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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 두려움에서 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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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말
머리말
이 책을 읽는 분께

1부. 심리적 장벽 허물기
_세무조사 울렁증 극복
1 왜 세무조사 앞에만 서면 위축되는가
2 조사관도 결국 사람이다
3 모른다고 말할 용기
4 조사 첫날, 흔들리지 않는 다섯 가지 매너
5 납세자의 불안을 확신으로 바꾸는 상담법
멘토의 조언 | 신뢰, 인간관계의 시작점이자 연결고리

2부. 지피지기
_국세청의 입장에서 본 조사 착수 배경
1 조사관은 왜 이 업체를 선정했을까
2 데이터 기반 대상자 선정
3 조사 관할과 중복 조사 제한
4 사전통지서와 첫 72시간의 설계
5 자료 제출 요구, 어디까지 응할 것인가
6 AI를 활용한 세무대리 업무
멘토의 조언 | 첫 대응이 조사의 흐름을 결정한다

3부. 현장 조사의 기술
_세무조사의 성패를 가르는 디테일
1 예치조사 당일, 긴급 행동 지침
2 조사장 분위기를 주도하는 세무사의 포지셔닝
3 문답서에서 독소 조항을 걸러내는 법
4 조사관과 선을 지키며 소통하는 기술
5 디지털 포렌식 조사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6 조세범칙조사
멘토의 조언 | 터놓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

4부. 쟁점의 재구성
_과세 논리 파훼법
1 법리보다 무서운 사실 왜곡
2 가공 경비와 업무 무관 비용
3 차명계좌와 현금 매출 누락
4 특수관계인 거래
5 적출된 세액을 줄이는 최후의 보루
멘토의 조언 | 의뢰인의 이익, 그러나 넘지 말아야 할 선
멘토의 사례 | 차명계좌 현금 매출 누락과 금전대차 소명

5부. 협상과 조율
_세무사의 진짜 실력이 드러나는 순간
1 조사관의 실적과 납세자의 부담 사이
2 의견 진술 절차를 200% 활용하는 법
3 무리한 과세에 맞서는 법
4 조사가 끝나기 전 마지막 기회
5 합의를 끌어내는 협상의 미학
멘토의 조언 | 소통의 질서를 세워라
멘토의 사례 | 비상장주식 액면가 거래와 증여세 방어

6부. 성공 사례분석 1
_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관련 세무조사
1 사례연구를 읽는 법
2 제조업 법인의 가공원가 부인 사건 해결기
3 건설업 현장별 원가 재배분으로 거액의 추징을 막다
4 유통업에서 선의의 피해자 입증하기
5 법인카드 사적 사용 혐의를 복리후생비로 방어하다
6 플랫폼과 전자상거래, 디지털 증빙에 대처하기
멘토의 조언 | 회사에 유리한 틈새를 놓치지 마라
멘토의 사례 | E부품사의 가공원가 부인과 작업일지 소명

7부. 성공 사례분석 2
_재산제세 및 자금출처 관련 세무조사
1 재산제세 조사는 자금출처 분석부터
2 상속세 조사 시 비상장주식 평가액 논란 종결
3 고액 자산가의 차입금 소명 성공기
4 차명주식 환원 과정에서 증여세 과세 위험 제거
5 가업상속공제 사후관리 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6 부동산 및 해외 자산의 소명 설계
멘토의 조언 | 동업자의 예의가 업의 울타리를 지킨다
멘토의 사례 | J건설의 차명주식 의심 거래와 자금출처 소명

8부. 세무조사 이후 관리
_조사 종결 후 리스크 관리와 사후 대응
1 조사 결과 통지 후 불복 절차 가이드
2 징수유예 및 체납처분 유예
3 세무조사 종결 후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컨설팅
4 수정신고와 경정청구의 타이밍
5 조직 회복을 위한 재발 방지 보고서
멘토의 조언 | 숫자로 계산하는 용기
멘토의 사례 | O피부과의 납세 포인트를 활용한 징수유예

9부. 세무조사 마케팅
_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수익 모델
1 세무조사 수임료의 책정과 청구
2 모의 세무조사 컨설팅의 상품화
3 특정 업종 세무조사 전문가로 거듭나기
4 대형 로펌 및 회계법인과의 협업 전략
멘토의 조언 | 제값을 받아야 제대로 지킨다

10부. 멘토의 편지
_후배 세무사들에게 전하는 당부
1 직업윤리와 납세자 권익 사이
2 공부하는 세무사와 기업이 살아남는다
3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세무사와 기업의 미래
4 세무조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멘토의 조언 | 침묵도 전문성이다

