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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상상과 현실, 미래과학기술이 펼칠 세상
01. 내 팔을 로봇으로 바꾸면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을까? 014 02.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버튼이 진짜 있을까? 022 03. 마인크래프트처럼 화성도 내 맘대로 개조할 수 있을까? 030 04. 게임 속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면 현실은 필요할까? 038 05. 번개 한 방으로 동네 전기를 모두 공급할 수 있을까 046 06. 빛은 어떻게 우리 눈을 감쪽같이 속일까? 054 07. 영상 속 사람이 진짜인지 AI가 만든 사람인지 어떻게 알까? 062 08. 영화처럼 AI가 인간을 지배하는 날이 올까? 070 PART 2. 하늘과 땅, 우주가 보내는 신호 01. 끝없이 커 보이는 우주도 처음에는 아기였을까? 080 02. 늙어가는 지구, 유통기한은 얼마나 남았을까? 088 03. 백두산이 폭발하면 우리 동네에 무슨 일이 생길까? 096 04. 빛보다 빠르게 멀어지는 우주, 그 끝은 어디일까? 104 05. 길바닥의 돌멩이에도 태어난 날짜가 있을까? 112 06. 우주에서 떨어진 돌멩이가 왜 로또일까? 120 07. 변덕쟁이 날씨 요정을 조종하는 범인이 있을까? 128 08. 외계 행성에도 봄·여름·가을·겨울이 있을까? 136 PART 3. 인류와 진화, 내 몸 안에 숨겨진 비밀 01. 정말로 나는 원숭이의 먼 친척일까? 146 02. 숨을 내쉴 때마다 내 몸의 일부가 사라지고 있을까? 154 03. 감기에 걸리면 혀는 왜 갑자기 맛을 잃어버릴까? 162 04. 내 몸속에 아주 오래전 인류의 흔적이 숨어 있을까? 170 05. 뿌웅~ 왜 내 방귀만 유독 지독할까? 178 06. 시험지만 펼치면 알던 답이 도망가는 건 뇌의 배신일까? 186 07. 꼬르륵, 우리 몸속 세포도 배고픔을 느낄까? 194 08. 숨이 찬 건 내 몸이 비상사태라는 신호일까? 202 PART 4. 생태와 환경, 지구가 마주한 위기 01생명이 살기 가장 싫은 곳은 지구 어디일까? 212 02. 토끼 한 마리가 사라졌을 뿐인데 왜 지구가 걱정될까? 220 03. 동물들의 비명 소리, 다음은 정말 인간의 차례일까? 228 04. 사람을 아프게 하는 병균으로 어떻게 사람을 치료할까? 236 05. 생명은 살아남기 위해 어디까지 모습을 바꿀 수 있을까? 244 06. 태양이 사라지는 순간 지구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252 07. 영하 270도, 꽁꽁 얼어붙은 우주에서도 싹을 틔울 수 있을까? 260 08. 누가 지구 에어컨을 고장 나게 만들었을까?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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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알려주는 책에서,
더 많은 상상력과 질문을 만들어 주는 책으로 『엉뚱한 생각이 과학을 만나는 순간』 책은 단순히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하나의 질문에 답하고 나면 또 다른 질문이 생긴다. “화성에 사람이 살 수 있을까?” → 그렇다면 “화성의 환경을 바꿀 수 있을까?” “AI가 인간을 지배할 수 있을까?” → 그렇다면 “인간과 AI는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할까?” “멸종한 동물을 되살릴 수 있을까?” → 그렇다면 “되살리는 것이 정말 옳은 일일까?” 이처럼 과학은 하나의 정답을 외우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질문하고, 근거를 찾고, 가능성과 한계를 따져 보고,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과학을 ‘시험을 위해 외워야 하는 과목’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재미있는 도구’로 바라보도록 돕는다. 과학을 포기하기 전에, 먼저 과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 주세요 초등 고학년이 되면 과학은 점점 어려워진다. 중학교에 들어가면 개념도 많아지고, 낯선 용어도 늘어난다. 이때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 더 많은 문제를 풀게 하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어?”라는 경험, 그리고 스스로 “왜?”라고 질문해 보는 경험이 먼저 필요하다. 『엉뚱한 생각이 과학을 만나는 순간』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한다. 평소 영화와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 엉뚱한 질문을 자주 하는 아이, 과학 이야기는 좋아하지만 교과서만 펼치면 어려워하는 아이, 초등 과학에서 중등 과학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걱정되는 아이에게 과학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입구가 되어 줄 것이다. 과학을 잘하는 아이보다 먼저, 과학을 궁금해하는 아이로. 아이의 머릿속에 떠오른 엉뚱한 질문 하나가 과학 공부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엉뚱한 생각이 과학을 만나는 순간』 책은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과학을 다시 재미있게 만나는 경험’을 선물하는 과학 교양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