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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 스케일업 1+1=11
창업을 위한 관계 설계의 기술
더와이랩 2026.09.11.
베스트
마케팅/세일즈 13위 마케팅/세일즈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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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1+1=11의 마법 - 덧셈 인맥에서 자릿수 곱셈으로
2장. 3대 핵심 가치 - 신뢰·관계 자본·상호 호혜성
3장. 창업자가 열어야 할 세 개의 문 - 투자자·창업지원기관·멘토
4장. MATE LOOP 전체 개요 - 탐색에서 확장까지 4단계
5장. 연결의 지도를 먼저 읽어라·M Meta-Sacanning
6장. 문을 여는 방식이 결과를 바꾼다·A Approach
7장. 설명이 아니라 검증의 자리·T Trust Meeting
8장. 한 번의 연결을 확장 가능한 자산으로·E Expansion
9장. OS 01 숫자로 증명하라 (시그널)
10장. OS 02 증거를 남겨라 (아티팩트)
11장. OS 03 소개를 설계하라 (웜 인트로)
12장. OS 04 연결자가 되어라 (브릿지 전략)
13장. OS 05 느슨한 관계에 주목하라 (약한 연결)
14장. OS 06 연락의 리듬을 만들어라 (캐던스)
15장. OS 07 진짜 결정권자를 찾아라 (의사결정 구조 읽기)
16장. OS 08 신뢰의 판에 올라타라 (0의 법칙)
17장. OS 09 나란히 서서 증명하라 (11의 법칙)
18장. OS 10 관계를 기록하라 (관계 자산화 CRM)
에필로그 - 다시, 당신의 연락처 앞에서

저자 소개 2

더피플앤파트너스 대표. 액셀러레이터이자 초기투자 심사역으로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세종창업지원센터 팀장을 역임하며 500건이 넘는 창업지원사업을 기획·운영했으며, TIPS·IITP 등 정부 R&D 과제 평가위원과 창업진흥원 평가위원·전담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호서대학교 벤처기술창업대학원 겸임교수로 창업자를 가르치며, 창업자와 선발자 양쪽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는 운이 아니라 구조다’라는 관점을 이 책에 담았다.
더와이랩 대표이사. AX 조직지능 전문기업 더와이랩을 이끌며 AX 전략기획 전문가 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인재개발팀을 거쳐 대기업 리더십·경영전략 액션러닝 분야에서 20년의 경력을 쌓았으며, (사)한국벤처창업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기업가정신과 창업』 『AX DISCOVERY』가 있다.
저자(글) 김유환
더피플앤파트너스 대표. 액셀러레이터이자 초기투자 심사역으로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세종창업지원센터 팀장을 역임하며 500건이 넘는 창업지원사업을 기획·운영했으며, TIPS·IITP 등 정부 R&D 과제 평가위원과 창업진흥원 평가위원·전담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호서대학교 벤처기술창업대학원 겸임교수로 창업자를 가르치며, 창업자와 선발자 양쪽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는 운이 아니라 구조다’라는 관점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글) 김홍태
더와이랩 대표이사. AX 조직지능 전문기업 더와이랩을 이끌며 AX 전략기획 전문가 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인재개발팀을 거쳐 대기업 리더십·경영전략 액션러닝 분야에서 20년의 경력을 쌓았으며, (사)한국벤처창업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기업가정신과 창업』 『AX DISCOVERY』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25쪽 | 170*240mm
ISBN13
9791196489229

책 속으로

리멤버에 쌓인 명함이 800장이 넘는다고, 반쯤은 자랑처럼 말했다. (중략) 대표는 화면 속 연락처를 위에서 아래로 한참 넘기다가 손을 멈췄다. "두 명… 세 명 정도는 연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800 대 3. 나는 이 간극이야말로 대부분의 창업자가 실제로 서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 p.10

투자자가 창업자를 신뢰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저 사람이 좋다'가 아니다. '저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 예측이 된다'는 의미다. 말한 것을 실제로 해왔는가. 문제가 생겼을 때 숨기지 않고 투명하게 공유하는가. 근거 없이 과장하지 않고 숫자와 데이터로 말하는가.
--- p.16

그러니 IR은 결정하는 자리가 아니다. IR은 무대가 아니라 계단이고, 어렵게 얻은 그 자리는 계단의 첫 칸이다. 거기서 얻을 수 있는 최대치는 투자가 아니라 다음 자리다.
--- p.25

기관과의 신뢰가 실제로 어디서 만들어지는지, 나는 100건이 넘는 지원사업을 기획·운영하며 지켜봤다. 실체는 허무할 만큼 단순했다. 대표가 행사에 빠지지 않는다. 노쇼는 절대 하지 않는다. 회신이 빠르고, 전화 연결이 수월하다. 그리고 하나 더. 소통 창구를 직원에게 미루지 않고, 첫 소통은 대표가 직접 하는 것이다.
--- p.30

말은 미팅이 끝나면 사라진다. 하지만 증거는 남는다. 미팅 후 24시간 안에 증거물(Artifacts)을 전달하는 일이 미팅에서 만들어진 신뢰를 고정한다.
--- p.57

평소엔 연락 한 번 없다가 불쑥 청첩장만 날아오는 사람이 있다. 내 생일에도, 내 경조사에도 소식 없던 사람이다. 그 봉투를 받아 든 기분을 우리는 안다. 반대의 경험도 있다. 꼭 청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그동안 연락 한 번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명단에서 스스로 지운 적은 없는가?
--- p.94

멘토에게 기관 담당자는 가장 중요한 고객인 셈이다. 그러니 그 멘토링이 실제로 도움이 됐다면, 그 말은 멘토가 아니라 담당자에게 해야 한다. "지난 멘토링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 멘토님을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 담당자에게 이 말은 자기 프로그램이 잘 돌아간다는 성과의 증거가 되고, 멘토에게는 새로운 일이 생긴다.
--- p.102

뛰어난 팀은 많다. 그 안에서 문이 열리는 쪽은 언제나 다음 행동이 예측되는 팀이었다. 말한 것을 하고, 한 것을 남기고, 남긴 것을 꾸준히 잇는 팀. 화려한 첫인상은 그 꾸준함을 이기지 못한다.
--- 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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