저자 소개 1

서울지방세무사회장. 1963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세무관리 석사학위와 회계·세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4년 국세청에 임용되어 약 16년간 본청과 산하 기관에서 근무했다. 제36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한 뒤 퇴직하여 세무사무소를 개업했으며, 이후 세무법인 윈윈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지방세무사회 선출직 부회장과 한국세무사회 선출직 부회장을 거쳐, 현재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경희대학교 국제경영학부에서 객원·겸임교수로 세법개론과 세무회계를 강의했으며, 같은 학교 경영대학원과 경희사이버대학교 세무회계학과 겸임교수로 출
서울지방세무사회장.
1963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세무관리 석사학위와 회계·세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4년 국세청에 임용되어 약 16년간 본청과 산하 기관에서 근무했다. 제36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한 뒤 퇴직하여 세무사무소를 개업했으며, 이후 세무법인 윈윈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지방세무사회 선출직 부회장과 한국세무사회 선출직 부회장을 거쳐, 현재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경희대학교 국제경영학부에서 객원·겸임교수로 세법개론과 세무회계를 강의했으며, 같은 학교 경영대학원과 경희사이버대학교 세무회계학과 겸임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세법개론 강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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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152*224*30mm
ISBN13
9788925567372

책 속으로

현장에서 모른다고 말하는 것은 무능의 표시가 아니라 전문성의 일부로 관리할 때 오히려 신뢰를 줍니다. 즉답을 강요당할 때의 위험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사실관계가 불확실해 잘못 답변함으로써 발생하는 오류이고, 다른 하나는 불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새로운 쟁점을 초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핵심 원칙은 ‘확인·약속·기록’입니다. 즉답을 회피하더라도 확인 절차와 회신 시한 및 방식을 분명히 약속하고, 그 모든 과정을 문서로 남기면 됩니다.
---p.28

조사관이 직원을 면담할 경우, 사전에 면담 범위와 질문 주제를 서면으로 요구하고, 가능한 한 세무사 또는 법률대리인이 입회할 것을 요청해야 합니다. 면담 시에는 면담 목적·질문·면담자·시간 등을 기록하고, 면담 직후 요약서를 작성하여 직원의 서명을 받는 절차를 권장합니다. 이는 향후 소명자료로서의 신뢰성을 높입니다.
---p.96

세무조사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법리’ 적용보다도 먼저 사실관계를 정확히 확정하는 것입니다. 조사 초기에 기록된 진술이나 메모 하나가 이후 조사 전체 서사의 기초가 되기 쉬우므로, 초기 대응에서 불필요한 모호성이나 단정적 진술을 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무엇이, 언제,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시간 축으로 재구성해 문서화하고, 진술과 물적·전산적 증빙을 명확히 구분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p.135

협상은 단순히 세액을 깎는 기술이 아니라, 어떤 쟁점을 남기고 어떤 쟁점을 정리할지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근거를 설득하는 과정입니다. 모든 쟁점을 끝까지 다투기보다 각각의 쟁점이 갖는 중요성과 실익을 따져보고, 납세자가 감당해야 할 전체 부담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승패가 아니라,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결론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169-170쪽)

세무조사 현장은 세무사 개인의 무대이면서 동시에 우리 업계 전체의 얼굴이기도 합니다. 동업자 간의 예의는 단순한 매너가 아니라, 세무사 조직 전체의 신뢰를 지키는 일입니다. 의뢰인의 뜻과 무관하게 다른 세무사의 거래처에 접근하는 일, 조사 공무원과의 친분을 내세워 조사 중인 거래처를 가로채려는 시도는 결코 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행위는 당장은 이익인 것처럼 보여도 결국 업계 전체를 서로 믿지 못하는 구조로 만들고, 자신에게도 부메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p.276

출판사 리뷰

세무당국의 조사 착수 배경을 알면
초기 대응 과정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다

세무 지식뿐만 아니라 누군가가 옆에서 알려주지 않으면 스스로 부딪혀가며 익힐 수밖에 없는 현장 감각까지 소개하는 이 책은 10개 부(部)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기업 경영자와 세무 담당자, 세무대리인이 느끼는 불안감을 짚어보고, 차분한 준비와 기록을 통해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조사관과의 관계 설정, 즉답 압박 대처 기술, 첫날 역할 분담과 체크리스트, 납세자 심리 관리 기법을 실무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국세청 공식 안내를 참조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가상 작업표를 제시한다.

