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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목차
프롤로그. 비밀을 더 숨기면 더 긴장될까 1장. 긴장의 문법: 놀람에서 기다림으로 [1-1] 탁자 아래 폭탄이 바꾸는 대화 [1-2] 미스터리·서스펜스·서프라이즈의 서로 다른 질문 [1-3] 아는 것, 믿는 것, 추측하는 것을 구별하기 [1-4] 결말을 알아도 긴장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1-5] 장면을 해부하는 세 칸 정보표 2장. 시점의 설계: 관객을 어디에 세울 것인가 [2-1] 이창: 함께 보되 함께 움직이지 못하는 자리 [2-2] 새: 인물의 등 뒤를 관객에게 열어두기 [2-3] 현기증: 비밀 공개가 시작하는 두 번째 이야기 [2-4] 싸이코: 관객의 관심은 누구에게 옮겨가는가 [2-5] 무대 공포증: 거짓말하는 회상과 서사의 계약 3장. 공간과 사물: 위험에 형태를 주는 법 [3-1] 오명: 열쇠 하나로 파티 전체를 읽게 만들기 [3-2] 로프: 시신이 든 상자와 일상적인 손놀림 [3-3] 다이얼 M을 돌려라: 출입 규칙이 만드는 추론 [3-4]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숨을 곳 없는 대낮 [3-5] 이창의 반지: 증거가 신호로 바뀌는 순간 4장. 시간과 소리: 기다림을 압력으로 바꾸기 [4-1] 사보타주: 시한과 지연, 그리고 감정의 대가 [4-2] 열차 안의 낯선 자들: 두 행동을 한 시계로 묶기 [4-3]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심벌즈가 울리기 전 [4-4] 블랙메일: 한 단어만 크게 들리는 세계 [4-5] 새의 소리: 음악이 없어도 압박은 남는다 5장. 욕망과 윤리: 누구의 무사함을 바라게 할 것인가 [5-1] 오명: 임무보다 늦게 도착하는 신뢰 [5-2] 현기증: 사랑의 시점에 가려진 강요 [5-3] 의혹의 그림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낯설어질 때 [5-4] 오인: 사실이 있어도 믿어주지 않는 세계 [5-5] 관객의 공모를 읽는 두 번째 질문 6장. 장면의 제작: 정보표에서 한 편의 시퀀스까지 [6-1] 잃을 것을 먼저 정하는 장면 기획 [6-2] 공개·은폐·오해를 배치하는 정보표 [6-3] 비트마다 선택지를 바꾸는 설계 [6-4] 같은 정보를 소설과 영상으로 옮기기 [6-5] 가상 장면 두 판본과 수정의 근거 7장. 설계의 검증: 긴장이 무너지는 지점을 고치는 법 [7-1] 독자의 이해와 불안을 따로 확인하기 [7-2] 한 번에 한 변수만 바꾸는 비교 편집 [7-3] 혼란·무관심·불신의 서로 다른 복구법 [7-4] 장편의 긴장과 회차 말미의 약속 [7-5] 공식이 닿지 않는 자리까지 읽기 에필로그. 다음 장면에서 당신은 무엇을 먼저 보여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