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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PART 1. 어둠 속애서도 빛을 보다 1. 꼬깃꼬깃 접힌 어머니의 사랑 2. 오늘부터 같이 밥 먹자 3. 너는 가능성이 있는 아이야 4. 동생들아, 이제 꽃길만 걷자 5. 우리 할머니, 이삐다 이삐 6.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지영아 PART 2. 얼어붙은 나에게 질문을 던지다 1. 미워했던 만큼 사랑했던 아버지 2. 이불 아래서 숨죽여 울었던 그날 3. 깨진 유리 액자와 얼어버린 나 4. 처음으로 NO라고 말하다 5. 아버지가 내 인생에서 사라진 날 6.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해준 꿈 PART 3. 괜찮은 척, 그러나 무너지다 1. 남편의 승진이 기쁘지 않았던 나 2. 숨을 못 쉬겠다던 남편의 전화 3. 아무도 아프지 않은 밤 4. 25년 만에 던진 질문 5.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6. 미워하는 마음이 나를 찌른다 7. 수술실 불빛 아래서 건넨 첫 감사 PART 4. 감사와 함께 다시 일어서다 1. 나라서, 지금이라서 감사한 오늘 2. 내 흉터는 무늬다 3. 내가 1번, 그다음이 가족 4. 캐나다에서 진짜 가족이 되다 5. 며느리를 품어주신 시어머니 6. 베짱이가 된 남편, 내 편이 되다 PART 5. 나와 지금 여기서 행복하세요 1. 새벽 다섯 시, 나와 만나는 시간 2. 점과 점이 연결되어 그림이 되다 3. 행복한 영어 강사와 작가 할머니 4. 갱년기를 극복하게 해준 작가 놀이 5. 나만 바라보던 눈을 세상으로 6. 꿈꾸는 대로 살면 왜 안 돼요? 7. 5년 만에 모여 행복하게 걷다 닫는 글 |
수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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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나서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세요.” 가정폭력과 암 투병을 지나 감사하는 삶을 살기까지! 『오십, 이기적으로 감사하기 시작했다』는 단순히 한 개인의 삶을 녹여낸 책이 아니다. 저자가 가정폭력 트라우마와 암을 이겨내며 얻은 삶의 깨달음을 바탕으로, 지난 인생을 찬찬히 돌아보며 독자들에게 조언을 전하는 책이다. 오랜 시간 몸과 마음의 소리를 외면한 채 살아온 저자는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고, 당장의 행복이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뤄왔다. 그렇게 버티고 버티다 끝내 ‘간암’이라는 크나큰 시련을 마주했다. 저자는 그날의 풍경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캐나다 시골에서 토론토로 이사하던 날,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설렘을 안고 가는 중이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의사에게서 온 전화 한 통에 일상이 무너져 내렸다. 간 검사 결과가 좋지 않다고, 간암일 수 있다는 이야기에 설렘은 공포로 물들었다. 간암 진단을 받은 후 매일 머리가 한 움큼씩 빠졌고, 체중이 순식간에 줄어들었다. 밥을 먹는 것마저 암세포를 키우는 것 같아 먹고 싶지 않았고, 집값이 올라도 행복하지 않았다. 그러다 암을 극복한 친구의 응원에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 절망이 아닌 희망을 선택하자고 다짐하고, 스스로를 돌보기 시작했다. 미루기만 하던 시간을 지나 나를 먼저 챙기고, 사랑하기 시작한 저자는 삶을 돌아보며 얻은 자신만의 깨달음을 『오십, 이기적으로 감사하기 시작했다』으로 엮어냈다.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선 저자의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