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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대신 말해주지 않는다
조진희 저
해드림출판사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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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4

PART 1 우리는 왜 무너지는가
1장 마지막 질문 앞에서 머릿속이 하얘졌다 16
2장 다 아는데, 왜 입이 떨어지지 않을까 27
3장 내 아이디어를 남이 말하고 박수받던 날 36
4장 피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45

PART 2 사람은 내용만 듣지 않는다
5장 같은 말인데 왜 반응이 다를까 56
6장 사람은 소리로 당신을 기억한다 65
7장 첫인상은 단 한 번뿐이다 76
8장 청중은 생각보다 많이 기억하지 못한다 83
9장 설득하지 말고, 납득시켜라 89

PART 3 기억되는 사람은 이야기를 가졌다
10장 정보는 흩어지고, 이야기는 남는다 98
11장 다 말하려다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다 103
12장 첫마디가 그 사람의 많은 것을 정한다 109
13장 끝맺는 말이 당신을 기억하게 한다 114

PART 4 목소리는 만들어진다
14장 사람들은 듣기 전에 먼저 본다 122
15장 목소리는 훈련한 만큼 나를 빛나게 한다 128
16장 또박또박의 비밀 140
17장 같은 말도 다르게 들리는 이유 147
18장 침묵을 다스리는 사람이 무대를 지배한다 152

PART 5 준비된 사람만이 그 순간을 지배한다
19장 떨림은 죄가 없다 160
20장 즉흥은 가장 치밀한 준비다 166
21장 리허설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171
22장 슬라이드는 당신을 돕는 도구일 뿐이다 177
23장 30초로 나를 각인시키는 법 183
24장 면접의 마지막 30초가 당신을 결정한다 189
25장 회의실에서 이기는 사람들의 비밀 194
26장 건배사 하나로 좌중을 사로잡는 법 199

PART 6 AI는 대신 써주지만, 대신 말해주지 않는다
27장 정보는 흔해지고, 전달력은 귀해진다 210
28장 사람은 결국 사람의 말에 움직인다 217
29장 표현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223
30장 당신의 말은 누군가의 인생을 바꾼다 228

부록 · 실전 행동 가이드
Ⅰ. 장별 실천 체크리스트 236
Ⅱ. 상황별 즉시 점검표 244

독자 특별 혜택 246
추천사 248

저자 소개 1

- CBS 아나운서와 TBS 전문 MC 출신 스피치 전문가로, 현재 경기대학교 한류문화대학원 초빙 교수이자 「마이크온 스피치」 대표를 맡고 있다. -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 언론고시반 ‘언필 제’에서 예비 언론인을 지도했다. - 두란노 바이블칼리지 스피치학과 대표 강사와 중국 랴오닝대학교 한국어학과 외국인 교수를 역임했다. - 서울대학교 창의연구단 스피치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전경련(현 한국경제인협회)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산하 CEO 과정 등에서 리더의 소통과 발표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해 왔다. - 국내외 교육 현장
- CBS 아나운서와 TBS 전문 MC 출신 스피치 전문가로, 현재 경기대학교 한류문화대학원 초빙 교수이자 「마이크온 스피치」 대표를 맡고 있다.
-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 언론고시반 ‘언필 제’에서 예비 언론인을 지도했다.
- 두란노 바이블칼리지 스피치학과 대표 강사와 중국 랴오닝대학교 한국어학과 외국인 교수를 역임했다.
- 서울대학교 창의연구단 스피치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전경련(현 한국경제인협회)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산하 CEO 과정 등에서 리더의 소통과 발표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해 왔다.
- 국내외 교육 현장의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가 가진 고유한 전문성과 가치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신뢰로 연결하는 말하기를 훈련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52*223*20mm
ISBN13
9791156347064

