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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미국 의료는 왜 이렇게 비싼가
? 총액과 일인당 지출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 환자의 지갑에서 시작되는 의료비 자금 흐름도 ? 비싼 가격과 많은 이용량을 구분하는 법 ? 복잡한 행정과 분절된 지불체계의 비용 ? 첨단 의료의 강점과 일차의료·지역 접근성의 격차 ? 많이 쓰는 나라의 건강성과를 읽는 기준 2장. 누가 어떤 보험으로 보호받는가 ? 직장이 의료보험의 중심이 된 역사 ? 고용주와 근로자는 보험료와 위험을 어떻게 나누는가 ? Medicare의 자격과 보장 구성 ? Medicaid의 자격과 주별 차이 ? 개인보험까지 한눈에 보는 보험 유형 비교표 ? 실직과 이직 사이에서 보장 공백을 줄이는 선택지 3장. 보험이 있어도 병원비가 무서운 이유 ? 보험료와 진료비 본인부담은 별개다 ? 공제액과 본인부담 상한을 연결하는 가상 계산 ? 네트워크와 사전승인에서 확인할 조건 ? 보험 보장내역서와 병원 청구서를 대조하는 법 ? 무보험자의 진료 경로와 응급실의 보장 한계 ? 진료 전 비용 확인부터 보장 거절 이의제기까지 4장. 병원비는 누가 결정하는가 ? 정가와 협상가격과 환자 부담액은 어떻게 다른가 ? 민간보험 계약과 공적 보험의 지불 규칙 ? 한 번의 진료에서 여러 청구서가 나오는 이유 ? 병원 통합과 의료그룹 인수가 바꾸는 협상력 ? 진료량과 진료의 질을 움직이는 지불방식 ? 가격 공개자료와 사전 견적을 읽는 법 5장. 약값은 왜 이렇게 비싼가 ? 신약 개발의 위험과 독점권은 가격에 어떻게 작용하는가 ? 제약사에서 약국까지 약과 돈이 흐르는 경로 ? 표시가격과 리베이트와 순가격의 차이 ? PBM과 약제급여목록이 만드는 선택의 문턱 ? 제네릭과 바이오시밀러의 경쟁은 어디서 막히는가 ? 환자가 처방약 비용과 보장 조건을 확인하는 법 6장. 의료부채를 줄이고 체계를 바꿀 수 있는가 ? 치료비가 카드대금과 추심 채무로 바뀌는 경로 ? 의료부채와 파산 사이에서 구분해야 할 사실 ? 청구서 검토와 재정지원과 상환 협의의 순서 ? 추심과 신용보고와 환자보호 규정의 확인 기준 ? 보장 확대와 가격 개혁은 무엇을 바꿀 수 있는가 ? 혁신과 지속가능성의 균형을 한국과 비교해 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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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료체계의 민낯
기획의 핵심 부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쓰고도 왜 비싸고 복잡한가, 보험·병원·약값·의료부채로 해부한 미국 의료의 구조 미국 의료의 높은 비용과 복잡성을 환자·고용주·보험사·정부·병원·의사·제약사·PBM 사이에서 움직이는 돈의 흐름으로 설명하는 정보·실용서다. 세계적인 연구·전문의료 역량이 왜 모든 사람의 안정적인 의료 접근과 재정적 보호로 이어지지 않는지 살펴본다. 미국 의료를 성공 또는 실패로 단정하지 않고, 보험 자격과 계약, 가격 결정권, 시장 집중, 공적 규칙이 누구의 부담을 줄이고 누구에게 위험을 넘기는지 분석한다. 독자에게 전하는 가치 이 책의 차별점은 보험제도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번의 진료에서 발생하는 청구·심사·지급·본인부담을 전체 의료시장의 이해관계와 연결한다는 데 있다. 독자는 보험료와 진료 시 부담을 구분하고, 병원 청구액과 보험사 인정금액이 다른 이유를 설명하며, 약의 표시가격과 실제 순가격을 구별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보험 보장내역서와 청구서를 읽을 때 확인할 항목, 비용 견적과 재정지원에 관해 질문할 내용, 제도 변경 정보를 찾아볼 공적 출처를 익힌다. 미국 의료의 강점과 취약점을 함께 다루어 공포를 부추기는 사례집이나 일방적인 제도 옹호론과 거리를 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