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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기본 그리는 법
그리기 전 준비 운동 | 새의 형태를 관찰해 보자 BIRDSTORY와 함께 | 일러스트 그려보기 BIRDSTORY만의 | 단순화된 스타일 표현 요령 나만의 일러스트 그리기 도전! | 일러스트에 움직임을 더하기 PART 2 집에서 함께 사는 작은 새 사랑앵무 왕관앵무 분홍머리모란앵무 문조 카나리아 줄무늬앵무 금화조 모란앵무 유리앵무 십자매 버크앵무 호금조 COLUMN 새들의 색 PART 3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새 참새 비둘기 까마귀 흰머리오목눈이 동박새 물총새 박새 제비 왜가리 백할미새 흰뺨검둥오리 물까치 유리딱새 COLUMN 새와 계절 PART 4 집에서 함께 사는 큰 새 흰유황앵무 금강앵무 갈라앵무 회색앵무 큰유황앵무 뉴기니아앵무 분홍관앵무 흰배앵무 연어빛유황앵무 목도리앵무 황금앵무 COLUMN 새들의 키 비교 PART 5 다양한 새 넓적부리황새 토코투칸 키위 홍학 황제펭귄 흰올빼미 가면올빼미 에뮤 병아리 COLUMN 펭귄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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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한 번에 사라지는 귀여움, 이제는 직접 그려보자
"귀여워!"하고 저장만 해 둔 새 일러스트가 몇 장인가? 동그란 몸에 콕 박힌 까만 눈, 짧은 다리로 종종거리는 모습에 몇 번이고 마음을 빼앗기면서도 내 손으로 그려볼 생각은 하지 못했다면, 지금까지 귀여움을 절반만 누린 셈이다. 이 책은 펼치는 순간부터 귀엽다. 통통한 참새, 머리깃털이 쏙 솟은 왕관앵무, 부리가 커다란 토코투칸, 뒤뚱거리는 황제펭귄까지 45종의 새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귀여워!"를 외치게 만든다. 그리고 그 귀여움을 그대로 내 손으로 옮기는 방법이 한 장 한 장 담겨 있다. 이 책이 다른 그리기 책과 다른 점은 '얼마나 잘 그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새를 잘 아느냐'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새의 형태와 특징을 이해하고 그리면 선 하나에도 이유가 생기고, 이유를 알고 그린 그림은 조금 서툴러도 그 새처럼 보인다. 그리기 단계에 채색까지 포함되어 있어 어떤 색을 어디에 칠할지 따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 밑그림 과정은 첫 파트에서 한 번 익히고 나면 이후에는 선을 정리하는 단계부터 바로 시작하니 지루한 기초 연습에 지칠 틈도 없다. 귀여운 것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제 저장 버튼 대신 연필을 들 차례다. 이 책은 잘 그리는 법보다 새를 먼저 알아가고 좋아하는 마음을 키우며 즐겁게 그리는 법을 전한다. 지금부터 나만의 귀여운 새를 그려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