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아동미술을,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현재 회화 작가로 활동하며 ‘푸른 표범’을 중심으로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캔버스에 그려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이어왔으며, 런던·뉴욕·베니스·도쿄 등 해외 전시에도 참여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조의 하루』는 작가의 유년 시절 경험에 상상을 더해 만든 첫 그림책입니다.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시작된 조조와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책 속 모든 장면을 실제 캔버스에 원화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