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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등이라는 질문을 다시 세우다
2. 누구나 동등한 사람이라는 생각 3. 차이를 인정하면서 평등을 말하기 4. 공정함은 한 가지 기준이 아니다 5. 자유와 평등은 반드시 충돌하는가 6. 능력주의와 노력의 이야기 7. 보이지 않는 장벽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8. 숫자로 보는 불평등, 숫자에 갇히지 않기 9. 일상의 제도에서 만나는 평등 10. 결정에 참여할 권리 11. 서로 다른 조건이 만나는 자리 12. 똑같이 대하기와 필요한 만큼 지원하기 13. 자원과 기회는 어떻게 나뉘는가 14. 기술은 평등을 돕는가, 가리는가 15. 평등의 이름으로 생길 수 있는 새로운 불평등 16. 좋은 의도에서 책임 있는 제도로 17. 평등을 두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대화하기 18. 내 삶에서 시작하는 평등의 점검 19. 함께 바꾸는 규칙과 관계 20. 실현 가능한 평등을 향한 다음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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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을 둘러싼 익숙한 구호를 잠시 멈추고, 무엇을 같게 하고 무엇을 살펴야 하는지 차근차근 구분해 보는 교양서. 철학이나 정치학의 전문 용어에 기대지 않고 일상과 제도의 질문으로 논의를 풀어낸다.”
“같은 규칙이 언제 공정하고 언제 장벽이 되는지, 노력과 환경은 결과에 어떻게 함께 작용하는지 살펴본다. 어느 한쪽의 정답을 강요하기보다 선택의 근거와 그에 따르는 부담을 독자 스스로 검토하게 한다.” “평등을 완성된 숫자나 막연한 이상으로 제시하지 않고, 존엄과 권리를 지키며 줄일 수 있는 불공정을 찾는다. 가족과 직장, 공공공간에서 시작할 질문과 공동의 규칙을 고쳐 갈 실마리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