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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잘되는 회사가 더 위험한 이유
PART 1 시작 전에 선을 긋는 법 CHAPTER 01 · 사업자등록보다 먼저 결정할 것 CHAPTER 02 · 세무실무의 출발점은 절세가 아니라 분리 CHAPTER 03 · 첫 채용 전에 끝내야 할 노무 설계 CHAPTER 04 · 지원사업은 공고 검색보다 증거 준비 PART 2 매출이 생긴 뒤 회사가 무너지지 않게 CHAPTER 05 · 1~3년차에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 CHAPTER 06 · 신고 중심에서 월마감 중심으로 CHAPTER 07 · 채용이 반복될 때 인사 프로세스 CHAPTER 08 · 초기기업의 지원사업: 가능성에 실적을 붙여라 PART 3 성장 숫자를 증명하는 법 CHAPTER 09 · 성장한 만큼 복잡해지는 회사 CHAPTER 10 · 설명 가능한 재무제표 만들기 CHAPTER 11 · 세제지원과 연구개발 체계 CHAPTER 12 · 대표의 기억을 제도로 바꾸기 CHAPTER 13 · 도약기업 지원사업: 아이디어보다 성장증거 PART 4 세무·노무·지원사업을 하나의 관리체계로 CHAPTER 14 · 한 장의 경영관리판 CHAPTER 15 · 지원사업 공고문 10분 해체법 CHAPTER 16 · 대표가 자주 묻는 질문 CHAPTER 17 · 단계별 실행 로드맵 부록 · 최신 법령·공고 확인표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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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매출로 시작하지만, 회사는 관리로 살아남습니다.
성장하는 회사에는 더 많은 거래, 직원, 대출, 재고, 미수금이 생깁니다. 관리가 성장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매출 증가가 곧 현금 부족과 자료 누락, 인사 혼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 간극을 줄이기 위한 실무 기준을 제시합니다. 세무는 거래의 흔적을, 노무는 사람과 약속의 흔적을, 지원사업은 실행과 성과의 흔적을 봅니다. 『잘되는 회사가 더 위험하다』는 이 세 영역을 분리된 업무로 다루는 데서 나아가 같은 회사를 일관된 자료와 숫자로 설명하도록 연결합니다. 사업용 통장 분리, 월마감, 매출과 입금 대사, 채용 전 근로조건 정리, 실적자료와 증거폴더 관리처럼 대표와 실무자가 시작할 수 있는 행동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네 개의 PART와 열일곱 개의 CHAPTER를 따라가며 회사의 현재 단계에 필요한 관리 항목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제도를 외우기보다 우리 회사에 무엇이 빠져 있는지 확인하고 다음 행동을 정하려는 독자에게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