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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 과 남남
가족·직장·사업·종교 공동체에서 사람을 지키는 현실 관계학 김연식 지음 목차 PART 1. 핏줄, 가장 가깝고 가장 어려운 관계 제1장. 가족인데 왜 이렇게 멀어졌을까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처가 깊어지는 이유 “가족이니까”라는 말의 두 얼굴 부모와 자녀 사이의 기대 빚 형제자매가 경쟁자가 되는 순간 말하지 않아도 알아야 한다는 착각 며느리와 사위도 한 사람의 인격이다 가족 단체방에서 시작되는 갈등 비교와 편애가 남기는 오래된 상처 연락하지 않는다고 불효일까 가족에게도 거절할 권리가 있다 상처받았다고 상처 줄 권리는 없다 가족관계에도 거리가 필요하다 가까움을 다시 만드는 작은 약속 제2장. 돈 앞에서 드러나는 핏줄의 민낯 가족 사이 돈거래가 어려운 이유 빌려준 돈과 준 돈을 구분하라 보증 한 번이 가족 전체를 흔들 수 있다 부모 재산을 미리 자기 몫으로 계산하지 말라 상속보다 무서운 것은 서운함이다 부모 부양과 재산을 맞바꾸지 말라 형제 사이의 공평과 평등은 다르다 사업자금 부탁을 받을 때 가족에게 돈을 빌려줄 때 지켜야 할 원칙 공동명의와 명의대여의 위험 돈을 거절하면서 관계를 지키는 법 가족회의에서 돈 이야기를 하는 방법 재산보다 사람을 남겨라 제3장. 돌봄, 간병, 노년의 책임을 나누는 법 부모 간병은 왜 한 사람에게 몰리는가 장남·장녀라는 이유만으로 책임져야 하는가 돈을 내는 사람과 몸으로 돌보는 사람 돌봄을 하지 않는 형제를 미워하기 전에 간병비는 어떻게 나눌 것인가 부모의 뜻도 반드시 물어야 한다 효도와 자기희생은 같은 말이 아니다 배우자와 부모 사이에서 균형 잡기 요양시설을 선택하는 것이 불효인가 노후 준비는 자녀 사랑의 한 방법이다 형제 간 역할을 문서로 정리하라 간병하는 사람도 쉬어야 한다 마지막까지 사람답게 돌보는 길 PART 2. 남이지만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제4장. 직장에서는 피보다 역할이 먼저다 직장은 가족이 아니다 친한 사람과 일할수록 기준이 필요하다 상사의 사적인 부탁을 어디까지 받아야 하는가 직장 내 편 가르기에서 벗어나는 법 친구를 직원으로 채용할 때 가족을 회사에 데려올 때 생기는 문제 공과 사를 구분하는 현실적인 방법 뒤에서 하는 말이 조직을 무너뜨린다 성과와 인간관계를 분리하라 부당한 부탁을 거절하는 방법 퇴사 후에도 관계를 지키려면 직장에서 좋은 사람보다 믿을 만한 사람이 되라 결국 사람을 남기는 직장생활 제5장. 동업과 사업, 사람을 믿되 구조를 세워라 친구와 동업하면 왜 깨지는가 구두 약속만 믿지 말라 지분은 처음부터 명확하게 정하라 돈을 넣는 사람과 일하는 사람의 몫 대표 한 사람에게 권한이 몰릴 때 가족 사업이 더 어려운 이유 통장과 회계는 투명하게 공개하라 보증과 연대책임을 쉽게 결정하지 말라 이익보다 손실을 먼저 정하라 동업을 끝낼 방법부터 정하고 시작하라 사람을 의심해서 계약서를 쓰는 것이 아니다 사업 실패가 인간관계 실패가 되지 않게 하라 사람도 살리고 사업도 살리는 원칙 PART 3. 믿음과 공동체, 선의만으로는 부족하다 제6장. 종교 공동체에서도 사람은 사람이다 믿음이 좋다고 모든 판단이 옳은 것은 아니다 목회자와 성도 사이에도 경계가 필요하다 봉사가 강요가 되는 순간 헌금과 재정은 투명해야 한다 직분이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 교회 안의 친분과 편애 영적 권위를 개인의 권력으로 바꾸지 말라 신앙을 이유로 침묵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용서와 책임은 함께 가야 한다 공동체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 떠나는 사람을 정죄하지 말라 건강한 공동체가 지켜야 할 원칙 신앙은 결국 사람을 살리는 데 있다 제7장. 좋은 뜻이 관계를 망칠 때 도와준다고 모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상대가 원하지 않는 친절 충고가 폭력이 되는 순간 과도한 희생은 결국 원망이 된다 “너를 위해서”라는 말의 위험 사랑에도 동의가 필요하다 내 기준을 상대에게 강요하지 말라 좋은 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도움을 줄 수 있는 범위를 정하라 거절해도 좋은 관계는 유지될 수 있다 상대를 고치려 하지 말라 도움보다 필요한 것은 존중일 수 있다 선한 마음에 지혜를 더하라 제8장. 남이 가족보다 가까워지는 순간 위기 때 나타나는 진짜 관계 오래된 친구보다 중요한 한 사람 말없이 곁을 지켜주는 사람 힘들 때 돈보다 귀한 도움 피가 섞이지 않아도 가족이 될 수 있다 좋은 이웃이 인생을 바꾼다 직장에서 만난 평생의 사람 스승과 제자가 가족처럼 되는 순간 신앙 안에서 만난 동역자 받은 도움을 잊지 않는 법 관계는 시간보다 진심으로 깊어진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라 핏줄을 넘어 마음으로 연결되는 사람들 PART 4. 관계의 마지막 기준은 마음과 책임이다 제9장. 용서하되 다시 당하지는 말라 용서한다고 다시 가까워질 필요는 없다 사과 없는 화해를 강요하지 말라 용서와 신뢰 회복은 다르다 반복되는 거짓말에는 경계가 필요하다 폭언과 폭력을 참는 것이 사랑은 아니다 상처를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내가 잘못한 것은 먼저 사과하라 받지 못한 사과에 인생을 묶어두지 말라 연락을 줄이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다 법적·전문적 도움이 필요한 관계 관계를 끝내야 할 때도 있다 미움 없이 거리를 두는 법 용서는 결국 나를 자유롭게 한다 제10장. 핏줄과 남남을 넘어, 사람답게 사는 법 사람은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핏줄이라고 무조건 가까운 것은 아니다 남이라고 영원히 남인 것은 아니다 사랑은 말보다 책임이다 신뢰는 작은 약속에서 만들어진다 돈보다 사람을 먼저 보라 상대의 선택권을 존중하라 가까울수록 예의를 지켜라 나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관계의 중심에는 정직이 있어야 한다 받으려 하기보다 먼저 좋은 사람이 되라 마지막에 남는 것은 사람이다 핏줄과 남남을 넘어 마음으로 이어지는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