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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팀장, 당신은 판사인가? 의사인가?
제1장 ← Intro → 의사형 팀장의 새로운 시각 1 우리 팀 ‘에이스’가 떠나는 이유 2 낡은 성과관리의 관습을 버리기 3 좋은 팀장은 판결하지 않고 처방한다 4 성과관리로 만드는 우리의 성장 제2장 ← Plan → 계획 단계부터 결정되는 성과 1 성과관리의 출발, Plan 이해하기 2 전략을 실행으로 바꾸는 ‘핵심 과제’ 선정하기 3 성과를 만드는 목표 설정, MBO · OKR · BSC 4 조직 목표를 개인 목표로 연결하기 (Cascading) 5 팀원 수준에 맞춰 목표와 코칭을 달리하기 6 성공을 부르는 업무 배분과 권한위임 설계 7 성과를 만드는 업무 지시의 기술 제3장 ← Do → 성과를 만드는 코칭 1 실행 중에도 방향 점검하기 2 결과보다 과정 관리하기 3 팀원과 1 : 1로 대화하기 4 명확한 언어로 소통하기 (Low-Context) 5 단점이 아니라 팀원의 강점 키우기 6 대화를 기록하고 행동으로 연결하기 7 성과의 장애물 제거하기 8 가장 느린 팀원을 주목하자 9 사람보다 시스템 개선하기 10 부담을 성장의 기회로 바꿔주기 제4장 ← See → 평가는 판결이 아니라 성장의 피드백 1 숫자 너머의 진실을 읽는다 2 미래 성과를 예측한다 (역량 평가) 3 평가의 공정성은 어디에서 무너지는가 4 평가의 공정성을 만드는 3가지 조건 5 평가 기준은 사전에 공유한다 6 목표 달성률 너머의 성과 판단하기 7 근거를 바탕으로 성과 판단하기 8 질문으로 평가 면담 이끌기 9 평가 면담의 9가지 난감한 상황 해결하기 에필로그 | 팀원을 성장시키는 리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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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평가 결과 발표 전날, 초보 팀장들은 비슷한 질문을 안고 잠을 설친다. C등급을 받은 팀원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우리 팀 에이스가 기대보다 낮은 A등급을 받고 불만을 표현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본부의 팀장들이 모두 모여 평가를 조정하는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 회의는 더 두렵다. 긴 시간 서로의 팀을 가로지르며 ‘이 사람이 왜 저 사람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하는가’를 일일이 따진다. 그렇게 진을 다 빼고도, 등급을 위아래로 조정하는 마지막 10분에는 눈치껏 우리 팀원의 점수를 지켜내야 한다. 식은땀이 흐른다. 그리고 그 결과를 내 입으로 전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에둘러 말하는 한국의 피드백 문화에서, 관대함과 정확함의 경계를 잘못 짚는 순간 팀장은 오해와 불신을 온몸으로 받는다.
이 책은 판사에서 의사로 옮겨 가는 그 빈칸을 메우려는 시도다. 이론을 사무실 ‘책상 위 언어’로 옮겨 담았다. 실제 원온원 면담의 대사, 평가 면담 스크립트, 업무 배분 매트릭스를 팀장과 팀원의 대화로 풀어놓았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두 명의 리더십 전문 강연자가 강의 현장에서 만난 팀장들의 막막한 질문과 그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었던 조언만을 추렸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논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내일 회의에서 뭐라고 말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실무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본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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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팀장’ 곁에 두는 성과관리 ‘청진기’
"성과는 숫자로 남지만, 리더십은 사람에게 남는다." 많은 리더가 유능한 에이스 직원에게 동일한 A급 업무만 반복시키다 번아웃과 정체감을 느낀 에이스를 떠나보내거나, 연말에 숫자만 보고 등급을 통보했다가 팀원들의 불만과 이탈을 경험한다. 『성과관리 처방전』은 성과관리가 '사람을 심판하고 처벌하는 도구'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부족한 구성원도 성장시켜 성과를 만드는 과정' 임을 명쾌하게 증명한다. 한 번 읽고 책장에 꽂아두는 이론서가 아니라, 1년 내내 팀장들의 책상 위에 놓여 평가철마다 다시 펼쳐보게 될 가장 강력한 청진기가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