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치동에서 국어를 가르치며, 유쾌한 상상 속에서 뛰어노는 만능 재주꾼이다. 평소엔 웃음이 팡팡 터지는 그림책을 그리고, 뾰족뾰족한 시를 쓰면서 시끌벅적하게 살아가고 있다. 시집 <뚱한 펭귄처럼 걸어가다 장대비 맞았어>가 있고, <어린이 같은 말 다른 뜻 사전>, <어린이 반대말 사전>, <단짠단짠 동시 맛집>, <디스코 팡팡 소시지>, <폭탄 케이크>, <깔깔 주스> 등의 어린이책을 지었다. 오늘도 세상 곳곳에 있는 기쁨과 사랑을 아이들에게 건네주고 싶어, 따뜻한 마음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