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추천사 PART 1 경영 관점 사장님들 업에 대해 질문하다 CHAPTER 1 WHY 왜 이 일을 좋아하는가? 1_환경과 부딪치지 말고 파도타기 2_내가 하는 일을 묻는다면? 3_내가 하는 교육의 의미는 4_업의 본질과 가치 5_변화라는 말만 변하지 않고 모든 것은 다 변한다. 6_업의 개념 7_브랜드를 통한 감성커뮤니케이션 8_자영업(自永業)이란? 9_지속가능한 노포들의 사례연구 10_노포 영업의 가치는 11_업을 동업자로 만들어라 CHAPTER 2 HOW 고객들과 어떻게 소통 할 것인가? 1_고객과의 터치커뮤니케이션 2_고객의 다양성 3_고객과의 경험을 공유해야 한다 4_고객과 소통3M 5_산굼부리에 있는 그림의 의미는? 6_song-joo law’s 7_아하!경영이란? 8_고객이 자산이 되는 과정들 9_달인의 고통총량의 법칙 10_현금을 만드는 고객 소통 법 11_소통커뮤니케이션의 가치는? 12_소통을 잘하려면? 13_세상에서 가장 강한 소통의 힘: 경청(敬聽) 14_비즈커뮤니케이션의 wants와 needs 15_대인관계를 잘하려면? 16_삶을 바꾸는 질문의 기술 17_질문에 대한 일관성 대답 18_톨스토이의 3가지 질문 19_향기 나는 사람 CHAPTER 3 WHAT 지속가능한 성장비밀은? 1_마케팅 관점에서의 역할 2_창조적 관점에서의 역할 3_변혁적 관점에서의 역할 4_성과 지향적 관점에서의 역할 5_세일즈 공감커뮤니케이션 6_내가 하는 업을 다시 정의하다. 7_아웃라이어(Outlier) 8_고객이 다양한 해답을 피드백해주는 view튜버 9_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소개합니다. PART 2 힐링 관점 사장님들 삶에 대해 답하다 1_골프를 인생에 비유하는데.. 2_은퇴한다는 것은 사회적 격리처럼 느껴지는데.. 3_택시라는 업을 하시는 사장님들에게 4_국민연금을 수령한다는 것은? 5_인생이라는 여정 길 위에서 만난 생로병사(生老病死) 6_가장의 무게가 가장 무겁네요 7_배움이라는 평생교육 8_지방출장의 의미 9_누군가와 협업한다는 것은 10_건강하다는 것은? 11_디지털시대 함께 살기 12_자신의 취미가 있다는 것은? 13_가업승계는 강요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14_바닷가에서 멍 때리기는 여행 15_자식의 효도와 부모의 도리 16_요즘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를까요? 17_말 한마디가 18_오래 산다는 것은 19_함께 사는 공동체가 건강해지려면.. 20_브랜드가 지향하는 업이 있어야 하는 이유 21_남자라는 존재는 22_아내의 존재 23_누구나 아는데 나만 모르는 것 24_청년들 현실과 이상 25_경제심리를 알면 다 행복해 진다. 26_사장님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노란우산공제 이야기 에필로그 |
|
사장님 안녕하세요.
우리는 사장님을 만나면 흔히 이렇게 묻습니다. “요즘 장사는 잘되세요?” 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다른 질문을 건넵니다. “사장님은 지금, 어떤 업을 하고 계십니까?” 장사를 시작하고 사업을 이어가는 동안 우리는 매출과 고객, 경쟁과 생존을 고민하며 앞만 보고 달려갑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찾아옵니다. ‘나는 왜 이 일을 시작했을까?’‘내가 하고 있는 일의 진짜 가치는 무엇일까?’‘이 일을 위해 살아온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사장님 안녕하세요』는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1부에서는 ‘내 업에 질문하고’, 우리가 평생 해온 일의 본질을 다시 바라보게 합니다. 단순히 매출을 올리는 방법이나 성공의 공식만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일의 의미를 찾고,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며, 나만의 가치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2부에서는 ‘내 삶에 답하다’라는 질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사장님에게 사업은 단순한 생업이 아닙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이었으며, 때로는 포기하고 싶어도 다시 가게 문을 열게 했던 삶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기에 좋은 사업을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좋은 삶을 함께 이야기해야 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힘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들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사장님들을 만나고, 기업과 소상공인의 고민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업’과 ‘삶’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읽고 덮어두는 경영서가 아니라, 어느 페이지에선가 잠시 멈춰 자신의 가게를 바라보고,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혹시 지금 장사가 힘든 사장님이라면 이 책에서 위로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잘하고 있지만 무엇인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장님이라면 새로운 질문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한자리에서 자신의 업을 지켜온 사장님이라면, 당신이 걸어온 길이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사장님 안녕하세요』는 사장님에게 건네는 인사이면서 동시에 질문입니다. “당신의 업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마지막에는 다시 묻습니다. “그 업을 살아온 당신의 삶은 어떠했습니까?” 이 책을 읽는 모든 사장님들이 자신의 업을 다시 바라보고, 자신의 삶을 조금 더 사랑하며, 내일의 가게 문을 조금 더 힘차게 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지금까지 참 잘 살아오셨습니다. 이 책이 수많은 사장님들의 책상과 가슴에 오래도록 머무는 따뜻한 경영의 길잡이가 되기를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