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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에서 무슨 일이?
분단의 편성과 분단장 임명 결국 벌어진 싸움 끝나지 않은 싸움 싸움 규칙의 제정 첫 번째 싸움(1957년 7월 13일) 두 번째 싸움(1957년 7월 27일) 세 번째 싸움(1957년 8월 10일) 네 번째 싸움(1957년 8월 24일) 다섯 번째 싸움(1957년 9월 14일) 여섯 번째 싸움(1657년 9월 21일) 일곱 번째 싸움(1957년 10월 12일) 여덟 번째 싸움(1957년 10월 26일) 아홉 번째 싸움(1957년 11월 9일) 열 번째 싸움(1957년 11월 23일) 기마전과 화합의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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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작가가 지금으로부터 69년 전인 지금의 초등학교 시절을 회상하며 그 당시 어린 꼬마들의 심성을 다룬 소설로 이색적이다. 작가는 1학년 학생들의 입학식 날 벌어진 일들을 시작으로 두 꼬마 싸움 대장과 급우들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꼬마들의 영웅 의식과 기성세대도 배워야 할 인간 본연의 따뜻하고 순수한 감성을 다른 단편소설이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덮는 순간, 감성이 메마른 사람도 눈물을 보이게 될 것이다. 지은이 자신도 69년 전의 학교생활을 회상하며 초고를 마치는 순간, 결국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는 감성의 대 인간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