의 ‘Smart Fusion’ 기능을 활용하여, 전신의 모든 부위에 걸쳐 초음파 영상과 MRI 영상을 실시간으로 융합(Fusion)하고, 근골격계 전 영역을 초음파와 MRI 양쪽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아틀라스로 체계화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MRI에 익숙한 정형외과 의사라면 MRI 영상을 길잡이 삼아 초음파 영상을 판독할 수 있고, 초음파를 다루는 물리치료사라면 초음파 영상을 길잡이 삼아 MRI 영상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초음파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진료가 바뀐다. 체내 구조가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동태로 눈앞에 나타나며, 진단의 정확도가 올라가고 치료의 근거가 명확해진다. 진료가 바뀌면 환자가 바뀐다. ‘통증이 사라졌다’,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라는 실감이 생겨나며 환자의 삶이 바뀐다. 환자의 삶이 바뀔 때, 의료진의 삶 또한 바뀌고 있다. 초음파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모든 의사, 물리치료사, 의료진에게 이 책은 삶을 바꾸는 교과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을 손에 쥐고 실제 임상에서 초음파를 사용하게 된다면 분명 이렇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초음파는 더 이상 어렵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