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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제1장 인연분(因緣分): 이 논을 지은 여덟 가지 이유 제2장 입의분(立義分): 대승의 체(體)·상(相)·용(用) 제3장 해석분(解釋分): 깊은 뜻을 풀이하다 제4장 수행신심분(修行信心分): 믿음을 닦는 다섯 가지 문 제5장 권수이익분(勸修利益分): 수행을 권장하는 이익 부록: 아나빠나사띠를 통한 사마타와 위빳사나 수행법 참고문헌 및 추천 수행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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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불교 사상의 뿌리 『대승기신론』, 이제 붓다의 원음으로 다시 읽습니다.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은 원효·법장·종밀 등 동아시아 위대한 사상가들이 주석을 남기며 화엄과 선(禪) 사상 형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불교 철학의 정수입니다. 본 서는 대승불교의 온갖 깊은 교리가 집약된 『대승기신론』을 단지 대승의 틀 안에만 가두지 않고, 붓다의 역사적 가르침이 담긴 초기불교 니까야(Nik?ya) 경전의 현미경으로 들여다봅니다. "한마음[일심]과 열반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대승의 삼대(체·상·용)와 초기불교의 무아·연기 법칙은 어떻게 대조되는가?" "대승의 오문 수행법과 초기불교의 팔정도·지관쌍수는 어떤 접점을 갖는가?" 초기불교의 실천적 가르침과 대승불교의 우주론적 사상을 입체적으로 대조함으로써, 독자 여러분께 불교 사상의 깊은 연속성과 다양성을 완벽히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개정판에서 새로워진 점 정확한 빠알리어(P?li) 용어 표기 적용: 학술적 완벽성을 기하기 위해 빠알리어 표기 판본을 교체하고 교정하였습니다. 주석 및 초기불교적 해설 정밀 보완: 이전 판본의 교리적 오해나 주석 오류를 완전하게 수정하여 한층 더 완성도 높은 해설을 제공합니다. 실천적 수행 부록 수록: 미얀마 파욱 사야도, 아잔 브람, 고엔카 등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한 『아나빠나사띠를 통한 사마타와 위빳사나 수행법』을 수록하여 일상에서의 명상 실천을 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