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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이 책은 원래 메모 한 장이었다
프롤로그 무전기밖에 남지 않았다 I. 바벨탑 편 무엇을 표에 올리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1부 코드표 표를 처음 세울 때 제1장 7비트의 대통합 — ASCII의 탄생 제2장 거인 IBM의 고집 — EBCDIC과 비트 전쟁 2부 코드페이지 표가 나라마다 갈라질 때 제3장 8비트의 암흑기 — 코드페이지 지옥 제4장 한글 표기 잔혹사 — 조합형 대 완성형 3부 유니코드 표를 하나로 합치고도 남은 것 제5장 바벨탑을 재건하다 — 유니코드 제6장 텍스트의 탈을 쓴 바이너리 제7장 문자는 왜 여전히 깨지는가 4부 토큰 표가 뜻을 담을 때 제8장 의미를 인코딩하다 — 토큰과 임베딩 제9장 문자가 아닌 것을 인코딩하다 II. 밀항자 편 제어와 데이터를 어떻게 가를 것인가 5부 전선 제어가 데이터와 같은 선을 탈 때 제10장 다섯 개의 건반 — 잃어버린 시프트 제11장 2600헤르츠 — 휘파람 하나로 열린 전화망 제12장 선을 나누다 — 값을 치른 20년 6부 문자열 제어가 데이터와 같은 메모리에 누울 때 제13장 \0 — 끝을 안에 적다 제14장 finger — 1988년 11월의 밤 제15장 376바이트 — UDP 1434 제16장 printf(msg) — 데이터가 자기를 읽는 법을 정하다 7부 문자표 표가 명령과 겹칠 때 제17장 95 5C와 8C 63 — 두 나라가 밟은 자리 제18장 같은 바이트, 다른 독자 — ESC [ 에서 U+202E 까지 8부 문법 값이 문법으로 읽힐 때 제19장 길이냐 구분자냐 제20장 따옴표 하나 — 값을 다른 통로로 보내는 법 제21장 ${} — 기록하려던 곳에서 9부 언어모델 읽는 쪽이 뜻을 헤아릴 때 제22장 문서가 없는 통로 제23장 누가 썼는가 — 40년 전의 빈칸 제24장 설득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2026년 여름 제25장 그러면 무엇이 답인가 에필로그 키보드 한 타의 무게 부록 1 연표 부록 2 용어집 부록 3 직접 확인해보기 부록 4 참고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