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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영상에 표현된 의미를 읽는 방법
2장 화면 구도 3장 카메라 앵글 4장 빛/조명 미장센 5장 색채 미장센 6장 색채 미장센 - 흑백 vs. 컬러의 대비 7장 포커스를 이용한 영상 표현과 의미 8장 장소/공간 및 소도구 미장센 9장 카메라 움직임 10장 롱 테이크 11장 영상 재생 속도 12장 화면 비율 13장 분할 화면 14장 몽타주 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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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미장센 개념은, ‘화면 내에서 인물 및 카메라의 배치와 운용, 배경의 의식적인 구성 등을 통해 감정과 의미를 포괄적으로 나타내는 것’(최현주, 2018a: 111)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_1장 영상에 표현된 의미를 읽는 방법,
---p.12 〈시민 케인〉에서는 언론 재벌로서 막강한 권력을 가진 케인을 로우 앵글을 통해 권위, 위엄 있는 인물로 표현했다. 그리고 권력관계에 있는 인물들을 표현할 때 카메라 앵글을 통해 그들의 관계를 시각화했다. 권력관계에서 압도하는 대상은 로우 앵글로 찍어 권위 있어 보이게 표현했으며, 압도 당하는 대상은 하이 앵글로 찍어 위축되고 나약하게 표현한 것이다. 이처럼 〈시민 케인〉에서는 카메라 앵글을 통한 의미 부여가 영화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다. _3장 카메라 앵글, ---p.86 톨랜드는 화면의 특정한 요소에만 포커스를 맞추는 촬영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는 화면의 전경, 중경, 후경에 모두 포커스를 맞추는 딥 포커스 촬영을 선호했는데, 이 기술이 실제 인간의 눈이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과 유사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톨랜드는 웰스를 설득한 끝에 〈시민 케인〉에서 딥 포커스 촬영의 진수를 보여 주었다. 웰스는 〈시민 케인〉 엔딩 크레딧에 톨랜드의 이름을 따로 올림으로써 그에게 경의를 표했다. _7장 포커스를 이용한 영상 표현과 의미, ---p.171 알폰소 쿠아론(Alfonso Cuaron) 감독의 우주 재난 영화 〈그래비티(Gravity)〉(2013)는 오프닝을 무려 17분에 달하는 롱 테이크로 촬영했다. …… 이 장면은 단 하나의 숏으로 컷 한 번 없이 17분 동안 지속된다. _10장 롱 테이크, ---p.227 영화계는 TV의 대중화로 감소한 영화관 방문객 수를 늘리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스크린을 크고(대형화), 넓게(와이드화) 만들기 시작했다. 당시 TV는 영화관에서 사용하던 화면 비율을 자연스럽게 가져와 화면 비율을 4 대 3(1.33 대 1)으로 해서 집에서도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영화계는 TV와 차별화하기 위해 1950년대 초반에 1.66 대 1 비율의 와이드 스크린을 사용했다. _12장 화면 비율, ---p.255 한 화면 내에서 화면의 구성을 통해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미장센이라면, 짧은 숏들의 편집을 통해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몽타주이다. …… 몽타주 기법에는 내적으로 서로 연관성이 있는 숏들을 병치(나란히 배열하는 것)시켜 특정한 의미를 전달하는 구성적 몽타주가 있고, 숏과 숏의 특정 요소를 충돌시켜 의미를 생성하는 변증법적 몽타주가 있다. _14장 몽타주 기법, ---p.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