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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북한은 왜 해킹을 국가전략으로 선택했나
? 제재와 비대칭 전력의 교차점
? 비용은 낮고 전략적 효과는 큰 전장
? 정보와 외화를 함께 노리는 복합 작전
? 국경 없는 공격과 부인 가능성
? 사이버 수익과 핵·미사일을 연결하는 근거
? 누가 공격했는가를 판단하는 법
2장. 정찰총국과 해킹 부대의 지도
? 공개자료로 재구성한 정찰총국의 역할
? 조직명과 위협 행위자 이름은 어떻게 다른가
? 라자루스와 APT38의 겹치는 경계
? 김수키와 안다리엘의 임무별 특징
? 주요 활동군을 한눈에 보는 비교표
? 불완전한 조직도를 읽는 원칙
3장. 첩보와 보복의 전선
? 정책 결정 전에 정보를 훔치는 사람들
? 전문가의 신뢰를 파고드는 사회공학
? 방산·원전·우주기술이 표적이 되는 이유
? 소니픽처스와 디지털 보복의 등장
? 워너크라이가 남긴 국가책임의 질문
? 첩보와 파괴에 맞서는 방어 원칙
4장. 사이버 은행강도에서 암호화폐 탈취까지
? APT38이라는 금융작전의 이름
?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사건의 재구성
? 국제 결제망과 개별 은행의 취약점
? 은행에서 디지털 자산으로 옮겨간 표적
? 암호화폐 생태계가 노출되는 지점
? 탈취액 통계를 오해하지 않는 법
5장. 훔친 돈과 가짜 신분의 네트워크
? 탈취 이후에 시작되는 긴 여정
? 디지털 자산의 세탁과 변환 구조
? 중개인과 위장회사가 잇는 자금줄
? 원격근무 시장에 들어온 북한 IT 인력
? 해커 조직과 IT 노동자를 구분하는 기준
? 채용과 지급 단계에서 차단하는 방법
6장. 북한 사이버위협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공개 귀속과 형사기소는 무엇을 바꾸는가
? 제재와 자산 동결의 효과와 한계
? 표적별로 달라져야 하는 우선 방어선
? 침해 직후 피해를 줄이는 대응 체계
? 국경을 넘는 민관 공조의 조건
? 공포가 아닌 회복탄력성으로 맞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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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흩어진 사건을 라자루스·APT38·김수키·안다리엘 등 위협 행위자의 주된 임무와 표적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둘째, 첩보 수집과 금융 탈취를 별개의 현상이 아니라 제재 환경에서 작동하는 북한의 복합 국가전략으로 연결한다. 셋째, 암호화폐 탈취 이후의 세탁·변환·중개 과정을 개념적으로 설명해 ‘탈취액’과 ‘실제 확보액’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넷째, 가짜 신분과 원격근무를 이용하는 해외 IT 노동자 문제를 해킹 조직 바깥의 수익 생태계까지 확장해 다룬다. 다섯째, 공격자의 기술을 모방하게 하는 설명은 배제하고 이메일 인증, 신원 검증, 공급망 관리, 지갑 통제, 사고 대응 등 방어 원칙을 제시한다. 여섯째, 정부 발표·사법문서·제재자료·유엔 문서·민간 보안보고서의 증거 수준과 한계를 구분해 국가 배후 사이버 활동을 읽는 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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