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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 안전하게 쓰는 법
PART 1. 몸과 마음 이야기 CH1. 감정은 몸에 쌓인다 CH2. 진정 스위치는 몸에 있다 CH3. 감정의 지도 CH4. 나의 도구들 PART 2. 일상에서 자주 겪는 감정들 CH5. 답답하고 숨이 막힐 때 CH6. 짜증나고 화가 치밀 때 CH7. 불안하고 초조할 때 CH8. 생각이 멈추지 않고 걱정이 될 때 CH9. 무기력하고 가라앉을 때 PART 3. 더 깊이 내려앉은 감정들 CH10. 슬프고 마음이 저릴 때 CH11. 두렵고 위축될 때 CH12. 잠이 오지 않을 때 CH13. 몸도 마음도 굳었을 때 PART 4. 호흡법 카드 CH14. 균등 호흡 CH15. 날숨 연장(4-6/4-8) CH16. 4-7-8 CH17. 사자 호흡 PART 5. 시간별 흐름 모음 CH18. 5분 흐름 카드 CH19. 10분 흐름 카드 CH20. 20분 흐름 카드 PART 6. 이 처방이 몸에 남기는 것 CH21. 호흡과 부교감의 회복 CH22. 경락으로 이어지는 감정의 길 PART 7. 마치며 CH23. 오늘도 몸에게 물어봐요 CH24. 이제 몸이 먼저 알아차립니다 부록 · 동작과 호흡 시 주의와 금기 참고 · 더 읽을거리 저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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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책은 자세와 호흡을 알려 주지만 그 자세가 어떤 감정과 이어지는지는 잘 말하지 않고, 심리책은 감정을 깊이 설명하지만 그 감정을 지금 몸으로 어떻게 돌볼지는 비워 둡니다. 이 책은 그 사이에 서 있습니다.
목차가 자세 이름이 아니라 '답답할 때', '짜증 날 때' 같은 일상의 말로 열립니다. 같은 자리를 신경계의 언어와 경락의 언어로 나란히 읽되, 어느 한쪽을 확정된 사실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동작은 대부분 5~10분, 길어야 20분이라 지친 날에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감정을 없애야 할 문제로 다루지 않습니다. 오늘 몸에 잠깐 주의를 돌렸다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