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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저자소개 제1부 빛과 바람이 머문 자리 - 빛을 향하여 - 영도 바다 - 숲이 내게로 왔다 - 밤 소나기 - 산사나무 - 산문|나무는 무슨 생각을 할까 - 서쪽 하늘 - 한강에 능소화 피고 - 건널목에서 - 기다리는 것들 - 참억새 - 여름 햇살의 유언 제2부 기억은 꽃처럼 피어나고 - 꽃반지 - 산문|풍경 같은 마당 - 술래가 하는 생각 - 동지와 넉살 - 당산나무 이야기 - 산문|마당 꽃밭에는 꽃이 핀다 - 하지감자 - 봉선화 - 산문|서서 오줌 누고 싶었던 날 - 접시꽃 - 빛바랜 기억 - 아이야 제3부 바다가 품은 시간 - 청사포에서 - 산문|작아진 골목길에 남은 큰 기억 - 친구 - 산문|여름 선창가 아이들 - 동백섬 - 산문|바래를 하며 - 흐르는 것과 비치는 것 - 남해 금산 - 산문|아버지의 지게 제4부 서로의 계절이 되어 - 시간의 빛깔 - 진달래 - 어깨를 내어준 건 - 산문|수염 없는 고양이 - 낙화 - 서성이다 - 빗소리 묻은 철길 - 크리톤에게 - 길상사 - 선풍기와 수박 - 꽃이 예뻐라 제5부 다시, 처음을 향하여 - 그런 날이 오늘인지도 - 선인장 - 속도와 정지 - 있었다 - 안개의 깊이 - 은유의 등 - 집의 이름 - 우물의 시간 - 감나무 - 만월 - 어느 계단 글을 마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