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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006 2027 부동산 시장은 과연 안정을 찾을까 OPENING 008 부동산 투자 서머리 2027 부동산 투자, 무엇을 봐야 하나 010 서베이 대책 쏟아진 2026년“전·월세발 상승 압력 2027년까지” 016 2027 부동산 트렌드 2027 부동산 판도를 바꿀 10가지 흐름 SECTION 1. 부동산 정책, 무엇을 파악해야 할까 024 정책 돋보기 이재명 정부 3년 차규제·공급 속도전으로 부동산 질서 개편 028 재건축·재개발 전략 “속도가 곧 돈이다” 정비사업이 뜨는 이유 036 금리 분석 다시 돌아온 금리의 시대부동산 투자에서 유의할 점 040 세제 분석 압구정 아파트 양도세만 70억?달라진 부동산 세제 정책 미리보기 044 투자 전략 ‘10년 살 큰 집’에 방점! SECTION 2. 부동산 투자, 어디를 주목해야 할까 050 역세권 투자 ① 공급 절벽 시대 ‘역세권 재개발’이라는 돌파구 056 역세권 투자 ② 역세권 ‘진짜 호재’ 가리기 064 집값 분석 전·월세 불안 장기화 ‘돈 되는 집’의 조건 070 토지 투자 돈 되는 토지 무엇이 결정할까 074 가치 분석 명동·성수 공실률 4%대“임대되는 곳만 오른다” 078 투자 포인트 “집값 격차 좁혀진다”중저가 매물을 잡아라! 084 해외 투자 도쿄와 오사카일본 부동산 투자 포인트 SECTION 3. 부동산 투자 전략, 어떻게 짜야 할까 090 내 집 마련 전략 “대출 규제·공급 부족에도 길은 있다”전문가 2인의 틈새 매물 활용법 096 경매 전략 경매 물건만 12만건무주택자·1주택자에게 기회다 104 규제 생존 전략 반포 아파트 세금 4000만원?규제 강화 시대의 대응 전략 112 NPL 투자 전략 “2억3000만원 넣어 1년 만에 30%”NPL 싸게 사서 돌려받자 116 부동산 세금 분석 1주택자도 세금 폭탄?세금 걱정된다면 2027년 넘기지 말 것 122 임대시장 “잠깐 살 집 인기”외국인이 만든 단기 임대 붐 126 핵심 정리 수익을 가르는 6가지 선택 FOCUS 시니어 주택, 얼마나 달라질까? 128 시니어 주거정책 노인만 사는 가구 430만지원정책 마련 절실 132 시니어 주택 ① 시니어 주택 입소건강수명 최대 15년 이상 늘어난다 136 시니어 주택 ② 실버타운에 빈방이 생겼다! 140 메디컬 코리빙 병원이 찾아오는 집 시니어 주택 미래는 ‘메디컬 코리빙’ CLOSING 142 ‘집코노미’는? 144 [2027 부동산 대전망]을 만든 스페셜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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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중장기 전망이 많았다. 수도권 집값 상승을 예상한 전문가 86명에게 상승세가 지속될 시기를 물은 결과 ‘2027년 하반기’가 39.5%로 가장 많았다. ‘2028년 이후’가 29.1%, ‘2027년 상반기’가 27.9%로 뒤를 이었다. ‘2026년 연말’까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응답은 3.5%에 그쳤다. 상승을 예상한 전문가 10명 중 7명가량은 오름세가 적어도 2027년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본 셈이다.
---p.011 「대책 쏟아진 2026년, “전·월세발 상승 압력 2027년까지”」 중에서 실수요자는 치솟는 분양가와 가파른 공사비 상승 때문에 ‘묻지마 청약’ 대신 준공 10년 이내 아파트나 노후 단지 중에서도 가격 대비 가치가 높은 매물을 선별하는 경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가구원 수 감소와 맞물려 중대형 평형보다 발코니 확장과 평면 신기술을 통해 공간 효율성을 높인 전용 59㎡ 이하 소형 주택의 인기도 높아질 전망이다. 입지가 우수하고 즉시 입주가 가능한 실속형 주거 상품은 자금 여력이 제한적인 2030 세대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을 가능성이 크다. ---p.020 「2027 부동산 판도를 바꿀 10가지 흐름」 중에서 실제 상담 사례를 보면 15년 전 약 25억원에 산 압구정동 대형 아파트가 올해 초 125억원으로 올랐다. 시세 차익 100억원에 대해 5월 9일 전 계약하면 양도세가 약 34억원이지만, 다음 날 계약하면 2주택자만 가정해도 71억원이었다. ---p.042 「압구정 아파트 양도세만 70억? 달라진 부동산 세제 정책 미리보기」 중에서 철도 노선 신설 소식이 들리면 역 주변 토지에 투자하려는 사람이 많다. 이때는 역과의 거리를 면밀히 따져야 한다. 주거용은 역을 중심으로 반경 500m, 상업용은 250m 이내의 토지를 살펴보는 접근이 유효하다. 실제 철도 이용자가 걸어서 오가는 생활권에 집중하자는 의미다. 역에서 1㎞ 떨어진 토지는 노선이 개통되더라도 실제 개발로 이어지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p.059 「역세권 ‘진짜 호재’ 가리기」 중에서 금액대별로는 50억원 미만 거래가 1029건으로 전체의 57.6%를 차지한다. 30억원 미만이 725건으로 가장 많았고 100억원 이상은 420건이었다. 김 대표는 “20억원대 건물을 산다면 20억원대 거래가 잘 되는 동네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거래된 건물의 67.2%(1202건)는 준공 20년이 넘었고, 30년 넘은 건물도 985건에 달했다. 시장에 나오는 매물 상당수가 손볼 곳이 많은 노후 건물이라는 의미다. ---p.075 「명동·성수 공실률 4%대, “임대되는 곳만 오른다”」 중에서 B씨는 자기자본이 1억원 미만인 경우다. 중랑구의 전용면적 80㎡ 안팎 아파트를 시세보다 약 1억원 저렴한 6억1200만원에 낙찰받았다. 