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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말은 무엇을 묻는가
2. 생명과 살생의 경계 3. 의도와 결과 사이의 책임 4. 감정이 알려주는 것 5. 누구의 생명을 먼저 헤아릴까 6. 식탁에서 만나는 생명윤리 7. 동물과 함께 사는 법 8. 말과 관계에서 생기는 상처 9. 폭력 앞에서 선택지를 넓히기 10. 피할 수 없는 위해를 판단할 때 11. 소비의 뒤편에 있는 생명 12. 서식지와 생태계의 시야 13. 다른 가치관과 함께 살아가기 14. 나만의 실천 기준 세우기 15. 갈림길에서 쓰는 판단 절차 16. 대화로 만드는 공동의 선택 17. 공동체는 해를 어떻게 줄이는가 18. 해치지 않기에서 돌보기로 19.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실천 20. 삶 속에서 다시 묻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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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생하지 마라’를 정답을 강요하는 금지가 아니라 삶의 선택을 비추는 질문으로 읽는다. 식탁과 소비, 동물과의 관계부터 갈등과 공동체의 책임까지, 생명을 존중한다는 말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차분히 되짚는 입문서.”
“완벽한 실천과 죄책감 사이에 다른 길이 있을까. 이 책은 의도와 결과, 감정과 사실, 개인의 선택과 구조적 책임을 구분해 살피며 각자의 조건에서 해를 줄일 수 있는 다음 행동을 생각하게 한다.” “생명을 헤아리는 일은 모든 상황에 같은 답을 붙이는 일이 아니다. 누구의 안전과 자율성이 걸려 있는지, 무엇을 더 알아야 하는지, 선택 뒤에 어떤 책임이 남는지를 묻는 20개의 장이 판단의 폭을 넓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