책 속으로

내가 만난 사람 중에, 평생을 한 가지로부터 도망쳐 온 사람이 있었다. 나는 이 사람을 한 번도 약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오히려 그 반대다. 그가 평생 짊어지고 온 두려움의 무게를 알기에, 그를 깊이 존경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그를 통해 사실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다.
그는 의대를 수석으로 입학한 사람이었다. 머리가 비상 했고, 무엇이든 마음먹으면 해냈다. 그런 그가 나를 찾아온건 마흔이 넘은 나이였다. 대중 앞에서 말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수석으로 의대에 들어간 사람이, 마흔이 넘어, 말하는 법을 배우겠다고. 그 한 문장 안에 얼마나 긴 사연이 접혀 있을지, 짐작이 갔다.
이야기의 시작은 초등학교 교실이었다. 어린 시절, 그는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다 심하게 말을 더듬었다. 너무 긴장한 탓이었다. 그러자 아이들이 깔깔대며 웃었다. 더듬는 그를 흉내 내며 놀렸다. 그 웃음소리가, 어린 그의 마음에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겼다.
우리는 흔히 “그게 뭐 대수라고 평생을 그래”라고 쉽게 말한다. 하지만 여덟 살 아이에게 수십 명 앞에서 비웃음을 당한 그 순간은, 세상이 무너지는 사건이었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자신만의 잣대로 어린 상처를 가볍게 재서는 안 된다. 그 아이에게 그것은 충분히, 평생을 결정할 만큼 큰일 이었다.
그날 이후 그는 다시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단다. 여덟 살 아이가 세운 결심치고는 무서울 만큼 단단했다. 진로를 정할 때조차 기준은 적성도 성적도 아니 었다. 단 하나였다.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지 않아도 되는 직업.
그 눈에 의사가 들어왔다. 어린 그가 상상한 의사는, 진료실에 앉아 환자를 한 명씩 조용히 만나는 사람이었다. 무대도 없고, 청중도 없고, 비웃을 친구들도 없는 곳. 의사가 되면 발표 같은 건 평생 안 해도 되겠지. 그 생각 하나로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고, 의대에 수석으로 합격했다. 길고긴 도망이 드디어 끝났다고, 이제 안전한 곳에 도착했다고 안도했을 것이다.
그런데, 의대는 발표의 연속이었다. 연구 사례를 발표하 고, 논문을 정리해 동료와 교수들 앞에서 브리핑해야 했다.
평생 피해 다닌 바로 그 일이, 하필 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곳에서 끝없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결국 그는 의대를 그만뒀다. 수석으로 들어간 그 의대를, 말하기가 두려워서.
여기까지 들었을 때, 안타까움보다 먼저 어떤 익숙함을 느꼈다. 강도의 차이일 뿐, 우리 모두가 조금씩은 이렇게 살기 때문이다. 나도 웅변대회에서 무너진 뒤 한동안 모든 무대를 피해 다녔으니까.

---「피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AI 시대, 내 목소리로 세상에 닿는 법

AI에게 글을 써달라고 부탁하는 일은 이제 낯설지 않다. 보고서와 자기소개서, 이메일과 발표문까지 AI는 우리가 전하고 싶은 말을 그럴듯한 문장으로 정리해준다. 하지만 그 문장을 사람들 앞에서 말하고,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답하고, 말의 결과에 책임지는 일까지 대신해주지는 못한다. 조진희 저자의 《아무도 대신 말해주지 않는다》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이 책이 말하는 스피치는 단순히 유창하게 말하는 기술이 아니다.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자기 언어로 표현하고, 표정과 시선, 목소리와 태도에 담아 상대에게 전하는 힘이다.


오랜 현장 경험을 지닌 전직 아나운서와 전문 MC

저자는 25년 가까이 아나운서와 전문 MC, 스피치 강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사람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만나왔다. 그 자신도 한때는 무대 앞에서 말문이 막히고, 아는 내용조차 떠올리지 못해 자책했던 사람이다. 책의 첫머리에 놓인 웅변대회 경험은 스피치에 대한 조언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준비한 장면이 어긋나고 무대 위에 혼자 남았던 순간, 입을 열어도 소리가 나오지 않던 기억을 숨기지 않고 들려준다. 그래서 이 책의 위로는 막연한 격려에 머물지 않는다. 떨림이 어떤 느낌인지 아는 사람이 건네는 말이기에,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독자는 자신의 마음을 먼저 이해받는 듯한 편안함을 얻는다.

