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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왜 불안한가? 왜 우리는 무대에서 떨리는가? 긴장이 기대로 바뀌는 과정 불안은 적이 아니다 Part 2. 기본 구조 — 말에도 뼈대가 있다 [오프닝] 첫 단추의 중요성 초두 효과: 첫인상이 이후 판단의 기준이 된다 능력보다 먼저 보는 것 첫인상이 권력을 만든다 호감을 만드는 서비스 화법 자기소개 [본론] 재미는 순간이고 메시지는 기억된다 청중의 머릿속엔 세 가지 질문이 있다 PREP: 말의 중심을 잡아주는 구조 내용이 많을 땐, 폴더로 묶어라 구조는 보이지 않는 것 [마무리] 여운을 남기고 행동으로 이끄는 4가지 법칙 1. One Message 2. 처음 던진 화두를 회수하라 : 수미상관 3. 감사함으로 마무리하라 4. Q&A는 전략적으로 활용하라 Part 3. 청중과의 티키타카 [1단계] 무대에 오르기 전 — 청중을 분석하라 좋은 것과 원하는 것은 다르다 2,400년 전에도 통했던 원리 청중을 분석하는 세 가지 질문 지식의 저주 [2단계] 무대에 올라서 — 현장을 읽어라 현장은 도착해야 보인다 내 템포가 아니라 현장의 템포 [3단계] 아이스브레이킹 예열의 시간 공감과 쉬운 질문으로 ‘우리’를 만들어라 현장을 읽는 한마디 아이스브레이킹이 끝나는 지점 [4단계] 유형에 맞게 대응하라 호의적인 청중 — 분위기를 함께 만드는 사람 비판적인 청중 — 감정보다 근거로 다가가라 무관심한 청중 — 닫힌 마음을 여는 법 여러 유형이 섞여 있다면 — 2:6:2 법칙 Part 4. 훔치고 싶은 고수들의 화법 [유머의 고수] 웃음은 윤활유다 웃기려는 생각 이전에 즐겨라 유머는 설계다 예측을 빗나가게 하라 매끄러움보다 능청스러움 한 박자 멈춰주기 훔치되, 그대로 쓰지 마라 유머 체크리스트 [설득의 고수] 설득은 당기는 게 아니라 열어놓는 것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을 보여준다 — 손실 회피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 — 희소성 답을 주지 말고, 스스로 찾게 한다 — 자기설득 반론은 청중이 꺼내기 전에, 내가 먼저 [진짜를 말하라] — 모든 기교를 뛰어넘는 단 하나의 무기 [에피소드 활용법] 쓸 만한 에피소드는 어디에 있을까 하나의 경험에 여러 의미를 붙여라 이야기로 엮는 다섯 단계 이야기에도 편집이 필요하다 Part 5. 변수 대처하기 준비물 — 결국 내 몫이다 공간 — 사진을 백 퍼센트 믿지는 말자 장비 — 가장 많이 발생하는 변수 시간이 어긋날 때 인원이 다를 때 예상과 다른 청중을 만났을 때 예고 없이 훅 들어올 때 결국 회복하는 사람이 고수다 Part 6. 재섭외되는 발표자 믿음값이 높은 사람 청중 위에 서려 하지 않는다 늘 새롭게 준비한다 Part 7. 이제, 당신이 분석가다 — 실전 워크북 활용 발표 전 체크리스트 예상 질문 대비 노트 나의 스피치 분석 리포트 아이디어 수집 노트 [쉬어가기] — 나는 지금 어느 계급일까 Part 8. 이 책을 마무리하며 첫 번째, 최소량의 법칙 — 기본부터 기준 이상으로 두 번째, 총량의 법칙 — 나만의 강점을 키워라 결국, 나다운 말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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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실력은 많이 말하거나 잘하는 사람을 흉내 내는 것만으로는 늘지 않는다.
그 사람의 말이 왜 효과적인지 관찰하고, 그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스피치 분석가』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말하기의 요소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말의 구조와 메시지, 에피소드와 전달 방식까지. 익숙하게 들었던 스피치도 분석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차이가 드러난다. 잘하는 사람의 말하기를 감탄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배울 점을 발견하고 자신의 말하기에 적용하도록 이끈다. 스피치를 잘하고 싶다는 막연한 바람을 구체적인 실천 방향으로 바꿔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