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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전쟁이 탈레반을 낳다
? 소련 침공 이전의 아프가니스탄
? 점령과 저항이 바꾼 국가와 사회
? 하나가 아니었던 무자헤딘
? 난민촌과 국경을 넘은 전쟁
? 소련 철수 뒤의 내전과 군벌 정치
? 폐허 속에서 등장한 종교 학생들
2장. 칸다하르에서 카불까지
? 탈레반이라는 이름과 물라 오마르
? 칸다하르에서 시작된 조직과 진격
? 마드라사와 파키스탄을 둘러싼 논쟁
? 군벌의 몰락과 비파슈툰 지역의 저항
? 카불 장악과 이슬람 토후국의 탄생
? 샤리아 해석과 일상의 통제
3장. 알카에다와 9·11, 정권의 붕괴
? 빈라덴은 왜 아프가니스탄으로 갔는가
? 탈레반과 알카에다는 무엇이 달랐나
? 물라 오마르와 빈라덴의 불편한 동맹
? 9·11 테러가 바꾼 아프가니스탄의 운명
? 미국의 최후통첩과 군사개입
? 무너진 정권과 사라지지 않은 조직
4장. 사라진 정권은 어떻게 반군으로 부활했는가
? 패잔병에서 다시 조직된 반군으로
? 국경지대의 피난처와 파키스탄의 계산
? 분권적 지휘체계와 하카니 네트워크
? 게릴라전과 선전전의 결합
? 그림자 정부와 전쟁경제
? 미국이 군사적 우세를 승리로 바꾸지 못한 이유
5장. 협상장에서 카불 재장악까지
? 끝나지 않는 전쟁과 협상의 시작
? 도하협정이 약속한 것과 남긴 것
? 철군 결정이 바꾼 힘의 균형
? 정부군과 공화국은 왜 무너졌는가
? 항복 협상과 지방도시의 연쇄 함락
? 카불의 두 번째 함락
6장. 두 번째 이슬람 토후국의 통치와 미래
? 하이바툴라 아쿤드자다와 권력의 중심
? 하카니 네트워크와 탈레반 내부의 계파
? 여성 교육과 노동을 제한한 통치체제
? 경제와 행정 그리고 아편 금지의 명암
? IS-K·알카에다·TTP는 무엇이 다른가
? 주변국 외교와 장기집권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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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에게 전하는 가치 첫째, 탈레반이라는 조직 자체를 중심에 놓고 약 30년에 걸친 흥망과 재집권을 한 권에 연결한다. 둘째, 탈레반을 고립된 종교운동이 아니라 아프가니스탄의 국가 붕괴, 지방 권력, 파슈툰 사회, 마드라사 네트워크, 파키스탄의 전략과 연동된 조직으로 설명한다. 셋째, 탈레반·알카에다·IS-K·TTP·하카니 네트워크의 목표와 조직적 관계를 비교해 독자의 혼동을 줄인다. 넷째, 미국이 전투에서는 우세했지만 정치적 승리를 거두지 못한 이유와 아프가니스탄 공화국이 급속히 붕괴한 원인을 함께 분석한다. 다섯째, 재집권 이후의 탈레반을 군사조직뿐 아니라 행정·사법·경제·교육·언론·사회통제를 수행하는 사실상의 통치체제로 살펴본다. 여섯째, 여성과 소녀, 소수집단, 언론인과 시민의 경험을 권력 엘리트의 서사와 나란히 배치해 통치의 실제 결과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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