책은 “왜 무너지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어떻게 기억되는가”를 살피고, 목소리와 준비의 방법을 거쳐 AI 시대의 전달력으로 나아간다. 여섯 개 부와 서른 개 장은 말하기를 막연한 재능의 문제로 보지 않고, 차근차근 익힐 수 있는 과정으로 풀어낸다. 결정적인 순간에 머릿속이 하얘지는 이유, 생각은 있는데 입이 떨어지지 않는 까닭을 짚은 뒤, 청중이 말의 내용뿐 아니라 목소리와 첫인상, 이야기의 흐름을 함께 받아들인다는 점을 설명한다. 이어 발표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 정하는 법, 이야기를 통해 정보를 기억에 남기는 법, 첫마디와 끝맺음을 다듬는 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발표, 면접, 회의, 대화에서 자신 있게 말하기

이 책의 조언은 실전의 장면을 가까이 불러온다. 발표에서는 무엇을 말할지 정하기 전에 슬라이드 디자인에 매달리기 쉽고, 면접에서는 준비한 답변을 다 했다는 안도감에 마지막 질문을 놓치기 쉽다. 회의에서는 완벽한 문장을 기다리다 생각을 말할 기회를 흘려보내기도 한다. 저자는 이런 상황에서 핵심을 먼저 말하고, 메시지를 한 줄로 정리하며, 듣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선택하라고 권한다. 발표의 주인공은 화면이 아니라 발표자이며, 설득은 말을 많이 하는 데서가 아니라 상대가 이해하고 납득하도록 돕는 데서 시작된다는 설명도 인상적이다. 정보와 자료를 더하는 것보다 무엇을 남길지 결정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여러 사례를 통해 거듭 일깨운다.

특히 목소리를 타고난 조건으로만 여기지 않고 훈련으로 가꿀 수 있다고 말하는 대목은 실용적이다. 호흡을 안정시키고, 목에 과한 힘을 주지 않으며, 발음과 말의 속도를 점검하는 연습은 자신의 목소리에 자신이 없는 독자에게 구체적인 출발점을 마련해준다. 떨림을 없애야 할 결함으로만 보지 않고, 잘하고 싶은 마음과 함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시선도 따뜻하다. 준비와 리허설은 완벽한 사람만을 위한 절차가 아니다. 긴장하는 사람도 한 걸음 앞으로 나설 수 있게 돕는 안전한 연습이다. 휴대전화로 자신의 발표를 녹화해 점검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라는 조언은 읽은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게 한다.


AI는 대신 말해줄 수 없다

책의 뒤쪽에서 AI는 스피치의 주제를 다시 선명하게 만든다. AI는 정보와 문장을 만들고 다듬을 수 있지만, 그 말을 자신의 판단으로 받아들이고 상대에게 전하는 사람은 결국 우리 자신이다. 표현하지 않으면 생각은 타인에게 도달할 수 없고, 좋은 의도도 말로 건네지지 않으면 관계와 행동을 바꾸기 어렵다. 그렇다고 이 책이 더 크게, 더 화려하게 말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이 전하려는 바를 분명히 알고, 상대의 자리에서 이해하기 쉬운 말로 표현하며, 그 말에 책임지는 태도를 강조한다. 말하기는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기술인 동시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는 일이라는 뜻이다.

각 장의 실천 체크리스트와 상황별 즉시 점검표는 책의 내용을 일상에서 반복해 익히도록 돕는다. 발표 직전의 점검, 긴장이 올라올 때의 호흡, 면접의 마지막 답변, 회의에서 결론부터 말하기처럼 필요한 순간에 펼쳐볼 수 있는 항목들이 담겨 있다.

독자는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자기에게 필요한 연습을 골라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책이 전하는 변화는 한 번의 강연으로 말솜씨가 완성되는 일이 아니다. 작은 문장을 소리 내어 말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다음에는 조금 더 분명히 표현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아무도 대신 말해주지 않는다》는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뿐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중요한 순간마다 삼켜온 사람에게 건네는 안내서다. 무대와 면접장, 회의실뿐 아니라 자신을 소개하고 마음을 전해야 하는 일상의 자리에서도 우리는 자기 목소리를 필요로 한다. 떨림을 안고도 첫 문장을 꺼내는 사람, 자기 생각을 한 줄로 정리해 상대에게 건네는 사람은 조금씩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억된다. AI가 더 많은 문장을 만들어주는 시대일수록, 자신의 경험과 진심을 담아 말하는 사람의 가치는 더욱 또렷해질 것이다. 이 책은 그 목소리를 찾는 일이 거창한 재능의 증명이 아니라, 오늘 한마디를 직접 건네는 데서 시작된다고 조용히 일러준다.

