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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무엇이 삶을 아름답게 하고 사람답게 하는가! · 004 Ⅰ. 나의 기록 - 일기와 회고의 시간 1. 존경하는 당신에게 · 012 2. 사랑은 자신을 죽이는 것이다 · 014 3. 아내로서의 의무를 다하는 삶 ① · 016 4. 아내로서의 의무를 다하는 삶 ② · 019 5. 남편과의 감정 대립을 화합(和合)으로 삭히며 · 023 6. 엄마는 대장간 아저씨 장녀의 소풍에서 · 025 7. 나는 바보예요, 어머니 없이 자란 불쌍한 바보예요 · 029 8. 68년의 삶을 자중자애(自重自愛)하며 · 031 Ⅱ. 가족의 글 - 사랑과 기억의 기록 1. 사랑하는 어머니께 · 차남 · 050 2. 고마우신 부모님께 · 차남 · 051 3. 어머님께 · 차남 · 053 4. 부모님께 드립니다 · 장남 · 056 5. 어머님 칠순 축하 · 장남 · 058 6. 어머님께 · 차남 · 060 7. 우리 집 외손자 · 061 8. 첫눈 · 장남 · 063 9. 할아버지께 · 손녀 · 064 10. 적자생존(弱者生存) · 외손녀 · 066 Ⅲ. 지인의 글 - 삶을 함께한 인연의 기록 1. 두 분의 금혼을 축하 · 법대 동기 · 075 2. 김정주 선배님께 · 대학 동문 · 077 3. 추천서 · 대학 여동기 · 078 Ⅳ. 수필과 신앙 단상 - 삶과 믿음에 대한 사유 1부. 삶에 대한 성찰 1. 빵은 생명의 근원 · 082 2. 삶이란 무엇인가 · 091 3. 자연의 위력 · 096 4. 인간의 욕망(慾望) · 099 5. 인간 존재의 이유란 · 103 6. 인생은 왜 사는가 · 107 7. 인간다운 죽음 · 110 8. 죽음의 의미는 무엇일까 · 114 9. 삶은 잘 죽기 위해 · 118 10. 인생 고백 속에 진실이 · 124 11. 왔다 가는 인생 · 130 12. 인생 삼모작 · 135 13. 인생 이모작(二毛作) · 139 14. 인생 단풍 · 144 15. 인생의 아름다움 · 148 2부. 신앙과 기도 1. 성모마리아, 나의 어머니 · 150 2. 나의 세 어머니 · 157 3. 성모어머니 · 163 4. 십자가를 우러르며 · 169 5. 십자가의 삶 · 174 6. 하느님 감사합니다 · 184 7. 하느님 마음으로 ① · 191 8. 하느님 마음으로 ② · 194 9. 하느님 마음으로 ③ · 199 10. 제 삶의 기록한 양식인 주님 · 203 11. 미사 전 사제의 지향 · 210 12. 신(神)은 존재하는가 · 212 3부. 삶의 이야기와 기억 1. 나의 삶, 나의 인생 · 214 2. 나의 여자 복(福) · 219 3. 부모님의 자식 사랑 · 224 4. 아버지의 삶 · 228 5. 어머니 마음 · 235 6. 손녀에게 주는 인생 이야기 · 239 7. 진한 할머니의 정(情) · 246 8. 자기를 사랑하는 것 · 250 9. 정치란 양심의 투쟁이다 · 254 10. 우주 안의 생명 · 261 11. 찬란한 희망의 새아침을 열며 · 265 4부. 기록 1. What Is Life? · Mother Teresa · 271 2.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 273 3. 정읍사(井邑詞) · 277 4. 신당동성당의 은총은 내 인생 · 281 Ⅴ. 일기에서 - 삶의 결정적 순간들 1. 연탄가스 중독 사고와 가족의 결속 · 1979년 12월 16일 · 288 2. 믿었던 친구의 거절과 자립의 교훈 · 1978년 3월 6일 · 290 3. 홍도 앞바다에서의 5시간 표류 · 1979년 7월 22일 · 292 4. 외풍 부는 이층 마루방에서 피어난 결실 · 1983년 2월 28일 · 294 5. 바티칸 성지순례, 피에타 앞에서 · 2011년 8월 31일 · 296 Ⅵ. 