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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목차
프롤로그 | 시계는 시간을 알려주지만, 시간이 무엇인지는 말하지 않는다 1장 | 아우구스티누스: 사라지는 시간을 어디에서 만나는가 [1-1] 시간의 역설: 없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1-2] 세 가지 현재: 기억·주의·기대 [1-3] 노래 한 곡에 담긴 시간의 측정 [1-4] 창조 이전을 묻는 질문의 함정 [1-5] 고백하는 인간은 과거를 어떻게 바꾸는가 2장 | 뉴턴과 라이프니츠: 우주의 시계는 홀로 흐르는가 [2-1] 절대시간: 어떤 시계도 기준 자체는 아니다 [2-2] 운동으로 시간을 잴 때 생기는 순환 [2-3] 관계적 시간: 사건이 없다면 시간도 없는가 [2-4] 우주가 하루 늦게 시작되었다면 [2-5] 함께 쓰는 시간과 각자가 사는 시간 3장 | 칸트: 시간은 세계의 성질인가, 경험의 조건인가 [3-1] 흄의 도전: 잇따른다고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3-2] 시간을 벗어난 경험을 상상할 수 있는가 [3-3] 마음의 형식이 어떻게 객관성을 만드는가 [3-4] 집을 보는 순서와 배가 흐르는 순서 [3-5] 세계의 시작을 둘러싼 이성의 충돌 4장 | 헤겔: 시간은 어떻게 역사가 되는가 [4-1] 달력의 순서와 생각의 순서를 구별하기 [4-2] 자유는 기다린다고 도착하지 않는다 [4-3] 모순이 변화를 낳는다는 말의 조건 [4-4] 뒤돌아볼 때 비로소 보이는 의미 [4-5] 진보의 이야기에서 지워진 사람들 5장 | 쇼펜하우어와 니체: 되풀이되는 삶을 견디고 긍정하기 [5-1] 욕망과 권태 사이에서 길어지는 시간 [5-2] 기억이 삶을 돕는 때와 짓누르는 때 [5-3] 영원회귀: 같은 삶을 다시 원할 수 있는가 [5-4] 운명애는 체념과 어떻게 다른가 [5-5] 약속: 미래의 나를 묶는 힘과 위험 6장 | 후설: 지금은 어떻게 이어지는가 [6-1] 한 음씩 사라지는데 왜 선율은 남는가 [6-2] 파지: 방금 지난 것은 회상이 아니다 [6-3] 예지: 아직 오지 않은 것이 현재에 하는 일 [6-4] 회상과 지각을 혼동하지 않는 법 [6-5] 흐름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계가 필요한가 7장 | 베르그송: 살아 있는 시간은 셀 수 있는가 [7-1] 지속: 서로 스며드는 순간들 [7-2] 기억은 저장고보다 깊다 [7-3] 자유로운 결정은 언제 자라는가 [7-4] 설탕이 녹기를 기다리는 철학 [7-5] 시계와 지속을 함께 지키는 삶 에필로그 | 시간을 소유하는 대신, 시간 속에서 달라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