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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회복지사 문서가 쉬워지는 날
사례관리·기록·평가, ‘사업계획서’부터 ‘성과보고서’까지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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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문서가 버거운 날, 일은 더 무거워진다

1장. 좋은 실천도 문서가 흐리면 전달되지 않는다
1절. 일을 마친 뒤 몰아서 쓰는 문서의 함정
2절. 한 장의 기록에 겹쳐 있는 다섯 가지 역할
3절. 현장 언어와 보고 언어가 어긋나는 순간
4절. 초보 사회복지사가 먼저 붙잡아야 할 문서 감각

2장. 기록이 막히는 순간은 늘 비슷하다
1절. 많이 쓰는데도 자꾸 멈추는 네 가지 장면
2절. 사실·해석·판단이 한 줄에 섞이는 문제
3절. 장면을 문장으로 옮길 때 놓치기 쉬운 기준
4절. 읽는 사람의 눈으로 다시 쓰는 기본 원칙

3장. 사례관리 기록은 문장 순서에서 갈린다
1절. 초기상담 기록에서 먼저 잡아야 할 관점
2절. 사정 기록을 변화의 지도로 바꾸는 법
3절. 계획 기록에 개입 논리를 세우는 순서
4절. 점검·종결 기록에 다음 연결을 남기는 방법

4장. 사례회의와 연계 문서는 협업의 속도를 바꾼다
1절. 사례회의 기록이 회의록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2절. 연계 기록에서 빠지면 안 되는 책임과 일정
3절. 동의·비밀보장·정보공유를 문장으로 남기는 법
4절. 민원과 이견이 생겼을 때 기록이 지켜 주는 것

5장. 사업계획서는 좋은 뜻이 아니라 설계로 통과된다
1절. 문제 정의가 흐리면 사업 전체가 흔들린다
2절. 대상자 설정은 넓게가 아니라 정확하게 잡는다
3절. 목표와 활동을 한 줄로 잇는 기획의 뼈대
4절. 예산과 일정에서 실행 가능성이 드러난다

6장. 평가는 마지막이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시작된다
1절. 산출과 성과를 구분하지 못할 때 생기는 혼선
2절. 지표는 많이 잡는 것보다 맞게 잡는 편이 낫다
3절. 참여자 변화와 운영 결과를 함께 보는 방법
4절. 중간점검 기록이 성과관리의 절반을 만든다

7장. 회의록과 공문은 기관의 판단을 남긴다
1절. 회의가 길어도 결정이 남지 않는 까닭
2절. 좋은 회의록은 발언이 아니라 판단의 순서를 남긴다
3절. 공문은 정중함보다 처리 경로가 보여야 한다
4절. 협조 요청과 회신 문서는 책임과 일정이 문장에 남아야 한다

8장. 숫자와 지표는 현장을 납작하게 만들지 않아야 한다
1절. 숫자가 많아질수록 판단이 정확해지는 것은 아니다
2절. 분모가 흔들리면 같은 성과도 다른 결과가 된다
3절. 만족도 하나로는 변화를 설명할 수 없다
4절. 정량과 정성은 경쟁이 아니라 짝으로 움직인다

9장. 평가 대응 문서는 잘한 일보다 증거를 보여 준다
1절. 평가 준비를 행사처럼 하면 실무가 먼저 무너진다
2절. 날짜와 버전이 먼저 맞아야 평가가 선다
3절. 증빙은 양보다 연결 고리에서 힘을 얻는다
4절. 현장평가와 이의신청에서 운영의 빈틈이 드러난다

10장. 바로 쓰는 문장은 감각이 아니라 구조에서 나온다
1절. 문장 골격을 미리 잡아 두면 기록 속도가 달라진다
2절. 사례관리에서 바로 붙는 문장 패턴
3절. 사업계획서와 성과보고서에 바로 붙는 문장 패턴
4절. 상용문은 복사가 아니라 판단을 돕는 도구여야 한다

11장. 기관 안의 기준이 맞아야 문서가 자산이 된다
1절. 파일명과 버전이 흐리면 좋은 기록도 곧 잃어버린다
2절. 개인정보와 공유 범위를 먼저 정해야 문서가 안전하다
3절. 인수인계 문서가 약하면 사람만 바뀌고 일이 끊긴다
4절. 기관의 표준은 개성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오차를 줄인다

12장. 좋은 문서 습관은 사람을 덜 지치게 만든다
1절. 문서 피로는 글쓰기보다 업무 설계에서 시작된다
2절. 기록이 밀리지 않는 하루는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
3절. 완벽한 문서보다 다시 읽히는 문서를 남겨야 한다
4절. 문서 습관이 쌓일수록 사회복지사의 전문성도 또렷해진다

에필로그. 문서가 쉬워질수록 실천은 더 오래 남는다

저자 소개

넥스트북 프레임은 일과 성장, 커리어와 생산성을 바라보는 방식을 다시 설계하는 임프린트이다. 더 열심히 사는 법보다 더 정확하게 생각하고 움직이는 법에 주목한다. 성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사고 습관과 실행 구조를 차분하고 실용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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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0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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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5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7만자, 약 2.5만 단어, A4 약 49쪽 ?
ISBN13
9791176422772

출판사 리뷰

실천을 많이 했다는 사실과 그 실천이 문서로 전달된다는 사실 사이에는 간격이 있다. 이 책은 그 간격을 더 많은 문장으로 채우기보다 판단의 순서를 선명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좁힌다. 사실과 해석을 나누고, 개입의 이유와 다음 계획을 연결하면 짧은 기록에서도 업무의 맥락이 살아난다.

평가 대응을 별도의 행사처럼 준비하지 않고 일상 기록과 설계 단계에 연결하는 관점이 돋보인다. 지표의 수보다 적합성을, 증빙의 양보다 연결을, 상용문의 복사보다 판단을 강조한다. 개인정보와 공유 범위, 파일명과 버전, 인수인계까지 함께 다루므로 개인의 문서 요령을 기관의 지속 가능한 업무 기준으로 확장할 수 있다.

마지막 장에서 다루는 “좋은 문서 습관은 사람을 덜 지치게 만든다”은 앞선 논의를 다시 연결하는 지점이다. 한 번 읽고 이해했다고 느끼는 데서 멈추지 않고, 지금 자신이 겪는 장면에 어떤 기준을 적용할지 돌아보게 한다. 앞에서 나온 문제를 뒤의 운영과 반복에 연결하므로 처음부터 읽을 때는 흐름을, 필요한 부분을 다시 볼 때는 점검할 질문을 얻을 수 있다.

독자는 최근 작성한 사례기록 한 건과 사업 보고 한 건을 나란히 놓고 읽어 볼 수 있다. 사실과 해석이 섞인 문장은 없는지, 개입의 이유와 다음 계획은 이어지는지, 성과를 말하는 지표의 분모와 근거는 분명한지 점검하는 것이다. 문장 패턴은 생각을 대신하는 완성문보다 판단을 빠뜨리지 않게 하는 틀로 활용할 수 있다. 기관이 같은 파일명과 버전, 공유 범위를 쓰는 문제도 이런 점검과 연결된다. 실천의 맥락을 잃지 않고 동료와 다음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기록의 기준을 세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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