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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 _ 3
제1부_ 봄바람 _ 13 수양버들 보면 안다 _ 14 물 _ 15 사월은 꽃밭 _ 16 모란이 핀 날 _ 17 동백꽃 _ 18 장미가 꽃 필 때까지 _ 19 자목련 _ 20 라일락 그늘에서 _ 21 제2부_ 세상 _ 25 요지경 세상 _ 26 세상의 풍경 _ 27 세상 이치 _ 28 어떤 모임 _ 29 톱니바퀴 _ 30 사람도 섬이다 _ 31 꼴 ― 지하철에서 _ 32 제3부_ 왜 사는지 _ 35 운명의 바람 _ 36 무릎 _ 37 돋보기 _ 38 세월 _ 39 혼자 _ 40 자화상 _ 41 무심한 시간 _ 42 사랑과 미움 _ 43 제4부_ 강 미용실 원장 _ 47 아녜스 _ 48 백이 _ 49 수니 _ 50 주니 _ 51 춘희의 눈 _ 52 이교장 선생님 _ 53 오랜 친구 _ 54 뒤태 _ 55 제5부_ 꿈속 아버지 _ 59 화투 놀이 _ 60 불효 _ 61 자유 _ 62 각각 _ 63 부부 _ 64 사랑받고 싶은 날 _ 65 제6부_ 놀다 _ 69 초고 _ 70 『소공녀』를 읽으며 _ 71 사진 찍기 _ 72 북지장사 _ 73 동대구역 _ 74 해 질 녘 수서역에서 _ 75 반야월의 밤 _ 76 동촌의 봄밤 _ 77 작품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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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시조집을 통해 전통을 잃어버리고도 그 문제 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새 사태를 비판하면서 인간에게서 사람 냄새가 사라지는 것,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흐르는 온기가 점차 사라지고 냉기로, 물질로 변해가는 것에 대한 한탄과 동시에 조금이라도 온기를 넣어주고자 하는 의도로 이 책을 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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