2부에서는 국세청의 선정 논리와 조사 진행 절차를 짚어보고, 조사 통지부터 자료 제출까지 초기 과정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정리해야 하는지 단계별로 살펴본다. 통지 수령, 자료 제출 관리, 관할·중복 조사 문제 제기, 경영진 면담 준비에 이르는 핵심 쟁점을 다루며,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의사결정 프레임을 제공한다.

3부에서는 세무조사 현장에서 직면하는 실무적 쟁점들을 정리하여 세무대리인이나 기업 경영자에게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지침과 판단 기준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성패를 좌우할 세부 기술과 필요한 기록, 디지털 자료 관리 원칙을 정리하고, 예치조사 첫날의 시간대별 대응과 조사장의 분위기 주도법, 디지털 포렌식 대응 전략 등을 소개한다.

4부에서는 현장에서 조사관이 제시하는 과세 논리를 분석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파훼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단순한 법리 설명을 넘어 사실관계 재구성, 증빙 연결, 소명 전략, 절차적 권리 행사까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도구와 템플릿을 제공한다. 아울러 국세청 공식 안내와 권리 보호 절차를 실제 서류와 행동으로 연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5부에서는 조사관과의 소통부터 의견 진술ㆍ과세전적부심사ㆍ권리 보호 등 절차적 수단의 전략적 활용, 합의의 설계와 문서화까지 협상과 조율의 실무를 단계별로 정리한다. 세무대리인과 기업 담당자가 의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차분하고 합리적으로 소통하는 실전 노하우를 소개한다.

6부에서는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관련 세무조사에서 빈번히 등장하는 쟁점 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분석한다. 사실관계 재구성, 쟁점 도출, 증빙의 활용과 한계 등 실전에서 승부를 가르는 포인트를 소개해, 세무대리인과 기업 담당자가 스스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증빙 자료를 수집ㆍ정리ㆍ제출하며 권리 보호 선택지를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7부에서는 상속ㆍ증여ㆍ재산 취득 관련 세무조사와 자금 출처 조사에서 자주 마주치는 실무 쟁점을 정리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절차와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자금 흐름의 논리적 재구성과 증빙 연결, 가족 단위의 통합적 분석을 비롯해 비상장주식ㆍ차명주식ㆍ가업상속공제ㆍ해외 자산 등 재산제세의 핵심 쟁점별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8부에서는 단순한 후속 처리를 넘어 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직결되는 조사 종결 이후 대응법을 소개한다. 조사 종결부터 불복, 징수, 사후관리, 내부통제 재설계, 조직 회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무적 관점에 다루어, 세무대리인과 기업 담당자는 조사 결과 통지서의 의미를 이해하고 적절한 권리구제 절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9부에서는 세무조사 업무를 고부가가치 서비스로 포지셔닝하고,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투명한 계약 체결 방안을 다룬다. 모의조사 등 예방형 상품 설계, 업종별 전문성 집적, 외부 네트워크 확장을 통한 실무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 고객의 불안 해소법은 물론 대형 로펌ㆍ회계법인과의 협업 절차와 유의 사항을 살펴본다.

10부에서는 세무대리인과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마주하는 윤리적 딜레마와 전문성 강화 필요성, 동료와의 협력 방안, 세무조사 이후 회복 전략을 소개한다. 세무조사는 단순한 과세 집행을 넘어 세무대리인과 기업 담당자에게 깊은 성찰과 실무적 성장을 요구한다.

추천평

실무와 이론을 완벽하게 갖추신 우리 종탁이 형님의 이 책은 세무조사를 바로 이해하고 제대로 대응하게 돕는 든든한 길잡이입니다. 국세청 근무 경험이 없는 세무대리인이나, 저같이 현직에서 갓 퇴직한 사람한테도 충분히 도움이 되고, 세무조사의 각 단계에서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잘 짚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민수 (제26대 국세청장)
이종탁 박사의 실무 경험과 학문적 깊이가 잘 녹아든 책입니다. 이론과 현장을 함께 붙잡은 보기 드문 세무조사 실무서입니다. 세무조사의 막연한 두려움을 구체적인 절차로 바꿔주는 곁에 두고 반복해서 펼쳐볼 실무 지침서입니다. - 박성욱 (경희대학교 회계·세무학과 교수, 저자 박사 지도교수, 한국세무학회 차기 회장)
세무조사는 공정한 절차와 정확한 대응이 핵심입니다. 이 책은 그 원칙과 실무를 균형 있게 담아낸 유익한 안내서입니다. 또한 세무조사는 이론보다 현장 감각이 중요한 영역입니다. 이 책은 그 간극을 메워주는 핵심 실무서입니다. - 이현동 (제19대 국세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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