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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악은 무엇을 담는가
2. 귀에 남는 것들 3. 소리에서 장면으로 4. 감정이 기억을 물들일 때 5. 그 시절의 노래와 나 6. 함께 들었지만 다르게 기억한다 7. 가족의 노래, 이어지는 이야기 8. 장소는 소리로 돌아온다 9. 반복해서 듣는 이유 10. 기억은 완전한 녹음이 아니다 11. 그리움에 머무는 노래 12. 기억의 뜻을 다시 읽기 13. 노래를 매개로 이야기하기 14. 한 시대를 기억하는 소리 15. 공동의 기억을 위한 음악 16. 나만의 기억 지도 만들기 17. 기억을 글로 옮기는 법 18. 누군가에게 건네는 노래 19. 아직 오지 않은 기억을 위한 음악 20. 음악과 함께 살아가는 다음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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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불러온 장면을 곧바로 과거의 정답으로 여기지 않고, 사실과 감정, 지금의 해석을 차분히 구분해 보도록 돕는 음악 에세이.”
“가족과 친구가 같은 곡을 다르게 기억할 수 있다는 사실에서 출발해, 서로의 회상을 고치려 들기보다 들을 자리를 만드는 법을 살펴본다.” “한 곡의 기억을 재생목록과 글로 남기고 누구와 나눌지 정하는 실천까지. 음악을 자기 이해와 삶의 기록으로 이어 가고 싶은 독자를 위한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