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 나이보다 먼저, 지금의 몸을 같이 봐요
PART 1. 퇴원했는데, 집에서는 어떤 재활운동을 해야 하나요? CH1. 병원 재활과 집 재활은 무엇이 다를까 CH2. 첫 주에 꼭 확인할 집 안 안전 체크리스트 CH3. 무리하지 않는 하루 운동 루틴 PART 2. 나이가 많은데 지금부터 해도 다시 걸을 수 있을까요? CH4. 나이보다 먼저 봐야 할 것 CH5. 오래 입원해서 근력이 빠졌을 때 일어나는 변화 CH6. 앉기 → 서기 → 한 걸음, 작은 목표 세우는 법 PART 3. 몸이 왜 자꾸 한쪽으로 기울까요? CH7. 뇌졸중 편마비에서 몸이 기우는 이유 CH8. 협착증·디스크로 허리를 숙이고 걷게 되는 이유 CH9. 집에서 해보는 간단한 기울기·균형 확인법 PART 4. 기울어진 몸, 어떤 운동부터 해야 하나요? CH10. 누워서 하는 몸통·엉덩이 운동 CH11. 의자에 앉아서 하는 체중 옮기기 연습 CH12. 벽·식탁을 잡고 서서 하는 균형운동 PART 5. 걷기가 불편한데, 걷기 연습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CH13. 지팡이·보행기, 언제 무엇을 쓸까 CH14. 거실에서 시작하는 실내 걷기 연습 CH15. 문턱·계단·바깥길로 넓혀 가는 순서 PART 6. 넘어질까 봐 무서운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CH16. 낙상이 자주 일어나는 시간과 장소 CH17. 넘어지지 않게 돕는 다리·발목 운동 CH18. 넘어졌을 때 혼자 일어나는 연습 PART 7. 가족은 어떻게 돕고, 혼자서는 어떻게 꾸준히 할까요? CH19. 가족이 도울 때 하면 좋은 말, 피해야 할 말 CH20. 운동 기록표와 작은 변화 알아차리기 CH21. 이럴 땐 담당 의료진·전문가와 꼭 상의하세요 에필로그 저자 소개 |
|
"다시 걷는 일은 거창한 운동이 아니라, 침대에서 일어나 앉는 일에서 시작된다."
재활 정보는 넘쳐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병원 치료실을 전제로 쓰였거나, 젊은 몸을 기준으로 한 운동법입니다. 정작 퇴원 후 집으로 돌아온 어르신과 가족이 마주하는 질문 ? 이 거실에서, 이 식탁과 이 의자로,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에 답하는 책은 드물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병원이 아니라 집으로 찾아가는 물리치료사입니다. 침대와 식탁, 화장실과 현관 사이에서 뇌졸중 편마비, 척추관협착증, 오랜 입원으로 근력이 떨어진 분들을 만나 온 경험이 모든 동작 설명에 배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운동은 특별한 기구 없이 식탁·의자·벽만으로 가능하고, 보호자가 어디에 서야 하는지까지 구체적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결과를 함부로 약속하지 않습니다. 대신 지금의 몸에서 출발해 작은 목표를 세우고, 기록하고, 위험 신호가 보이면 멈추는 법을 가르칩니다. 정직하기에 더 믿을 수 있는, 집 재활의 첫 번째 교과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