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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득과 강요 사이에서
2. 말에 붙인 이름을 점검하다 3. 사건, 믿음, 해석 4. 감정은 판결문이 아니다 5. 요구 뒤에 있는 필요를 찾다 6. 선택권은 얼마나 실제적인가 7. 정보와 반복의 힘 8. 가까운 관계의 설득과 압박 9. 조직에서 말의 무게는 달라진다 10. 집단과 제도가 만드는 압력 11. 선택을 존중하는 설득 12. 강요 없이 요구를 전하는 준비 13. 말을 구성하는 다섯 단계 14. 거절하는 사람의 언어 15. 압박을 받을 때 선택지를 지키기 16. 합의가 어려울 때 대화를 이어가기 17. 강요가 있었던 뒤의 책임과 회복 18. 설득하는 사람의 자기 점검 19. 나만의 대화 원칙 세우기 20. 대화를 생활의 선택으로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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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뜻을 전하는 일과 상대를 몰아붙이는 일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이 책은 말투나 좋은 의도만 보지 않고, 상대가 실제로 거절할 수 있었는지와 선택의 대가가 어떻게 놓였는지를 묻는다. 부탁과 거절을 다시 생각하고 싶은 독자에게 건네는 현실적인 대화 안내서.”
“가족과 직장, 친구 관계의 익숙한 장면을 통해 설득과 강요의 경계를 살펴본다. 감정을 판결문처럼 쓰지 않으면서도 그 안에 담긴 필요와 경계를 알아차리고, 원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말하는 연습을 돕는다. 합의가 어려운 순간과 거절 뒤의 책임까지 놓치지 않는다.” “상대의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말이 내 필요를 숨기라는 뜻은 아니다. 이 책은 요청을 준비하고 거절을 받아들이며, 압박을 느낄 때 선택지를 지키는 방법을 차근차근 제안한다. 한 가지 정답을 강요하기보다 각자의 현실에 맞는 대화 원칙을 찾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