낙찰 후 명도와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수개월 사이 시세가 8억5000만원 수준으로 급등했다. 이후 실내를 깔끔하게 수리해 당시 시장 최고가인 5억5000만원에 전세를 놨다. 취득세와 인테리어 비용을 포함하고도 자기자본 1억원 미만을 투입해 2억원 이상의 차익을 확보한 경우다. ---p.099 「경매 물건만 12만건, 무주택자·1주택자에게 기회다」 중에서 경기 안양의 한 상가건물 채권이 사례다. 바른엔피엘은 2020년 이 채권을 23억8000만원에 샀다. 대로변 모퉁이에 있는 건물이어서 14명이 몰렸고, 경매에서 54억4000만원에 팔렸다. 하지만 회수한 돈은 상한선인 26억5000만원이다. 이자와 비용을 빼고 남은 돈은 7000만원이다. 매입 자금의 90%가량을 대출로 충당해 실제 투자금은 2억3000만원이다. 1년 만에 30%를 번 셈이다. ---p.113 「“2억3000만원 넣어 1년 만에 30%” NPL 싸게 사서 돌려받자」 중에서 구체적인 방안은 ‘주거 다운사이징’이다. 국토연구원 조사에서 주택 규모를 줄일 의향이 있다고 답한 노인은 58.3%에 달했다. 다만 국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84㎡ 등으로 규격화돼 있어 현실적으로 줄일 수 있는 면적은 약 33㎡ 수준이다. 응답자들은 “이렇게 해서 2억원 안팎의 차액이 생긴다면 옮기겠다”고 답했다. 박미선 국토연구원 주거정책연구 센터장은 “차액을 한꺼번에 쓰기보다 연금으로 전환해 평생 매달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부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사실상 연금 수령액을 늘리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p.131 「노인만 사는 가구 430만, 지원정책 마련 절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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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사고, 언제 팔아야 할까?
부동산 고수들이 알려주는 현명한 선택의 기술 엇갈리는 집값의 향방 정책과 시장 읽는 새로운 시선 공급 물량이 집중되는 곳은 어디일까? 교통 호재로 가치가 높아지는 지역은? 수도권 집값 상승세는 언제까지 이어질까? 《한경무크 2027 부동산 대전망》은 현재 시장을 직관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핵심 지표들을 제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한국경제신문이 부동산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베이’와 건설부동산부 기자들이 꼽은 10대 트렌드를 통해 지역별 집값의 차별화, 금리와 대출 규제 등 복잡하게 얽힌 시장의 변수를 살펴본다. 시시각각 쏟아지는 정책의 홍수 속에서 주목해야 할 핵심 정보를 선별하고 대비하는 혜안도 필요하다. 이재명 정부의 세제 개편과 공급 확대 방안은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직접 사는 집’의 가치가 상승하는 시대, 부동산 투자 전략은 어떻게 수정해야 할까? 재건축·재개발의 사업성과 속도, 금리의 향방과 세금 부담 등 달라진 정책이 투자자의 선택에 미칠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똘똘한 한 채’의 변화 알짜 매물과 유망 투자처 발견 정책 변화가 몰고 올 시장의 흐름을 읽었다면, 이제 유망 투자처를 찾아볼 차례다. 역세권 재개발 역시 이전보다 정밀한 지역별 선별이 필요하다. 막연한 개발 호재에 휩쓸리기보다 실제 수요와 입지,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따져야 한다. 전·월세 불안이 장기화되는 지금, 변화된 ‘돈 되는 집’의 조건을 파악하고 토지와 상가, 빌딩의 투자 가치부터 상급지 갈아타기 전략까지 살펴본다. 특히 역세권 재개발과 GTX 노선 등 교통·개발 호재가 집중되는 지역에 주목한다. 신길·여의도·노량진 일대의 정비사업과 철도망 확충이 가져올 변화, 저평가된 중저가 아파트의 투자 매력을 분석한다. 단순한 호재 발표를 넘어 실제 사업 추진 가능성과 미래 수요를 따져보며 새로운 기회를 모색한다. 경매 물건 12만건 시대 규제 속 실전 투자 기회 실전 투자 전략도 빠지지 않는다. 개인별 자금 한도에 따른 정책 금융 활용법과 정비사업·경매 등 틈새 매물 공략법을 제시한다.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은 고강도 대출·세제 규제 속에서 보유 주택 상황별 매매 및 자산 관리 전략을 짚는다.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부터 1주택자의 갈아타기, 다주택자의 보유·매도 판단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는 선택을 살펴본다. 경매 물건이 12만건에 달하는 시장에서는 일반 매매보다 저렴하게 부동산을 취득할 가능성도 커진다. 경매 물건의 가치를 판단하는 방법부터 부실채권(NPL)을 활용한 투자, 달라진 세제에 대응하는 절세 방안까지 실질적인 투자 정보를 담았다. 단기 임대차시장을 활용한 월세 수익 전략도 소개한다. 한편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달라지는 시니어 주거시장도 살펴본다. 실버타운 입주 시기와 시설 선택 기준, 의료와 주거를 결합한 ‘메디컬 코리빙’ 등 새로운 주거 모델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또 다른 변화를 조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