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헨리
(O. Henry, 1862~1910)
미국의 소설가.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이다. 평범한 소시민들의 삶과 애환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 냈으며, 기발한 유머와 정교한 구성, 예상치 못한 반전이 돋보이는 300여 편의 단편소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마지막 잎새>, <사랑의 봉사>, <크리스마스 선물> 등이 있다.
* 기 드 모파상
(Guy de Maupassant, 1850~1893)
프랑스의 자연주의 소설가. 기스테브 플로베르에게 문학적 지도와 엄격한 문장 수련을 받았다. 간결하고 명확한 문체, 냉철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이기심과 사회적 부조리를 예리하게 파헤쳤다. 대표작으로 <비계 덩어리>, <시몽의 아버지>, <나의 삼촌 쥘>, <목걸이> 등이 있다.
* 안톤 체호프
(Anton Chekhov, 1860~1904)
러시아의 극작가이자 소설가. 의사로 활동하면서 정교한 인물 심리 묘사와 소통의 문제, 일상 속에 숨겨진 비극과 희극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현대 단편소설의 기틀을 확립한 거장으로 평가받으며, 대표작으로 <비애>, <학생>, <귀여운 여인>, 희곡 <갈매기>, <벚꽃 동산> 등이 있다.
* 레프 톨스토이
(Leo Tolstoy, 1828~1910)
러시아의 대문호이자 사상가. 인간 존재의 본질과 도덕성, 삶과 죽음, 그리고 종교적 구원에 관한 깊은 철학적 성찰을 담은 거대한 서사들을 써냈다. 사실주의 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며, 대표작으로 <세 가지 죽음>,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부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