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19년간의 공무원 생활을 통해 수많은 사람과 삶의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오랜 공직생활을 마친 뒤에는 새로운 인생을 선택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1년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했고, 현재는 공인중개사이자 언론인, 출판사 대표로 활동하며 사람과 공간, 기록과 이야기를 연결하는 일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자책 분야에서는 꾸준한 집필과 출판을 통해 700권의 전자책을 집필한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전자책 강사로도 독자와 예비 작가들을 만나고 있다.
오랜 공직생활과 부동산 현장, 언론 활동, 출판과 강의를 거치며 저자가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것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였다. 겉으로는 단단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말하지 못한 외로움이 있고,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새로운 관계와 새로운 인생이 시작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로맨스 작품에서도 단순히 완벽한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보다 각자의 삶을 책임지며 살아온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고, 조금씩 마음의 자리를 내어주는 과정을 그리고자 한다.
《대표님, 집에서는 남편이잖아요》 역시 계약과 이해관계에서 출발한 두 사람이 결국 조건이 아닌 자신의 의지로 상대를 선택하는 이야기다.
독자가 책장을 넘기는 동안 주인공과 함께 설레고 웃으며,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에는 **“사랑은 결국 서로를 다시 선택하는 일이구나”**라는 따뜻한 감정을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