지면에 남긴 글 - 「행복을 주는 삶」 - 『한국문학인』 2023년 봄호, 제62호 · 298 - 「인생 이모작」 - 『월간문학』 2010년 5월호 · 301 - 「여보」 - 『한국문학인』 2016년 겨울호, 제37호 · 305 - 「심우장(尋牛莊)」 - 『한국불교문학』 2015년 겨울호, 제34호 · 308 - 「사(死)의 기쁨을 생각하며」 - 『고대신문』 2006년 5월 22일, 제1537호 · 311 - 「인생」 · 314 - 「사랑」 · 316 - 「고해의 삶 속에서 찾은 행복」 - 『고대신문』 2003년 7월 28일, 제1457호 · 319 - 「단풍에서 인생을 본다」 - 『고대교우회보』 2006년 10월 30일, 제403호 · 321 - 「할아버지 바보」 - 『고대신문』 2003년 3월 3일, 제1445호 · 324 - 「물은 생명의 근원」 - 『고대신문』 2006년 10월 30일, 창간 59주년호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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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견디고, 가족을 지키며 살아낸 한 여인의 시간
한 사람의 삶은 무엇으로 기억될까. 특별한 성공이나 빛나는 순간만으로 한 생애를 설명할 수는 없다. 가족을 위해 묵묵히 감당한 날들, 말없이 삼킨 눈물, 힘든 순간에도 마음속에 품었던 기도와 다짐이 모여 한 사람의 삶을 이룬다. 이 책은 한 여인이 살아온 시간과 그 곁을 지켜 온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내와 어머니로서의 삶을 돌아보는 글부터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 가족의 회고와 문예지·신문에 발표한 수필까지, 여러 갈래의 기록이 한데 모여 한 생애의 풍경을 펼쳐 보인다. 그 중심에는 사랑이 있다.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낮추고, 기꺼이 견디며,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가족의 삶을 받쳐 온 마음이다. 저자는 그 마음을 거창한 말로 설명하지 않는다. 살아온 시간과 일상의 장면으로 차분히 전한다. 아이의 손을 잡고 걸었던 길,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놓지 않았던 희망, 가족에게 미처 다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이 독자의 마음에 오래 머문다. 이 책은 한 사람의 회고록인 동시에 한 가족이 함께 써 내려간 기억의 기록이다. 세대를 건너 전해지는 글을 읽다 보면 부모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우리 곁의 가족에게 건네고 싶은 말들을 떠올리게 된다. 삶은 지나가지만, 사랑은 흔적으로 남는다. 묵묵히 살아낸 한 여인의 이야기에서 독자들은 자신의 삶과 가족을 돌아보며 조용한 위로와 울림을 발견할 것이다. 책의 특징 - 한 여인의 삶과 가족의 시간을 담아낸 회고록 -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와 가족들이 남긴 글 수록 - 삶과 사랑, 희망을 돌아보는 수필과 회고 기록 수록 - 가족을 위해 살아온 한 세대의 마음을 전하는 책 책 속에서 〉 삶은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남겨지는 것이라고. 〉 그리고 그 남겨짐은 결국 사랑의 흔적이라는 것을. 목차에 담긴 이야기 나의 기록 「존경하는 당신에게」, 「사랑은 자신을 죽이는 것이다」, 「아내로서의 의무를 다하는 삶」, 「남편과의 감정 대립을 화합으로 삭히며」 등 일기와 회고의 시간 어머니와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 칠순을 축하하는 글 등 사랑과 기억의 기록 가족의 글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기록 지면에 남긴 글 『한국문학인』, 『월간문학』, 『한국불교문학』, 『고대신문』 등에 발표한 수필과 기고문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