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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기호를 배우는 이유 ― 1 이 책을 읽는 법 ― 2 표기와 사례의 약속 ― 3 01 논리를 기호로 옮기다 ― 4 001 형식화 ― 5 002 형식언어 ― 7 003 논리식 ― 9 004 원자식 ― 11 005 복합식 ― 13 006 구문 규칙 ― 15 007 주연결사 ― 17 008 괄호와 결합 범위 ― 19 009 해석 열쇠 ― 21 010 대상언어와 메타언어 ― 23 02 연결사의 진리값을 계산하다 ― 25 011 명제논리 ― 26 012 명제변수 ― 28 013 진리함수 ― 30 014 부정 ― 32 015 연언 ― 34 016 선언 ― 36 017 배타적 선언 ― 38 018 실질조건문 ― 40 019 쌍조건문 ― 42 020 진리값 배정 ― 44 03 진리표로 관계를 판별하다 ― 46 021 진리표 ― 47 022 항진식 ― 49 023 모순식 ― 51 024 우연식 ― 53 025 논리적 동치 ― 55 026 논리적 귀결 ― 57 027 충족가능성 ― 59 028 동시 충족가능성 ― 61 029 반례 배정 ― 63 030 결정 절차 ― 65 04 규칙으로 증명을 구성하다 ― 67 031 형식적 증명 ― 68 032 자연연역 ― 70 033 도입 규칙 ― 72 034 제거 규칙 ― 74 035 연언 도입 ― 76 036 연언 제거 ― 78 037 선언 도입 ― 80 038 선언 제거 ― 82 039 조건문 제거 ― 84 040 조건문 도입 ― 86 05 가정을 열고 닫다 ― 88 041 부분증명 ― 89 042 가정의 해제 ― 91 043 부정 도입 ― 93 044 모순 도출 ― 95 045 폭발 원리 ― 97 046 이중부정 제거 ― 99 047 귀류법 ― 101 048 쌍조건문 도입 ― 103 049 쌍조건문 제거 ― 105 050 도출가능성 ― 107 06 대상과 성질을 표현하다 ― 109 051 일차논리 ― 110 052 논의영역 ― 112 053 개체상수 ― 114 054 개체변수 ― 116 055 술어 ― 118 056 관계술어 ― 120 057 함수기호 ― 122 058 항 ― 124 059 자유변수 ― 126 060 속박변수 ― 128 07 양화사의 범위를 읽다 ― 130 061 전칭양화사 ― 131 062 존재양화사 ― 133 063 양화사의 범위 ― 135 064 열린 논리식 ― 137 065 닫힌 논리식 ― 139 066 전칭조건문 ― 141 067 존재연언 ― 143 068 양화사 부정 ― 145 069 양화사 순서 ― 147 070 변수 포획 ― 149 08 해석과 모형으로 확인하다 ― 151 071 해석 ― 152 072 변수 할당 ― 154 073 만족 관계 ― 156 074 모형 ― 158 075 반례 모형 ― 160 076 동일성 ― 162 077 유일 존재 ― 164 078 반사성 ― 166 079 대칭성 ― 168 080 추이성 ― 170 09 양화논리를 증명하다 ― 172 081 전칭 제거 ― 173 082 전칭 도입 ― 175 083 임의의 대상 ― 177 084 존재 도입 ― 179 085 존재 제거 ― 181 086 새 이름 조건 ― 183 087 대입 가능성 ― 185 088 동일성 도입 ― 187 089 동일성 제거 ― 189 090 양화논리의 동치 ― 191 10 전통논리를 형식으로 읽다 ― 193 091 정언명제 ― 194 092 전칭긍정명제 ― 196 093 전칭부정명제 ― 198 094 특칭긍정명제 ― 200 095 특칭부정명제 ― 202 096 주연 ― 204 097 대당사각형 ― 206 098 정언삼단논법 ― 208 099 중항 ― 210 100 존재 함축 ― 212 에필로그 · 식에서 판단으로 ― 214 기호와 규칙 빠르게 찾기 ― 215 항목별 출처와 검토 범위 ― 217 참고 자료 상세 목록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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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논리학의 기호는 생각을 어렵게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언어가 아니다. 복잡한 말을 더 정확하게 표현하고, 같은 추론을 누구나 같은 기준으로 검토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다. 『논리학 개념어 100: 중급편』은 자연언어로 이루어진 생각을 논리식으로 옮기는 첫 단계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또는’, ‘~이면’, ‘모든’, ‘어떤’과 같은 익숙한 표현이 논리식에서는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그 식이 언제 참인지 계산하며, 어떤 결론이 전제에서 실제로 따라오는지 검토한다. 명제논리에서는 진리표를 통해 논리적 동치와 귀결을 확인한다. 자연연역에서는 허용된 규칙을 따라 결론에 이르는 과정을 직접 구성한다. 일차논리로 넘어가면 대상과 성질, 관계, 양화사의 범위를 표현하고, 모형과 해석을 통해 논리식이 어떤 조건에서 참이 되는지 살펴본다. 이 책의 특징은 기호를 먼저 외우게 하지 않는 데 있다. 각 개념이 왜 필요한지 보여 주는 상황에서 시작해 기호와 규칙으로 이동한다. 식을 다시 우리말로 읽고, 잘못된 적용과 비교하며, 마지막 질문을 통해 독자가 직접 규칙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초 논리의 언어를 배운 독자에게는 형식논리로 건너가는 다리가 되고, 대학 수준의 논리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명제논리와 일차논리의 전체 구조를 한눈에 익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