추천평

리더의 말은 조직의 분위기와 방향을 바꾸며, 좋은 정책과 비전도 구성원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전해져야 힘을 얻습니다. AI 시대일수록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그 말에 책임지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저자 조진희의 오랜 방송·교육 경험과 사람의 진심을 이끌어내는 따뜻함을 높이 평가합니다. 이 책은 말하기 기술을 넘어 생각을 분명히 세우고 진정성과 책임을 담아 전하는 방법을 알려주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은 리더에게 권할 만하다고 추천합니다. -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스피치 전문가로서 경쟁심을 느끼기 쉬운 자리에서도 조진희 작가는 편안한 대화와 소통을 남기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저자의 전문성뿐 아니라 사람을 향한 진심과 인품, 말에 대한 꾸준한 열정을 신뢰합니다.
AI가 많은 말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실한 말의 가치가 커진다고 짚습니다. 저자가 현장에서 쌓아온 ‘사람의 말’에 관한 경험과 지혜를 이 책에서 만나보길 권합니다. - 김희정 (세종대학교 교수·전 KBS 아나운서)
잘 쓰인 원고도 내용을 이해하고 자신의 말로 소화해야 제대로 전달됩니다. 저자에게서 말은 유창함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생각과 태도, 준비와 책임이 함께해야 상대에게 닿는다는 점을 배웠다고 전합니다.
이 책에는 자신이 직접 배운 ‘말의 기술보다 먼저 필요한 말의 태도’가 담겨 있습니다. AI가 문장을 만들어주는 시대에도 이해하고 판단해 자기 언어로 전하며 책임지는 일은 사람의 몫이라며, 그 가르침이 더 많은 독자에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 사공성근 (SBS 8뉴스 앵커)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필요한 것은 어려운 법률 용어를 늘어놓는 일이 아니라,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의 근거와 가능한 선택을 분명히 설명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추천인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이 충분히 설명했는지, 상대도 실제로 이해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은 핵심을 남기고 상대가 납득하도록 말하는 법, 준비한 말 뒤에도 자신의 판단을 자기 언어로 전하는 법을 다룹니다. 자신의 전문성을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싶은 변호사라면 다음 의뢰인에게 건넬 첫 문장부터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다며 추천합니다. - 김종식 (법무법인(유) 린 부대표)
AI가 글을 쓰고 생각을 정리해주는 시대에도 인간에게 남는 중요한 일은 자기 생각을 자기 목소리로 말하는 것입니다. 표현은 단순히 자신을 드러내는 기술이 아니라, 생각과 마음을 타인에게 전해 나와 세상을 잇는 힘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책은 떨림과 침묵, 목소리와 시선, 이야기와 리허설, 회의와 면접의 사례를 통해 자기다운 표현을 생각하게 합니다. 경험과 판단, 진심과 책임은 대신 맡길 수 없기에, 자신의 목소리를 믿지 못하는 이들이 한 걸음 내딛도록 돕는 책이라고 추천합니다. - 송인한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인간의 말, 말의 인간 - 그 맥락을 안내하는 길잡이 책」
이 책에서는 진솔한 대화가 자신을 알리고 상대를 이해하며 합리적으로 소통하는 중요한 바탕이라고 말합니다. 책은 표현과 발표를 AI에 의탁하는 시대에 진실하고 솔직한 말하기, 설득과 소통의 방법을 전하며, 저자의 경험담과 실용적인 조언을 함께 엮었습니다.
각 장 끝의 ‘오늘, 한마디부터’는 배운 내용을 직접 표현해보도록 돕는 실천 안내로 평가합니다. 진영 논리와 오해가 깊어지는 사회에서 이 책이 독자 각자의 목소리를 살리고 더 건강하고 합리적인 소통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조충남 (전남 CBS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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