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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이 책을 읽는 순서 프롤로그 왜 하늘을 봐야 할까 - 도시의 밤은 왜 까맣기만 할까 - 고개를 들지 않았던 이유들 - 별빛은 시간을 건너온 편지다 - 당신의 첫 별을 위하여 1부 맨눈으로 시작하는 첫 관측 - 장비보다 먼저, 눈이 필요해요 - 오늘 밤 20분 실습 - 별자리 앱으로 밝은 별 하나 확인하기 - 스텔라리움 Stellarium - 스카이사파리 SkySafari - 날씨와 달빛을 함께 확인해요 - 날씨 예보 앱 - 나가기 전 챙길 것과 지킬 것 - 집 앞 베란다에서도 별은 보인다 - 처음엔 그냥, 바라보기만 하세요 2부 하늘이라는 지도 읽는 법 - 북쪽을 알면 하늘이 열린다 - 방향과 높이를 손으로 짐작하기 - 밤마다 조금씩 움직이는 별들 - 계절이 바뀌면 별자리도 바뀐다 - 나만의 하늘 지도 그리기 3부 별자리 하나를 직접 찾아보세요 - 먼저 모양을 보고, 이름은 나중에 - 밝은 별 몇 개만 알아도 충분해요 - 계절별로 하나씩 찾는 실제 순서 - 신화보다 재미있는 건 나만의 이야기 - 한 번 보인 별자리는 다시 보인다 4부 달과 행성 관찰하기 - 달은 매일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 달을 보기 좋은 시간과 관찰 순서 - 저 밝은 별, 사실은 행성이에요 - 움직이는 빛은 모두 별일까요 - 달과 행성이 만나는 날 - 행성의 근접을 사진으로 살펴보기 - 오늘 밤 뜨는 건 무엇일까 5부 유성우와 일식과 월식 즐기기 - 별똥별은 사실 별이 아니에요 - 일 년 중 가장 뜨거운 밤들 - 태양이 사라지는 순간 - 태양 관측에서 반드시 지킬 수칙 - 보호 장비의 적용 범위 구별 - 다음 이벤트는 언제일까 - 예보를 관측 계획으로 바꾸기 - 천문 이벤트 한눈에 보기 6부 쌍안경과 망원경 시작하기 - 맨눈의 한계를 느꼈다면 - 첫 도구는 목적에 맞게 고르세요 - 쌍안경을 처음 눈에 대는 순서 - 망원경, 무엇을 보고 골라야 할까 - 스마트 망원경 소개 - DSLR·미러리스와 스마트폰 - 망원경 구입 전에 확인할 기준 - 망원경으로 첫 대상을 보는 순서 - 도구는 거들 뿐, 본질은 여전히 눈이다 7부 나만의 별 보기 습관 만들기 - 집 근처 나만의 별자리 명당 찾기 - 스마트폰 하나면 밤하늘이 지도가 된다 - 앱을 실제 하늘과 맞추는 네 단계 - 오늘 본 하늘을 기록해 두세요 - 스마트폰으로 첫 관측 사진 남기기 - 한 줄 관측 기록과 다음 네 번의 목표 - 관측 일지 작성 예시 -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은 나만의 루틴 - 국내에서 은하수를 찾아가는 방법 - 은하수 촬영을 시작하는 간단한 요령 에필로그 별을 본 뒤 달라지는 것들 - 밤하늘이 낯설지 않게 되었다면 - 고개를 드는 습관 하나가 남긴 것 - 작아진 나, 넓어진 마음 - 당신의 하늘은 이제 시작입니다 부록 A 처음 관측할 때 막히는 순간 - 별이 거의 보이지 않아요 - 북극성을 못 찾겠어요 - 쌍안경에 아무것도 안 들어와요 - 망원경으로 보면 흔들리고 흐려요 - 사진처럼 색이 보이지 않아요 부록 B 갤럭시로 밤하늘 촬영하기 - 은하수와 별의 일주 운동을 기록하는 방법 - 1. 은하수와 별의 일주, 무엇이 다를까? - 2. 은하수 촬영: Expert RAW 천체 사진 모드 - 3. 은하수 촬영: 기본 카메라의 프로 모드 - 4. 별의 일주 촬영: 하이퍼랩스 - 5. 별의 일주 촬영: 여러 장을 촬영해 합성하기 - 6. 장소와 촬영 시간 고르기 - 7. 촬영 전 체크리스트 - 8. 결과를 개선하는 실전 팁 - 촬영 메모 - 9. 기종별 기능을 확인할 때 부록 C 관측 기록과 핵심 용어 - 관측 기록 양식 - 핵심 용어 부록 D 국내외 은하수 관측지 - 방문 날짜를 고르는 방법 - 국내 1 강원 강릉 안반데기 - 국내 2 강원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 국내 3 경남 합천 황매산 군립공원 - 국내 4 경북 영양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 - 국내 5 충남 태안 운여해변 - 해외 1 칠레 아타카마 산페드로 외곽 - 해외 2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 해외 3 뉴질랜드 테카포와 아오라키 매켄지 - 해외 4 나미비아 나미브랜드 자연보호구역 - 해외 5 스페인 카나리아제도 라팔마 야노 델 하블레 전망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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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처음 보는 당신에게 건네는 가장 쉬운 밤하늘 안내서
망원경 없이도 시작할 수 있는 별 관측, 오늘 밤 당신만의 첫 별을 찾아보세요.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을 찾아보고 싶었던 적이 있는가. 하지만 별자리 이름도 모르고 망원경도 없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 마련이다. 『오늘 밤, 별 보러 갈래?』는 그런 이들을 위해 쓰인 천체관측 입문서다. 천문지도사이자 천체사진가인 이완수 작가는 오랜 관측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밤하늘에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별을 보기 좋은 날씨와 장소를 고르는 방법부터 북극성과 계절별 별자리 찾기, 달과 행성 관찰, 유성우와 일식·월식까지 천체관측의 기초를 차근차근 풀어낸다. 이 책의 강점은 설명에 그치지 않고 독자가 직접 관측을 시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다. 맨눈으로 시작하는 20분 관측 실습, 별자리 앱 활용법, 쌍안경과 망원경 선택 요령, 스마트폰을 이용한 밤하늘 촬영법까지 실용적인 정보를 담았다. 국내외 은하수 관측지와 다양한 천체사진도 별을 찾아 떠나는 즐거움을 더한다. 저자는 처음부터 많은 별을 알고 값비싼 장비를 갖출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오늘 발견한 별 하나를 기억하고, 다음 밤에 다시 찾아보는 작은 경험이 별 관측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오늘 밤, 별 보러 갈래?』는 천문학에 관심은 있지만 선뜻 시작하지 못했던 이들에게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바라보는 즐거움, 그 첫걸음을 이 책과 함께 시작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