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지안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귀신이야기를 좋아해서, 귀신에 관한 것들을 찾아보곤 했습니다. 그러다 저도 직접 귀신 이야기를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책에 나오는 ‘옹포 초등학교'는 '공포’라는 말을 떠올리며 지은 이름입니다. 이 책은 지안이와 친구들이 학교에서 이상한 일을 겪고, 새벽에 학교에 찾아가 귀신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읽으면 아주 재미있을 거예요. 그럼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