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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초안의 속도보다 배포의 책임을 생각한다
1장. 초안을 검수할 수 있는 대상으로 바꾼다 [1-1] 유창한 문장과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을 구분한다 [1-2] 목적과 독자를 한 장의 검수 브리프로 고정한다 [1-3] 문장을 사실·해석·약속·행동으로 분해한다 [1-4] 실패 비용에 따라 검수 순서를 정한다 [1-5] 배포·수정·보류의 기준을 먼저 적는다 2장. 출처가 주장까지 도달하는지 확인한다 [2-1] 링크가 있다는 사실보다 원문을 확인한다 [2-2] 근거의 대상·시점·범위를 주장과 맞춘다 [2-3] 요약에서 사라진 조건과 반례를 복원한다 [2-4] 상충하는 자료를 평균내지 않고 설명한다 [2-5] 모르는 사실을 확인 과제로 남긴다 3장. 숫자가 만든 착시를 걷어낸다 [3-1] 분모·기간·단위를 숫자 옆에 둔다 [3-2] 증가율과 퍼센트포인트를 구별한다 [3-3] 합계·평균·비율을 원자료로 다시 계산한다 [3-4] 추정과 실적, 목표와 약속을 분리한다 [3-5] 표·차트·본문의 숫자를 하나로 대조한다 4장. 약속과 조건의 빈칸을 닫는다 [4-1] 가능·예정·보장의 강도를 구별한다 [4-2] 가격·추가 비용·제외 범위를 함께 쓴다 [4-3] 기한의 시작점과 예외를 명시한다 [4-4] 비교·최상급·효과 문구의 근거를 묻는다 [4-5] 고객이 다르게 해석할 문장을 시험한다 5장. 개인정보와 내부 정보의 경계를 지킨다 [5-1] AI 입력 전에 필요한 정보만 남긴다 [5-2] 이름을 지운 뒤에도 식별되는 조합을 찾는다 [5-3] 첨부·댓글·숨은 메타데이터까지 확인한다 [5-4] 인용·재사용·공개 범위를 따로 확인한다 [5-5] 민감한 판단을 사람에게 올리는 기준을 둔다 6장. 독자가 실제로 실행할 수 있게 만든다 [6-1] 담당자·입력·기한·완료 증거를 연결한다 [6-2] 안내를 처음 읽는 사람의 순서로 시험한다 [6-3] 예외와 실패 때 돌아갈 길을 마련한다 [6-4] 링크·첨부·화면·모바일에서 직접 확인한다 [6-5] 문체 수정 뒤 의미가 유지됐는지 재검수한다 7장. 세 가지 업무 문서를 끝까지 검수한다 [7-1] 주간보고의 성과 주장과 요청을 대조한다 [7-2] 고객 안내문의 비용·기한·문의 경로를 닫는다 [7-3] 판매 문구의 매력과 사실을 함께 살린다 [7-4] 세 문서가 같은 조건을 말하는지 교차 검수한다 [7-5] 촉박한 마감에서 반드시 확인할 항목을 고른다 8장. 신뢰가 남는 배포와 수정 루틴을 만든다 [8-1] 검수 기록을 취향보다 증거로 남긴다 [8-2] 작성자와 승인자의 판단을 분리한다 [8-3] 변경된 부분과 영향을 함께 재검수한다 [8-4] 배포 후 오류를 정정하고 전달을 확인한다 [8-5] 첫 2주 동안 나의 검수 기준을 정착시킨다 에필로그. 확인한 범위가 신뢰의 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