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아기 하나가 가족의 운명을 뒤집었다. 이 이야기를 끝까지 읽으면, 당신도 인생을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인생은 때로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 새로운 문을 열어 준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자리에서 전혀 다른 운명이 시작되기도 한다.
이 책을 쓴 백지원 작가의 삶도 그랬다.
20년 동안 헤어디자이너로 살아왔다. 가위 하나로 사람의 모습을 아름답게 바꾸는 일이 평생의 천직이라 믿었다. 그러나 쉼 없이 달려온 어느 날, 건강이 보내는 신호 앞에서 오랫동안 운영하던 헤어숍을 내려놓아야 했다.
끝이라고 생각했던 그 순간, 뜻밖의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갑자기 주어진 시간 속에서 책을 만났고, 책 속에서 인생의 멘토들을 발견했다. 읽을수록 세상이 넓어졌고, 마음속에는 작은 꿈 하나가 자라났다.
“언젠가 책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 작은 꿈은 한 권의 전자책으로 시작해 두 권, 열 권을 넘어 어느덧 400권 이상의 책으로 쌓였다.
평생 저녁형 인간으로 살아왔던 생활도 달라졌다.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배우고 연구하는 시간을 10년 가까이 이어오며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었다.
현재는 작가이자 강사로 활동하며, AI를 활용한 쉽고 실용적인 책쓰기 시스템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글쓰기와 디지털이 낯선 사람도 클릭하고, 선택하고, 복사하고, 붙여넣는 과정부터 자신의 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작품 『버림받은 아기 신녀, 엄마를 황후로 만들겠습니다』에는 특별한 메시지를 담았다.
태어난 순간부터 버림받을 위기에 놓인 작은 아기가 가족의 운명을 바꾸듯, 인생의 가장 약한 순간에도 새로운 시작은 가능하다는 믿음이다.
배신과 절망 앞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 정해진 운명에 굴복하지 않으며, 마침내 자신의 삶을 되찾는 이야기.
그것은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라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두 번째 인생에 대한 희망이기도 하다.
백지원 작가는 책을 단순한 결과물이 아닌, 한 사람의 경험과 상상력이 시간이 지나도 남는 디지털 자산이 되는 과정이라고 믿는다.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다시 써 내려가는 것이다.”
가위에서 펜으로, 펜에서 디지털 자산으로.
오늘도 이야기의 힘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가는 작가이자 강사, 디지털 자산가 백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