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톤 체호프
(Anton Chekhov, 1860~1904)
러시아의 위대한 극작가이자 단편소설의 거장이다. 의사로 활동하며 겪은 풍부한 현실 경험을 바탕으로, 극적인 사건보다는 일상의 세밀한 풍경과 인물의 내면 심리를 담담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포착해 낸 혁신적인 단편들을 남겼다.
* 헨리 제임스
(Henry James, 1843~1916)
미국 출신의 영국 소설가이자 현대 심리주의 소설의 선구자이다. 유럽과 미국의 문화적 차이, 인간 내면의 미묘한 의식 흐름, 도덕적 갈등을 정교하고 유려한 문장으로 파헤쳐 후대 모더니즘 문학에 지대한 영감을 주었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Lucy Maud Montgomery, 1874~1942)
캐나다의 대표적인 소설가이다.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섬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배경으로 순수하고 감성적인 인물들의 성장과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안을 선사했다.
* 메리 윌킨스 프리먼
(Mary Wilkins Freeman, 1852~1930)
미국의 소설가이다. 19세기 후반 뉴잉글랜드 지방의 소박하고 보수적인 농촌 사회를 배경으로, 전통적인 규범과 관습 속에서도 주체성과 독립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평범한 여성들의 내면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 해리엇 비처 스토
(Harriet Beecher Stowe, 1811~1896)
미국의 소설가이자 사회 운동가이다. 노예 제도의 참상을 고발한 대표작으로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으며, 미국 농촌 공동체의 소소한 일상과 인간관계의 본질을 따뜻하면서도 통찰력 있는 유머로 담아낸 작품들을 다수 집필했다.
* 헨리 밴 다이크
(Henry Van Dyke, 1852~1933)
미국의 시인, 소설가이자 장로교 목사이다. 자연의 웅장한 아름다움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인간 정신의 숭고함, 희생과 사명감의 가치를 시적이고 감동적인 문체로 풀어내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 제임스 올리버 커우드
(James Oliver Curwood, 1878~1927)
미국의 소설가이자 열렬한 자연 보호 운동가이다. 캐나다 유콘 준주와 알래스카 등 혹독하고 광활한 북극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인간의 생존을 향한 치열한 투지와 야생 동물과의 깊은 교감을 역동적이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모험 서사로 펼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