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워커 앳킨슨(William W Atkinson, 1862~1932)
미국의 변호사, 상인, 출판인, 작가이자 오컬티스트로, 20세기 초 미국 신사상(New Thought) 운동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법조계에 진출해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사업 실패와 극심한 심신의 붕괴를 겪은 뒤 신사상 사상을 통해 회복한 경험을 계기로 정신세계 연구에 전념했다. 잡지 편집장을 맡으며 본격적인 저술과 강연 활동을 시작했다. 생애 마지막 30년 동안 약 100권에 달하는 저서를 남긴 다작가이다. 극도의 신중함과 비밀주의로 인해 요기 라마차라카(Yogi Ramacharaka), 세론 Q. 듀몽(Theron Q. Dumont), 스와미 판차다시(Swami Panchadasi) 등 다양한 필명을 사용해 동양 철학과 서양 자기계발을 접목한 저술을 발표했다.
본명 저작으로는 초기 신사상 실천서인 『일상과 비즈니스에서의 사고력(Thought-Force in Business & Everyday Life, 1900)』, 대표작인 『생각의 진동 혹은 반드시 현실이 되는 생각의 힘(Thought Vibration or the Law of Attraction in the Thought World, 1906)』, 『실천적 정신 감화(Practical Mental Influence, 1908)』 등이 있다. 이외에도 『마음의 힘의 비밀(The Secret of Mental Magic)』, 『집중력의 힘(The Power of Concentration)』, 『동적 사고(Dynamic Thought)』 등이 있으며, 필명으로는 『라자 요가(Raja Yoga)』, 『요기 철학 14강』 등 동양 요가 철학을 서구에 소개한 시리즈를 썼다.
그의 사상은 "생각은 진동이며 실재하는 힘이다"라는 명제에서 출발해, 생각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철학적·실천적으로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오늘날 자기 계발과 끌어당김 문헌의 원전으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