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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통은 서로를 바꾸는 일이 아니다
2. 고양이의 마음을 안다고 서두르지 않기 3. 몸짓은 한 부분이 아니라 전체로 읽는다 4. 눈과 귀와 꼬리가 전하는 작은 단서 5. 울음소리를 번역하기보다 맥락을 듣기 6. 집은 고양이가 보내는 메시지의 일부다 7. 반복되는 하루에서 변화가 보인다 8. 가까이 오는 마음과 거리를 원하는 마음 9. 놀이는 시험이 아니라 함께 맞추는 시간 10. 밥과 물과 화장실에서 드러나는 생활 신호 11. 불편한 행동을 관계의 실패로 단정하지 않기 12. 숨고 피하는 행동 앞에서 안전부터 살피기 13. 낯선 장소로 함께 갈 때 필요한 준비 14. 새로운 만남은 천천히 서로를 소개하는 일 15. 고양이와 사는 사람들끼리 먼저 맞춰야 할 것 16. 고양이와의 생활은 집 밖의 이웃과도 연결된다 17. 성격표보다 그 고양이만의 지도를 만들기 18. 고양이의 신호를 듣기 위해 내 마음도 살핀다 19. 작은 실험으로 우리 집의 답을 찾아가기 20. 정답을 외우기보다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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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양이의 행동을 성급히 해석하기보다,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짐작했는지 구분하도록 안내한다. 몸짓과 소리부터 집 안의 동선, 생활 리듬까지 살피는 관찰의 출발점이 담겼다.”
“2: 다가오는 행동이 곧 접촉을 원한다는 뜻은 아닐 수 있다. 고양이의 선택을 존중하면서도 사람의 돌봄 책임과 안전을 함께 생각하게 하는 실용적인 소통 안내서.” “3: ‘문제행동’이라는 이름으로 관계를 단정하기 전에, 행동이 나타난 장면과 주변 조건을 살펴보자고 제안한다. 관찰하고, 작은 변화를 시도하고, 필요하면 전문가와 상의하는 방법을 한 권에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